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샌퍼낸도밸리와 할리우드힐스 일대 고급 주택가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이 지역에서 최소 5채의 주택이 잇따라 절도 피해를 입었다. 일부 사건은 불과 15분 간격으로 연달아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들이 주로 주택 뒷문이나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첫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9시 30분 할리우드힐스 마카파 드라이브에서 발생했다. 당시 귀가한 집주인은 절도 용의자가 집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발견해 몸싸움을 벌였으나, 용의자들은 약 8만8000달러 상당의 시계와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 이어 셔먼오크스의 한 주택에서는 같은 날과 12일, 이틀에 걸쳐 두 차례 절도 피해가 발생했다. 또 지난 14일 오후에는 샌퍼낸도밸리 지역 고급 주택 두 채가 불과 15분 간격으로 절도 피해를 입었다. 이날 오후 9시쯤 밸리빌리지 헤스비스트리트에서 최대 3명의 용의자가 연루된 주택 침입 사건이 발생했으며, 약 15분 뒤인 오후 9시 15분에는 인근 해터러스스트리트 주택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이어졌다. 두 주택은 2마일도 떨어져 있지 않았다.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에는 밸리글렌 밴스코이 애비뉴의 한 주택에서 절도 침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용의자는 뒷유리문을 깨고 도주한 상태였다.각 사건의 피해 규모와 용의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사건 간 연관성 여부를 포함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체포된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윤서 기자할리우드힐스 주택가 고급 주택가 연쇄 절도 절도 용의자
2026.04.16. 22:28
LA경찰국이 성폭행을 시도하다 도주한 용의자 검거를 위해 공개 수배에 나섰다. LA경찰국은 지난 주 토요일(17일) 오전 LA 할리우드 힐스 지역에서 아침 산책에 나섰던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도주한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LA경찰국은 해당 사건은 17일 오전 6시경 브론슨 애비뉴와 홀리리지 드라이브가 만나는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사진에 있는 용의자가 피해자에 대해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피해 여성의 옷을 벗기려 시도했으나 피해자가 완강히 저항하자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가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백인 남성으로 약 6피트 신장에 몸무게는 170파운드 정도 나가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과 관련해 제보할 내용이 있으면 LA경찰국 특수폭행과 전화 (213)473-0447로 연락하면 된다. 익명으로 제보하고 싶은 주민은 무료전화 1-800-222-TIPS(8477) 또는 웹사이트 lacrimestoppers.org를 이용하면 된다. 영상 성폭행 할리우드힐스 아침 산책
2022.09.23.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