트라우트, 부에나파크 새 시장…동료 시의원 투표로 최근 선출
부에나파크 시의회가 코너 트라우트 부시장을 시장으로 선출했다. 5지구 시의원인 트라우트는 지난 9일 시의회 정기 회의에서 동료 시의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직후, 조이스 안(1지구) 전 시장의 뒤를 이어 취임했다. 시장 임기는 1년이다. 라미야 호크(4지구) 시의원은 부시장을 맡았다. 트라우트 시장은 지난 2018년 시의회에 입성했으며, 2020년 시장을 지낸 바 있다. 지난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트라우트 시장 트라우트 시장 코너 트라우트 시장 임기
2025.12.22.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