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구조를 갖추기 위한 전문 자문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뉴저지 소재 국제 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 한미 양국에 상주하는 미국 세무회계 전문가들의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는 티맥스 그룹(TMAX Group)은 미국 내 기업 설립·지분 투자·사업체 인수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제시하며 고객들의 미국 진출 및 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티맥스 그룹은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검토해야 할 요소로 5가지 핵심 포인트를 강조한다. 첫째, 법인 형태가 자신의 사업 모델에 적합한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인터넷에서 유한책임회사(LLC)가 유리하다는 단편적 정보만 믿고 설립했다가 실제 사업 구조나 세법상 불리한 위치에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뉴욕주 같은 경우 LLC 설립 시 'Publish Requirement'라는 공고 의무가 적용되어 이 과정에서 행정적 절차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미처 고려하지 않고 진행하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티맥스 그룹은 "특히 미국 법인은 주 법에 따라 설립되며 사업 목적·투자 구조·지분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C-Corp, S-Corp, LLC 등 최적의 형태를 선택해야 한다"며 "외국인이 단독 멤버로 있는 Sole Member LLC 같은 경우 생각과 달리 행정 절차가 간단하지 않을 수 있어 C-Corp이 아닌 LLC 설립을 통해 '간편한 행정'을 기대했던 본래 취지가 빗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는 법인 설립 후 최소 1~3년의 운영 비용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대료·인건비·보험료·마케팅 등 초기 비용이 적지 않은데 재무 계획 없이 사업을 시작해 1년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실제로 흔하다. 최소한의 자금이 확보되면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심리적 여유와 준비된 대응력이 생긴다. 티맥스 그룹은 "충분한 자본은 단순히 비용을 충당하는 차원을 넘어 사업가에게 전략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멘탈적인 힘'을 제공한다"며 "티맥스 그룹은 초기 비용 구조와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예산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셋째는 사업체 인수나 투자 시 '재무/법무 실사', 곧 'Financial Due Diligence(FDD)' 또는 'Legal Due Diligence(LDD)'를 통한 투자 적절성 검토가 필수적이다. 티맥스 그룹은 재무제표 분석·수익성 검토·부채 구조 등 재무 리스크뿐 아니라 소송 위험·계약 구조·지배구조·규제 준수 여부 등 법적 리스크도 함께 분석한다. 티맥스 그룹은 "실제로 재무 실사나 법무 실사를 하다 보면, 표면적으로는 성장 가능성 및 안정성이 보였으나 실사 과정에서 실제 현금흐름과 장부상의 수치 불일치 및 잘못된 규정 해석으로 인해 계약이 잘못 체결되어 초기 투자나 사업체 인수 시 예상치 못한 법적 문제로 인해 사업체 존속에 문제가 있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넷째, 사업 운영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플랜 B, 즉 출구 전략을 미리 설계해야 한다. 티맥스 그룹은 "모든 사업이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초기 사업 투자 후 운영 중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후속 플랜이 필요하고, 사업이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때 또한 후속 조치로 사업체 청산과정의 정리 방식, 철수 시점, 자산 매각 전략 등을 사전에 마련하는 것이 투자 안정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다섯째는 세법·상법·계약법 등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연방 세법과 주별 규정은 복잡하며 의료·프랜차이즈·제조·기술 업종은 업계별 규제도 모두 다르다. 티맥스 그룹은 "티맥스 그룹의 FDD 및 LDD 서비스나 사업체 인수 가격 타당성 검토 등은 단순한 데이터 검토를 넘어 거래 구조 전체를 분석하고 투자자가 직면할 수 있는 재무·세무·법률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전략적 실사 보고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티맥스 그룹 맥스 조(Max Cho) 대표는 “미국 투자는 준비가 되어 있어도 열기가 쉽지 않은 문이다. 당연히 미국 진출 자체만으로 큰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철저한 준비 없이 시작하면 더 큰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법률·세무·재무의 실무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시장 진출과 사업체 인수·투자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절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티맥스 그룹은 한인 기업과 투자자들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사업 성공하려면 전문적 자문 필요하다 티맥스그룹 Tmax Group 맥스 조 대표 국제 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 미국 투자 자문 전문 회사 미국 진출 원스톱 자문 서비스
2025.12.07. 17:21
‘준비된 도전’을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 국제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 티맥스그룹(Tmax Group)이 고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 전문 파트너로 주목을 받고 있다. 티맥스그룹은 단순히 세금신고를 대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 과정의 전략적 설계와 진행 과정의 조언자 역할을 하는 글로벌 컨설팅 파트너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혹은 AI를 통해 세금 및 법인 관련 정보가 잘못 퍼지면서 지나치게 단순화된 내용으로 인해 납세자들이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델라웨어주 법인 설립이다. 델라웨어주는 미국 내에서 법인 구조가 유연하고 경영자 보호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으며,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유리한 법체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창업자들이 “델라웨어가 좋다”라는 이유만으로 델라웨어에 법인을 설립하곤 한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델라웨어주에는 법인세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택스(Franchise Tax)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법인세와는 별개로 회사의 자본금 또는 자산가치를 기준으로 부과되는 세금이다. 따라서 단순히 “델라웨어가 스타트업에 유리하다”는 말만 믿고 법인을 설립하기보다는 사업 활동 지역, 거래처, 매출 발생지 등을 고려하여 실제 비즈니스 운영 주에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효율적일 수 있다. 과세 목적상의 ‘Nexus’ 즉, 거점이 어딘지에 따라 상당한 행정 간소화나 절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사업체의 형태를 정함에 있어서도 단순히 ‘LLC가 행정상 간편하고 이중과세가 안 된다더라’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안은 고려하지 않고 LLC로 설립하는 오류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사업에 LLC가 적합한 것은 아니며 외국인 소유주 여부에 따라 복잡한 행정 소요로 인해 다른 방식으로 설립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다. 티맥스그룹은 ▶법인 형태(LLC, C-Corp, S-Corp 등) 선택에서부터 ▶주정부 등록 ▶EIN(Employer Identification Number) 신청 ▶은행 계좌 개설 ▶초기 회계 시스템 구축까지 고객의 사업 계획에 따른 적절한 법인 형태를 조언하며, 원스톱으로 미국 진출 및 법인 설립을 자문하고 있다. 특히 한미 양국의 세법은 한미 조세조약 및 국제세무 구조 설계에 기반해 다방면으로 각각의 사례에 맞게 실무적 접근을 해야한다. 잘못된 구조 설계는 과세 위험이나 이중과세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티맥스그룹은 ▶조세조약 적용 ▶원천 징수세 조정 ▶해외송금 구조 ▶모회사와 자회사 간 대여금 관리 등 국제 거래 전반에 걸친 전략적 세무 설계를 수행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미국 법인을 설립하거나 투자하는 경우 미국 내 법인 설립 절차보다 오히려 자금 송금 과정이 더 복잡할 수 있다. 이는 한국의 ‘외국환거래법’ 상 해외투자에 대한 규제가 비교적 엄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투자금액, 지분율, 투자 목적 등을 외국환 지정은행에 신고해야 하며, 허가 시 합법적으로 자금을 송금할 수 있다. 특히 송금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자금 출처가 불명확한 경우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법인 설립 이후에도 자본금 증자, 대부 등 각각 별도의 해외 직접 투자에 대한 증빙 절차가 필요하다. 이처럼 한국의 외국환거래법 체계는 투명한 해외자금 이동을 위해 설계되어 있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서류 준비가 까다로워 일반 투자자가 혼자 처리하기는 쉽지 않다. 티맥스그룹은 이러한 경우 해외투자 신고 및 관련 절차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여 투자자들이 합법적으로 자금을 이전하고 세무 행정상 불이익을 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스타트업 및 이민 사업가 맞춤 자문을 제공한다.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스타트업, 창업자, 부동산, 사업체 투자 이민자에게는 세법과 제도뿐 아니라 현실적인 경영 조언이 필요하다. 티맥스그룹은 초기 투자 계획, 회계시스템 설정, 자금 유입 관리, 투자자 보고 구조, 인수 및 창업 가격의 적절성 등 스타트업이 가장 취약한 단계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우도록 돕는다. 티맥스그룹은 “또 지사 설립 후 회계·고용·계약 관리에 있어 미국 내 지사나 자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은 현지 세금보고·회계·급여 관리·고용 계약 등 실무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주재원을 파견하는 경우는 미국과 한국 모두 세법상 거주자로서 이중과세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해외 계좌 신고나 금융자산, 사업체 신고의 여부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 주재원 파견 없이 현지 고용만 하더라도 고용의 방식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티맥스그룹은 현지 시스템에 기반을 둔 미국식 회계관리 및 급여세·고용세 보고 체계 구축을 통해 잘못된 운영 방식으로 인한 불필요한 행정 소요나 내부 관리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한다. 여기에 티맥스그룹은 단기 사업 성공을 넘어 미국 내 자산 보호·가업 승계·거주 이전까지 고려한 장기적 플랜을 제시한다. 또 신탁(Trust) 설계·상속 증여 플래닝 등 미국 진출 후 그다음 단계인 ‘사업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종합 라이프 솔루션’을 제공한다. 티맥스그룹은 “매년 많은 고객들과 미국 진출 여정을 함께하며, 그들의 꿈이 좌절이 아닌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막연히 전문가로서 ‘모든 업무를 알아서 처리’해 주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설명하고 조언하며 원 팀이 되어 고객이 최고의 결정을 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간혹 ‘아메리칸 드림은 끝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에게 50개의 나라가 합쳐진 미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 처음부터 전략을 세우고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운다면 아메리칸 드림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티맥스그룹(Tmax Group) 티맥스그룹 Tmax Group 맥스 조 대표 국제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 델라웨어주 법인 설립 사업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종합 라이프 솔루션 준비된 도전
2025.11.09. 16:54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 경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뉴저지주에서 출발한 티맥스 그룹(Tmax Group: 이하 티맥스)은 세무회계 자문을 기본 서비스로, 법인·지사 설립, 창업과 상속 증여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컨설팅 그룹이다. 최근에는 IRS 직접 방문 대응과 국제 조세 자문, 상속·증여세 상담까지 영역을 넓히며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티맥스는 24시간 고객 안내 시스템과 전문 세무감사 및 클레임 팀을 보유하고 있어 납세자들이 억울하거나, 잘못된 세금 고지를 받았을 때 'A to Z' 전 과정을 책임지고 해결해주는 일등 참모가 되어주는 최고의 세무회계 조언자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맥스 조(Max Cho) 대표와 만나 회사의 철학, 차별화된 강점,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티맥스 그룹이 설립된 배경과 지금까지의 성장 과정은 어떠한가. "티맥스가 설립된 2009년은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인한 세계적 경제 공황으로 미국의 모든 사업 분야가 어려웠던 시기였다. 그 시기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탄생한 국제조세 전문 세무회계 법인이 바로 티맥스다. 개인적으로 미국에 처음 와서 한국계 미주 지사의 CFO로 근무할 때, 외부 세무회계 법인을 고용해 함께 업무를 진행했는데, 실무 진행 속도나 질문에 대한 응답이 원활하지가 않아 실무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다 보니 비용 대비 효율성이 떨어졌고, 특히 한국과 미국 양국에 거래나 규정 확인이 필요할 때는 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지 않아 답답했던 적이 많았다. 그 경험을 계기로 세무회계법인이라는 곳이 단순히 세금 보고나 회계 결산만 하는 곳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미국 생활 정착이나 신규 사업, 미국 이민을 계획할 때 원스톱 컨설팅이 가능한 세무회계법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이를 반영해 오늘에 이르게 됐다." -티맥스 그룹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 "크게 5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한국 미국 어디에서든 전문화되고 신속한 조언을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자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에서는 뉴저지주 본사에서, 한국에서는 서울 강남 지사에서 가능하다. 둘째는 모든 팀원이 각각 개인 e메일이 아니라 회사 통합 e메일을 사용해, 부재중이더라도 24시간 이내에 고객의 질의에 응답이 신속하게 진행되며, 실무자 중 누가 답변하더라도 답변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셋째는 팀원 대부분이 관련 분야 전공 및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세무사·회계사·변호사 시험 합격자들이 대부분이며, 현재 자격을 소지하지 않은 일반 행정 팀원들도 전문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권유해,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하고 있다. 따라서 한 명의 전문가가 모든 의사 결정을 하기보다는 치열한 논쟁과 법리 해석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결론을 도출해 조언하고 있다. 넷째는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고객이 질문해야만 답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보고의 일정이 다가온다거나 사전 고지가 필요하면 고객 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고객에게 일관성 있는 공지를 시스템화하고 있다. 다섯째는 법인 설립 및 국세청 분쟁 시 전문 세무감사 및 클레임 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 한국과 미국 양국 간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어떤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는가. "우리는 단순히 세금 보고 대행에 그치지 않고 미국 진출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국 진출이라는 큰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일단 사전 계획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 행정 시스템 특성상 한 번 제출된 서류나 결정은 실무적으로 수정이나 보완이 쉽지 않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처음부터 전략을 제대로 세우고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운다'라고 표현한다. 집을 지을 때 설계사가 꼭 필요하듯, 사업과 세무 구조를 설계할 때도 전문가의 전략적 컨설팅이 필수다. 최근 AI 등이 발전해 많은 정보를 취득할 수도 있지만, 해당 정보의 오류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볼 수 있다. 티맥스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전문 인력들이 함께 고객과 원팀이 되어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설계사'의 역할을 함으로써 고객이 안정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가이드하려고 노력 중이다." -티맥스 그룹의 주요 고객층은 어떤 분들인가. "티맥스의 현재 고객은 크게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미국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납세자들인데, 사실상 미국 세법에 적용을 받는 분들이다. 둘째,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고 계획하는 한국 기업 및 해당 기업의 임원이나 대표자들이다. 미국 지사 설립부터 외국환 관리법에 의한 자본금 투자, 한미 조세조약 및 추후 주식 발행 등 여러 국제조세 분야의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들이다. 셋째,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미국 세금 신고나 해외계좌, 해외 사업체 신고 의무가 있는 개인이나 기업이다. 통상 개인의 경우는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고, 법인은 미국에 지사가 없지만, 미국에 사업에 연관성이 있는 분들이다." -앞으로의 비전이나 계획은 무엇인가. "최근에는 한국과 미국뿐 아니라 유럽이나 동남아 쪽 고객분들도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는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많은 개인과 기업이 미국에 진출해 성공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며, 고객 친화적인 전문적인 세무·비즈니스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또한 고객이 불필요한 세금을 내지 않도록 사전에 리스크를 차단하고, 문제 발생 시에는 전 과정을 면밀히 분석해 고객에게 맞춤형 조언을 주는 든든한 파트너이자 일등 참모로 남아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다. 티맥스는 설립 이래 지금껏 그래왔듯이 초지일관,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들에게 감사하며, 언제나 고객과 함께 걸어가는 친구 같은 조언자가 되겠다." ◆티맥스 그룹(Tmax Group) ▶웹사이트: tmaxgroupusa.com ▶주소: 385 Sylvan Ave. Suite 20, Englewood Cliffs, NJ 07632(뉴저지)/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24, 802호 06177(한국) ▶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티맥스그룹 미국 진출 지원 원스톱 솔루션 제공 글로벌 종합 컨설팅 그룹 Tmax Group 티맥스 tmaxgroupusa.com 맥스 조 맥스 조(Max Cho) 대표 미국 진출 세미나
2025.10.1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