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상공회의소 이사장 취임 LA상공회의소 첫 한인 이사장에 오른 앤디 박(가운데) 언스트&영 매니징 파트너가 지난 5일 오후 할리우드 소재 로즈 호텔 볼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1000여 명의 LA 상공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취임했다. 박 이사장과 가족들,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맨 오른쪽),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 본부장(맨 왼쪽)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la상공회의소 이사장 la상공회의소 이사장 한인 이사장 대한항공 미주지역
2026.02.08. 18:00
“모든 한인 비즈니스들에도 힘이 될 수 있는 LA상의가 되겠습니다.”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LA상공회의소 이사회를 이끌게 된 앤디 박(언스트&영 파트너·사진)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한인’이라는 표현을 취임 일성 서두에 내세웠다. 〈본지 2월 4일 중앙경제 1면〉 그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내 부모님처럼 70~80년대에 꿈과 희망을 갖고 오신 분들이 일궈놓은 것들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그런 성공이 어떻게 폭동으로 위태로워졌는지도 목도했다”고 전했다. LA가 박 이사장 자신의 가족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다시 커뮤니티에 본격적으로 돌려줄 기회가 이제 왔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관련기사 첫 한인 LA상의 이사장 취임…앤디 박 어니스트&영 파트너 LA 지역의 경기에 대해 그는 ‘희망’을 강조했다. “매우 힘겹고 어려운 상황인 것은 분명하지만, LA는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성과 융합의 강점을 통해 난제를 극복해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는 여전히 큰 장점이라고 믿습니다. 특히 이민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성과들을 기록해왔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이번에도 우리는 잘해낼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1년 동안의 이사장 임기 중에 가장 큰 역할로 ‘연결자(connector)’를 꼽은 그는 “관내 비즈니스들의 부흥을 위해 시청 등 관계 기관들이 더 비즈니스 친화적이고 간편한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요청할 것”이라며 “동시에 다음 세대를 이어갈 비즈니스 리더들이 커뮤니티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LA 한인 상의가 월드컵을 앞두고 단체 응원전 등 의미 있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한인을 포함 LA 주민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오늘(목) 오후 로즈 할리우드 호텔에서 열리는 취임식에는 박 이사장의 부모와 가족이 참가해 축하할 예정이다. 최인성 기자한인 이사장 한인 이사장 한인 비즈니스들 la 한인
2026.02.04. 19:41
한인 2세 기업인이 LA상공회의소 이사장에 취임한다. LA상공회의소는 어니스트&영 LLP 앤디 박(사진) 매니징 파트너가 오는 5일 연례 취임식에서 이사장직에 오른다고 3일 밝혔다. 한인이 LA상의 이사장직을 맡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LA 출신인 그는 서부에서 하와이까지 어니스트&영 지역 지사와 직원 2500여 명을 관리감독하고 있으며, 20년 넘게 LA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일해왔다. 워싱턴대에서 회계를 전공한 박씨는 LA걸스카우트 이사, LA 필하모닉 이사로도 활동해왔다. 박씨는 본지에 "LA상의 첫 한인 이사장으로 기록돼 영광"이라며 "이민자로 희생하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취임식은 LA 로즈 할리우드 호텔(Loews Hollywood Hotel)에서 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최인성 기자어니스트 la상의 la상의 이사장직 한인 이사장 한인 la상의
2026.02.04. 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