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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한인타운 ‘쾅’…SUV 주택 들이받아

한인타운 주택가에서 SUV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8일 낮 12시 15분쯤 한인타운 베벌리 불러바드와 그래머시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 영상에는 SUV 차량 한 대가 주택 전면부를 들이받은 채 멈춰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방당국은 차량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운전자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주택 내부에 사람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운전자 외 추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당국은 건물 안전 점검을 위해 건축안전 담당 부서에 통보했으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일대 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한인타운 대낮 한인타운 주택가 대낮 한인타운 15분쯤 한인타운

2026.05.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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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주택가서 불법 차량 수리 기승

최근 LA 한인타운 주택가 도로변에서 불법 차량 수리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LA시 조례에 따르면 일반 도로와 골목 등 공공장소에서의 차량 수리는 불법이다. 단, 이동이 불가능한 차량에 대한 응급조치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적발 시 위반 정도에 따라 과태료 또는 행정 제재가 부과된다. 한편 길거리 세차 역시 불법으로 규정돼 있으며, 적발 시 최소 2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상진 기자한인타운 주택가 한인타운 주택가 불법 차량 차량 수리

2025.11.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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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활·화살 무장 도둑 주의보

최근 LA한인타운에서 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타운 주택가에 활과 화살로 무장한 절도범까지 나와 주민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본지 제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시 15분쯤 페도라 스트리트와 웨스트 12가 인근 다세대 주택(4유닛)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아마존 택배 상자가 도난된 사실을 알아챘다.     해당 건물주는 범인을 확인하기 위해 CCTV를 돌려보고는 깜짝 놀랐다. 절도범의 손에 들려있던 것은 다름 아닌 큰 활과 화살이었던 것.     이날 활과 화살로 무장한 2인조 흑인 용의자들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대담하게 게이트를 열고 들어와 현관 앞에 있던 아마존 택배 상자를 들고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도난된 택배 상자에는 주방용품이 들어있다고 주민은 전했다.     건물주 에릭 김씨는 “영상을 돌려보고 깜짝 놀랐다. 그 시간에 만약에 사람이라도 나와 있으면 어떻게 됐을지 아찔하다”며 “최근 아마존 패키지와 자전거 등 세입자들의 물건들이 종종 도난되는 일이 잇따랐다. 이곳 건물을 산 지가 6~7년이 됐는데 도난 사건은 올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최근 한인타운 내 아마존 트럭을 따라다니며 택배를 훔치는 절도범 때문에 피해를 본 한인들의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다들 경찰에 신고해도 출동하지 않는다며 헛수고라고 고개를 저었다. 스스로 예방책을 세우고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수아 [email protected]한인타운 주택가 한인타운 주택가 최근 la한인타운 택배 강도

2023.09.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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