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더벗F&C가 운영하는 한식 포차 프랜차이즈 브랜드 79대포가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공동 주관하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전국 11,60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예비 창업자 관점의 6가지 핵심 지표에 따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위 3%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어워드다. 브랜드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전국 단위 가맹점을 확대해온 79대포는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단순 인지도나 광고 규모가 아닌 실질적인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되는 해당 어워드에서의 2년 연속 수상은 단순히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된 브랜드의 개념을 넘어 급변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트렌드에도 불구,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신뢰를 받아온 결과로 풀이할 수 있다. 79대포는 동네 상권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과 가성비 높은 메뉴,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르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가맹점 확장 및 고객 만족도 상승을 이어왔다. 특히 ‘동네 한국식 술집’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5년 4월에는 론칭 이후 첫 전면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공간 디자인과 메뉴, 브랜드 스토리를 재정비하며 ‘일상 속에서 가볍게 한잔하는 한국식 술집’ 콘셉트를 더욱 명확히 했다. 또한 시그니처 메뉴인 ‘빠삭파전’과 ‘슬러시막걸리’는 독창적인 조리 및 제조 방식을 기반으로 동종 업계 최초로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효율적인 매출 달성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도 눈길을 끈다. 홀(85%)을 비롯해 배달 및 포장(15%)의 3WAY 매출 구조를 통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매출 다각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대형 마케팅(PPL)과 유튜브·SNS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전략 등 본사가 100% 지원하는 공격적 마케팅과 함께 LSM(Local Store Marketing) 및 배달 최적화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이번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2년 연속 수상은 브랜드의 운영 경쟁력과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네상권 중심 전략’과 ‘상생 경영’의 철학 아래, 시그니처 메뉴의 경쟁력 강화, 가맹점 지원 체계의 고도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의 확대 등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식 기자프랜차이즈 대포 프랜차이즈 브랜드 프랜차이즈 업계 가맹점주 모두
2026.05.11. 18:39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오세진 링크원(LINKONE) 대표를 신임 미국 지회장으로 선임했다. 오 지회장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물류, 마케팅, 법률, 제도 전반을 경험한 실무형 전문가다. 허니미, 본스치킨, 인생맥주, 곱창이야기 등 다수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기업 링크원을 운영하며 한국 브랜드 현지화 인큐베이팅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오 지회장은 “협회의 근본 목적은 한국 기업이 미국 진출 과정에서 마음껏 기댈 수 있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라며 “프랜차이즈의 성패는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맞게 안정적으로 키워내는 현지화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취임을 계기로 협회는 회원 구조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프랜차이저(본사)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프랜차이지(가맹점주)도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연다. 오 지회장은 “협회는 본사와 가맹점주를 잇는 가교가 돼야 한다”며 “예비 창업자와 기존 자영업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현지화 교육 세미나 강화 ▶법률·세무·회계 웨비나 확대 ▶가맹점주 모집 위한 통합 홍보 플랫폼 구축 ▶프랜차이즈 엑스포 개최 등을 제시했다. 프랜차이즈 업계 트렌드에 대해 그는 “한미 양국 모두 고금리와 인건비 상승이 가장 큰 변수”라며 “무인 시스템, 푸드테크, 자동화가 트렌드 핵심 키워드”라고 진단했다. 저가 커피 브랜드의 미국 진출, K 뷰티 프랜차이즈, 체험형 브랜드, 김밥 자동화 모델의 도입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오 지회장은 “K팝과 K컬처가 확산하는 지금 음식과 놀이 문화가 결합한 한국형 프랜차이즈는 전미 시장으로 확장될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현재 협회는 브랜드 회원사 60곳, 협력사 20곳 등 총 80여 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그는 “프랜차이즈는 경험이 없는 창업자에게 가장 안전한 선택지”라며 “큰 수익보다 중요한 것은 실패 확률을 낮추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프랜차이즈 오세진 프랜차이즈 사업 프랜차이즈 엑스포 프랜차이즈 업계
2026.02.11. 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