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서 화제가 되며 품절 사태를 일으켰던 트레이더조(Trader Joe’s) 토트백이 올해 봄 다시 매장에 등장한다. 트레이더조 대변인 나키아 로드(Nakia Rhode)는 최근 넥스타(Nexstar)와의 인터뷰에서 인기 상품인 파스텔 미니 캔버스 토트백이 3월 중순 다시 전국 매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니 토트백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파스텔 색상 라인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99달러다. 또한 이번에는 라벤더색 손잡이와 분홍색 로고가 특징인 새로운 대형 토트백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제품은 3월 말 매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트레이더조 토트백은 지난해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매장마다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트레이더조는 지난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니 캔버스 토트백이 예상보다 훨씬 큰 반응을 얻어 봄 시즌을 맞아 파스텔 색상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조 측은 토트백의 정확한 판매 시작일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AI 생성 기사트레이더조 토트백 트레이더조 토트백 트레이더조 대변인 대형 토트백도
2026.03.07. 6:00
트레이더조 전 매장에서 품절되고 오픈마켓에서 비싼 가격에 거래되던 미니 보냉백(사진)이 17일 재입고됐다. 지난 17일 폭스에 따르면, 6월 초 출시된 보냉백이 17일에 다시 입고돼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하자마자 동나면서 최근 이베이에서 2세트에 최대 99달러의 비싼 가격에 재판매되기도 했다. 트레이더조에 판매됐던 가격은 한개 당 3.99달러다. 트레이더조 대변인은 “한정판매였던 이 가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재출시했다”며 “현재 트레이더조 대부분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가방은 상단에 지퍼가 달려 사용이 용의하고 용량은 1.5갤런이다. 색상은 청록색과 자홍색 두 가지다. 학교나 직장에 도시락 가방으로 사용하기도 안성맞춤이라고 홍보했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트레이더조 재입고 트레이더조 대변인 현재 트레이더조 현재 판매중
2024.07.18. 21:20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트레이더조가 두 달 새 여섯 번이나 리콜을 발표하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CNN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트레이더조는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2달간 매장에서 판매된 식품 중 총 6개 제품을 자발적 리콜했다. 최근 리콜된 트레이더조 제품은 지난달 30일 텍사스 타말레 회사의 ‘고메 블랙 빈 타말레(UPC# 717725000580)’다.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제품이 제품 라벨에 표기되지 않은 채 판매돼 전량 회수됐다. 권장소비날짜(BEST BEFORE date)는 2025년 6월 19일까지이다. 텍사스, 앨라배마, 콜로라도 등 9개 주에 유통됐으며 가주에서는 판매되지 않았다. 〈표 참조〉 지난달 18일에는 제품 내 금속 조각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멀티그레인 크래커 해바라기와 아마씨(SKU# 76156)’ 제품도 리콜됐다. 제품의 권장소비기한은 2024년 3월 1일~3월 5일까지이다. 이외에도 지난 7월 28일 캘리포니아 랜치 푸드 컴퍼니의 ‘완전 조리 팔라펠(SKU# 93935)’에서는 돌이 발견돼 리콜 대상이 됐다. 제품은 코네티컷, 텍사스, 일리노이 등 3개 주에서 판매됐다. 또한 트레이더조는 6월 29일 윈터가든퀄리티 푸드오브뉴옥스포드에서 제조된 ‘언익스펙티드 브로콜리 체다 수프(SKU# 68470) 20온스’도 제품에서 벌레가 발견돼서 전량회수했다. 가주, 코네티컷, 플로리다,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워싱턴주에서 1팩당 4.99달러에 판매됐다. 소비기한은 2023년 7월 18일~9월 15일까지다. 지난 6월 24일에는 돌 조각이 들어있을 수 있는 ‘아몬드 윈드밀 쿠키(SKU#98744)’와 ‘다크 초콜릿 청크&아몬드 쿠키(SKU#82752)’ 등 쿠키 2종류가 동시에 리콜되기도 했다. 판매기한은 아몬드 윈드밀 쿠키의 경우, 2023년 10월 19일~10월 21일까지이며, 다크 초콜릿 청크&아몬드 쿠키는 2023년 10월 17일~10월 21일이다. 트레이더조 측은 “트레이더조는 식품 안전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작은 문제에도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는 것이 영업 원칙”이라고 밝혔다. 나키아 로데 트레이더조 대변인은 줄 이은 리콜에 대해 “우연의 일치”라며 “트레이더조는 판매 제품에 문제 발생 시 가능한 한 빠르게 제품을 회수 처리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6차례의 리콜과 관련해 현재(8월 31일 기준) 보고된 부상 또는 질병 발병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 안전 전문가들은 공정 과정이 복잡한 레디투잇(Ready-to-eat) 제품들은 제조 시 거치는 단계가 많아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면서 트레이더조가 계약한 공급망의 문제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인기를 끈 트레이더조를 애용하는 고객들은 이번에 발생한 식품 안전사고에 대해 많은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콜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트레이더조, 연방식품의약국(FDA), 연방농무부(USD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이더조는 리콜 대상인 제품에 대해 전액 환불을 제공하고 있다. 만약 업체서 구매한 제품에 문제를 발견했다면 트레이더조 서비스센터(626-599-3817)에 문의하면 된다. 우훈식·정하은 기자트레이더조 불안감 트레이더조 제품 트레이더조 대변인 판매 제품
2023.08.31.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