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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불법 마사지샵 운영 한인 유죄 인정

뉴욕과 뉴저지 마사지샵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한인이 혐의를 인정했다.     31일 뉴저지 연방 검찰에 다르면, 팰리세이즈파크에 거주하는 최미연(마야, 38)씨와 제준 피야오(38)씨는 지난달 28일 연방 법원에서 불법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뉴저지주 패터슨 코코스파, 퍼세익 골드스파와 785스파, 페어뷰 365스파, 에지워터 퀸 스파와 하와이 스파, 이스트브런즈윅 굿데이 스파, 톰스리버 스파 웰니스, 뉴욕주 뉴로셸 힐링데이 스파 등 본인이 소유하거나 운영했던 마사지 업소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여성 종사자들은 160달러 혹은 175달러 요금을 받고 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일정 횟수 방문시 무료 서비스를 주는 로열티 카드를 제공하기도 했다. 주7일 영업했고, 여성 종사자들은 마사지샵에서 거주했다.   이들은 최대 5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선고 공판은 오는 10월 6일이다.       김은별 기자마사지샵 불법 불법 마사지샵 뉴저지 마사지샵 한인 유죄

2026.05.31. 16:56

550만달러 EDD 사기 한인 최대 종신형 예상

재소자 개인정보 등을 도용해 550만 달러 상당의 실업급여 사기를 벌인 한인이 유죄를 인정했다.   14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한인 에드워드 김(36)씨는 실업급여 사기 및 마약류 거래 등의 혐의를 인정했다. 김씨는 내년 3월 6일 열리는 선고 공판에서 최소 10년형에서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김씨는 2020년 3월부터 9월까지 가주 교도소 재소자 23명 등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가주 고용개발국(EDD)에 실업급여 400건 이상을 신청, 550만 달러 이상을 챙긴 혐의를 받아왔다.   김씨는 2020년 11월 라하브라 교통위반 단속 과정에서 체포됐다. 당시 김씨 차를 세운 라하브라 경찰은 메탐페타민과 EDD 서류를 발견했고 이후 연방노동부 산하 특별수사팀은 김씨가 가주 재소자 개인정보를 도용해 최소 120건 이상의 실업급여를 불법 청구한 사실을 밝혀냈다.   연방 노동부는 2020년 9월 15일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현지 호텔에서 김씨를 체포한 뒤부터 사기 수사를 시작했다. 김씨는메스암페타민소지 혐의로 체포됐고 EDD 데빗카드 32개도 발견됐다. 당시 김씨는 라스베이거스 경찰에 자신이 EDD 실업급여 신청을 도와주며 10% 수수료를 받는 일을 한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수사 결과, 데빗카드 32개 중 23개는 재소자 명의로 드러났다. 김씨는 이들 재소자 이름으로 연 소득 7만2000달러를 벌다가 코로나19로 실직했다며 실업급여를 신청했다. 김씨는 실업급여 신청 시 주소를 자신이 살던 아파트 등 여러 개의 다른 주소로 기재했다.   수사 당국은 김씨가 재소자 개인정보 도용 등 실업급여 신청서를 모두 조작한 사기를 벌였다고 지적했다. 다만 개인정보를 도용당한 재소자가 사전에 이를 인지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김씨는 EDD가 발급한 데빗카드 여러 장으로 현금 190만 달러 이상을 인출했다. 그는 이 돈으로 8만1500달러짜리 닷지 차량을 사기도 했다. 류정일 기자한인 유죄 실업급여 신청서 재소자 개인정보 한인 유죄

2022.11.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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