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앨런 박)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달 26일 LA 한국교육원에서 열렸다. 학부모, 재단 관계자및 LA 부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15명의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각각 2000달러씩 총 3만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인장학재단은 지난 30여 년간 남가주 지역의 한인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한인장학재단 제공]사설 한인장학재단 한인장학재단 장학금 장학금 수여식 장학금 전달
2025.07.07. 17:57
4·29 LA 폭동 30주년을 맞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최학선)이 지난달 28일 LA 총영사관 관저에서 ‘2022년 제28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김영완 총영사(뒷줄 오른쪽 여섯 번째)와 존 이(일곱 번째) LA 시의원을 비롯해 장학생과 가족, 재단 이사진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인장학재단은 한국 정부가 출연한 120만 달러를 재원으로 1992년 4·29 폭동 피해자의 자녀 지원을 위해 출범했다.한인장학재단 장학금 한인장학재단 장학금 장학금 수여식 la 총영사관
2022.07.07.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