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할리우드 아파트서 경찰 총격 사건…‘유령과 대화했다’는 신고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정신 건강 위기를 겪던 남성이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관들은 “한 남성이 흉기를 소지한 채 자살을 위협하고 있으며, 유령과 대화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911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신고자는 해당 남성이 큰 부엌칼을 들고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위협했으며, 아파트 문에 접근하는 누구든 해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아파트 건물에 진입한 뒤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해당 남성의 주거지로 접근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들은 남성이 집 안에서 고함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남성은 갑자기 문을 열었고, 경찰은 거리를 벌린 채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잠시 후 남성은 큰 부엌칼을 손에 든 채 아파트 밖으로 뛰쳐나와 경찰관들을 향해 돌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실탄 사격과 40밀리미터 비살상탄 발사가 거의 동시에 이뤄졌다고 LAPD는 설명했다.   경찰관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도착한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에 의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이나 민간인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는 문제의 부엌칼이 증거물로 확보됐다.   현재 LAPD 강제력 조사국(Force Investigation Division)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현재 공개된 정보는 초기 조사 결과로, 향후 목격자 진술과 물적·전자적·법의학적 증거 분석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 건강 위기 상황에 처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미국에서는 988 자살 및 위기 상담 전화(988 Suicide & Crisis Lifeline)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I 생성 기사할리우드 아파트 할리우드 아파트 경찰 총격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2025.12.20. 15:36

썸네일

할리우드 아파트 새벽 화재로 3명 부상-1명 중태

    할리우드 아파트 건물에서 25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남성 1명이 중태에 빠졌고 여성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1700블록 노스 밴네스 애비뉴에 있는 6가구 아파트 건물의 한 유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진화를 위해 모두 58명의 소방관이 투입됐고 불은 다행히 다른 유닛으로 옮겨붙지 않고 35분만에 완전 진화됐다고 소방국 측은 밝혔다.   이날 화재로 모두 3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부상자 가운데 20대로 보이는 남성은 중태이고 35세 전후 여성과 70대 여성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김병일 기자할리우드 아파트 할리우드 아파트 새벽 화재 화재 진화

2023.01.25. 11:22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