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최대 25% 할인.사은품 증정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CUCKOO)'가 10월 가을 시즌을 맞아 풍성한 혜택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타사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일시불 구매 시 최대 25% 할인과 함께 80달러 상당의 블렌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5년 이상 렌탈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3개월 렌탈비 면제와 100달러 기프트 카드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벤트 혜택을 받으려면 10월 29일까지 주문하고 10월 내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쿠쿠는 현재 LA 직영점과 OC 직영점을 브랜드 스토어 겸 공식 A/S 센터로 운영하며, 구매부터 설치.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888)700-0425 한국 전통 도자기 워크숍 LA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도예 스튜디오 'Clay CA'가 11월 한 달간 '한국 전통 술잔 만들기' 클래스를 연다. Clay CA의 가브리엘라 포르고 대표와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 미술대학 박선욱 교수가 매주 화요일 총 4회 클래스를 진행한다. 1주차에는 손으로 전통 잔을 빚고, 2주차에는 다듬기와 형태 완성을 거쳐 3주차에 초벌 후 유약을 바르고 4주차에는 직접 만든 술잔으로 전통주를 시음하고 박선욱 교수의 미니 강연을 듣게 된다. 한인 커뮤니티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중앙일보를 통해 등록하는 선착순 10명에게 수강료 100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www.clayca.com/book-online알뜰정보 사은품 쿠쿠 사은품 증정 할인 혜택 쿠쿠 최대
2025.10.23. 23:42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한인들의 난임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차병원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세부 내용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LA 지역 한인들은 차병원 산하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센터에서 시험관아기(IVF) 시술과 난자 동결 시술을 받을 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인회에 따르면, 로버트 안 한인회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 기간에 차병원 측과 협의를 마무리해 MOU 세부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A 지역 한인은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센터에서 IVF 시술과 난자 동결 비용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 기준 IVF 시술 비용은 880만~1610만원, 난자 동결 비용은 555만~914만원 수준이다. 다만 투약 및 주사비, 재료비, 연장 보관료 등은 할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병원에 방문해 시술을 희망하는 사람은 한인회로부터 확인증을 발급받아 병원에 제출해야 한다. 한국 건강보험 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혜택 대상은 LA 지역 한인 중 한국 건강보험 가입 대상자 또는 한국 내 외국인등록증 소지자가 아니어야 한다. 대상자는 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 한인회로부터 확인증을 받아 병원 측에 제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로버트 안 회장은 “난임 의료 분야에서 세계적 경험과 역량을 갖춘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난임 치료의 중요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태기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센터 원장 역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난임센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의료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설 : 로버트 안(오른쪽) LA한인회장이 지난 6월 9일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센터 측과 MOU를 체결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la한인회 차병원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할인 혜택 윤태기 차병원
2025.10.06. 19:05
샌디에이고 자연사박물관이 대규모 공사로 인한 관람객 불편을 감안, 공사 기간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물관 측은 11월 초까지 750만 달러를 투입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아트리움 천장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 기간 중 입장료는 성인 12달러, 학생과 군인, 62세 이상 시니어는 10달러, 3~17세 청소년은 7달러다. ▶문의: (619) 232-3821, https://www.sdnhm.org/자연사박물관 입장료 자연사박물관 입장료 샌디에이고 자연사박물관 할인 혜택
2025.09.23. 20:21
자동차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반면 소비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할인 기회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고 지역방송 폭스5 뉴스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차를 살 계획이 있다면 더 오르기 전에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자동차 전문 오토트레이더의 브라이언 무디 편집장은 “지난 8월 평균 거래 가격(ATP)이 전년 대비 2.6% 상승해 2023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모델을 제외하면 큰폭의 할인 혜택은 점점 찾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신용도가 매우 높은 구매자에게만 낮은 금리 혜택 정도가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전기차는 유일한 예외가 될 수 있다”며 “이달말 종료되는 연방 세액 공제가 끝나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9월말 이전 전기차 새차를 구입하면 공제 혜택으로 초기 비용을 낮출 수 있으나, 10월부터는 혜택이 사라진다. 중고 전기차는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방정부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중고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최대 4000달러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예를 들어 1만7000달러인 2024년형 닛산 리프에 세액공제를 적용하면 실질 구매가는 약 1만3000달러로 떨어진다. 자동차 정보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의 제시카 콜드웰 수석 애널리스트는 “관세 영향으로 가격이 오르겠지만 초기 우려만큼 급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메이커들이 소비자 부담을 인식하고 신중하게 가격 정책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카스닷컴의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그린은 “신차 재고가 전년 대비 6% 줄었고 차량이 더 빨리 팔리고 있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의 필요성이 줄었다”고 전했다. 그는 “2026년형 차량 입고를 앞두고 현재 남아 있는 2025년형 재고차량이 사실상 최고의 딜”이라며 “재고가 소진되면 관세와 공급 제한으로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민 기자자동차 할인 세액공제 혜택 할인 혜택 자동차 전문
2025.09.17. 14:54
고물가에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유통·서비스 업체들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잘 활용하면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쇼핑 분야에서는 약국 체인점 라이트에이드가 운영하는 ‘웰니스 65+’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65세 이상이면 가입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첫 번째 수요일에는 구매 적립 포인트가 5배로 제공되고, 매주 화요일에는 10% 할인, 그리고 약사 무료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다른 약국체인점 월그린도 매달 ‘시니어스 데이’를 마련해 55세 이상 고객에게 정상가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중고품 판매점인 굿윌 역시 지역, 지점에 따라 특정 요일에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잡화점 체인 콜스는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15% 할인을 적용한다. 온라인 쇼핑에서도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은 무료 의료혜택인 메디케이드나 생활보조금 등 정부 보조 프로그램 수혜 시니어에게 할인된 프라임 멤버십을 제공한다. 은퇴 시니어들을 위해 외식 및 여행 업계에서도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미은퇴자연합(AARP) 회원에 가입(연회비 15달러)하면 식당, 배달 서비스, 항공·호텔·렌터카 등에서 최대 수백 달러를 절약할 수 있으며, 특히 체인 식당 데니스는 55세 이상 고객을 위한 특별 메뉴와 함께 AARP 회원에게 총 금액의 15%를 할인해준다. 호텔 체인점인 베스트 웨스턴은 55세 이상 고객에게 최소 10% 숙박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체인점인 AMC 영화관은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된 티켓을 판매한다. 교통과 여가 부문에서는 버스회사 그레이하운드가 62세 이상 승객에게 5% 할인을 제공하며, 국내 기차 시스템인 암트랙은 65세 이상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방 기관인 국립공원관리국은 62세 이상 시민 또는 영주권자에게 평생 이용 가능한 시니어 패스를 80달러에 발급한다. 통신·금융·보험 분야의 혜택도 눈에 띈다. 이동 통신사 티모빌, AT&T, 민트모바일 등은 55세 이상 고객을 위해 통화 요금이 할인된 시니어 전용 ‘55+ 플랜’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버라이즌은 플로리다 거주자 한정으로 55+ 플랜을 제공한다. 일부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업체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절감, 의료·반려동물 보험, 신용카드 무이자 혜택, 주택 자산 활용 상품 등을 제안하고 있어서 확인해볼만 하다. 전문가들은 “시니어 세대는 구매력과 생활 안정에 있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각종 할인 프로그램과 금융·의료 서비스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최인성 기자시니어 할인 할인 프로그램 시니어 고객 할인 혜택 박낙희 굿윌 시니어 할인 은퇴자
2025.09.14. 21:02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31일까지 미주 출발 인천행 노선을 대상으로 ‘가을 서울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3개 노선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 기간은 내년 12월 17일까지 적용된다. 탑승 제한 기간이 없어 추석 연휴나 연말 성수기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 왕복 총액 기준 운임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뉴욕 1821달러 ▶샌프란시스코 1371달러 ▶호놀룰루 1181달러부터 시작한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뉴욕 1146달러 ▶샌프란시스코 661달러 ▶호놀룰루 921달러부터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에어프레미아 회원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전용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란에 ‘YPWIDE15’를 입력하면 기존 특가 운임에서 최대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은영 기자항공권 한국행 한국행 항공권 할인 혜택 중복 할인
2025.08.18. 18:34
애플은 현재 중고기기 재활용 및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기프트 카드는 물론, 일부 액세서리에 한해 10% Earth Day 특별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기기가 작동된다면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간주되어 즉시 감정이 가능하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맥북은 물론 안드로이드 기기까지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온라인이나 매장에서 간단한 설문에 답하면 바로 감정가를 확인할 수 있다. 기기를 매장에 가져오면 즉석에서 애플 기프트 카드로 환급된다. 작동되지 않거나 오래된 기기라도 애플은 받아준다. 분해 후 주요 소재를 회수해 재활용하기 때문이다. 케이블, 어댑터, 프린터, 스캐너 등도 포함된다. 현재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해 일부 에어팟, 에어태그, 애플TV 등 액세서리에 10% 할인 혜택도 제공 중이다. 작동 여부와 상관없이 기기를 재활용하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I 생성 기사애플 기프트 기프트 카드 할인 혜택 보상 프로그램
2025.04.19. 7:00
순희네 빈대떡 20% 할인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에서 2025년 1월 31일까지 빈대떡 2만 장 판매를 기념하는 20%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쿠폰 지참 시 아케이디아와 치노힐스 지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은 100% 녹두를 갈아 만든 빈대떡부터 명물 고기완자, 마약김밥, 떡볶이 등 광장시장의 다양한 음식과 함께 한국 치킨 판매도 개시했다. 주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하며, 창업 문의도 환영한다. ▶문의: (626)461-5039(아케이디아), (909)590-7070(치노힐스), (909)525-3476(창업 문의) '겨울 보약' 천종산삼 감사 세일 미국 산삼 공인 딜러인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에서 최고의 효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잔뿌리 하나까지 소중히 다룬 생산삼을 최저가에 세일하고 있다. 단골 고객들 사이에서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난 500달러 상당의 40년 미만 25 뿌리는 300달러에 할인 판매 중이다. 또한 15년 미만 35 뿌리는 100달러, 20~25년 미만 30 뿌리는 200달러, 30~40년 미만 25 뿌리는 300달러, 50년 미만 18 뿌리는 500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최상급 명품 천종산삼 패키지는 기존 2500달러에서 1500달러에 선착순 세일하고 있다. 부에나파크 오렌지소프 애비뉴에 위치하며, 타 지역에서는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문의: (213)382-9191, (562)400-0072 라인성형외과 2025 스페셜 '라인성형외과'에서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노화에 의해 탄력을 잃고 처진 아래 눈꺼풀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Dr. Yao의 하안검 성형 시 아이 리주란 힐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자놀이 리프팅 성형인 템플거상을 4500달러, 팔자주름의 체내 지방을 대체 재생하는 데 사용되는 레누바(Renuva) 지방주사를 2500달러 파격가에 선사한다. 시술 및 수술 프로모션 기간은 1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성형수술 및 시술은 정품 정량만을 사용하는 믿을 수 있는 라인성형외과에서 상담할 수 있다. ▶문의: (213)383-3332(LA), (949)209-5568(어바인)알뜰정보 빈대떡 할인 할인 광장시장 할인 판매 할인 혜택
2025.01.02. 18:55
내셔널 치즈버거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저렴하게 버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저가 프로모션을 내놨다. 16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체인들은 내셔널치즈버거데이인 오는 18일을 맞이해 자사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저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맥도날드는 18일 온종일 더블치즈버거를 50센트에 판다. 맥도날드 앱을 통한 주문에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버거킹 역시 자사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 대상 무료 치즈버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체 구매 금액이 1달러 이상이어야 하며 이벤트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웬디스에서도 18일부터 22일까지 주니어베이컨치즈버거를 1센트에 즐길 수 있다. 최소 주문 조건은 없고 앱을 통한 주문에 한정된다. 데니스는 모든 버거의 가격을 20% 할인한다. 해당 혜택은 대면 및 온라인 주문 모두 적용된다. 서재선 기자 [email protected]치즈버거 내셔널 내셔널 치즈버거 치즈버거 이벤트 할인 혜택
2024.09.16. 19:45
타깃이 청바지 등 데님 제품에 대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는 오는 8월 4일~10일 중고 데님을 가져오면 데님 제품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데님의 낡은 정도나 의류 브랜드 등의 제한은 없다. 소비자 한 명당 최대 5벌을 가져올 수 있으며 전체 구매액에 대해 20% 할인이 일괄 적용된다. 즉, 1벌을 가져오든 5벌을 가져오든 동일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다만, 할인 혜택 대상은 자사 리워드 프로그램인 타깃 서클 회원으로 제한된다. 매장 방문 시 표시된 상자에 소지한 의류를 집어넣고 프로모션 코드를 받으면 된다고 업체는 전했다. 타깃 서클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20% 할인에 더해, 5%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재선 기자 [email protected]청바지 할인 할인 혜택 타깃 서클 추가 할인
2024.07.30. 22:57
다양한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메이저리그 야구 LA다저스 팬들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판다 익스프레스가 메뉴를 반값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체는 LA다저스가 홈 경기에서 승리하면 다음날 판다 플레이트(10.30달러)를 5달러 할인해 준다. 이 행사는 매번 다저스가 우승할 때마다 적용되며 온라인 앱에 할인코드 ‘Dodgerswin’을 입력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맥도날드는 LA다저스가 최소 6점을 득점하면 맥도날드 앱을 통해 감자튀김 구매 시 치킨너겟 6조각을 무료로 제공한다. 편의점 AMPM은 주자가 홈베이스로 도루를 시도하여 성공하면 앱을 통해 무료 핫도그를 준다. 잭 인 더 박스는 LA다저스가 한 경기에서 최소 7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잡으면 콜라 구매 시 점보 잭 버거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앱에서 주문할 때 ‘GOODGERS24’코드를 사용하면 된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다저스 할인 할인 혜택 할인코드 dodgerswin 무료 핫도그
2024.07.28. 19:00
프론티어 항공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100개 국내선에 대한 항공권의 가격을 대폭 할인한다. 지난 25일 프론티어 항공에 따르면 이 프로모션은 국내 직항 편도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며 최저 가격은 29달러다. 할인 적용 기간은 항공일 기준 오늘(27일)부터 11월13일까지다. 다만 독립기념일(7월 4일), 노동절(9월 2일) 등을 포함한 블랙아웃데이는 혜택이 제한된다. 요일별로는 월요일~목요일, 일요일 항공편이다. 티켓 예매 마감일은 오늘(27일) 오후 8시 59분(서부시간)이다. 할인이 적용되는 주요 도시 가운데 캘리포니아 내에서는 LA, 온타리오, 샌디에이고, 샌호세, 새크라멘토 등이 출발 및 도착지에 상관없이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s://www.flyfrontier.com/deals/sales/100-tri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항공편 할인 할인 혜택 항공편 일자 #프론티어 항공 #항공편할인 #로스엔젤레스 #미국
2024.06.27. 15:17
차 가격 및 오토론 이자율 급등에다가 일부 인기 모델은 수요가 몰리며 프리미엄까지 붙어 신차 장만이 부담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컨수머리포트가 최근 실제 차량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정가(MSRP)에서 5% 전후인 최소 2000달러 이상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모델들을 선정해 주목을 끌고 있다. 저렴하게 신차를 쇼핑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추천 모델들을 소개한다. ▶스바루 솔테라 스바루 솔테라는 도요타와 공동 개발해 전기 SUV bZ4X와 디자인과 사양 등이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도요타 모델과 달리 MSRP인 4만4995달러에서 7%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3156달러를 할인받아 4만1839달러가 된다. ▶알파 로메오 줄리아 MSRP보다 저렴한 가격의 스포츠 세단을 찾는다면 줄리아가 적당할 수 있다. 콰드리폴리오가 신뢰성 문제가 있지만, 핸들링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륜구동 줄리아 Ti의 MSRP가 4만7840달러지만 약 6%인 2894달러가 할인돼 4만4946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볼보 XC40 출시된 지 수년이 지난 볼보 XC40는 여전히 S60과 마찬가지로 외관이 뛰어나다. 사륜구동 XC40 B5 코어 브라이트 테마 트림(MSRP 4만500달러)을 2392달러 할인된 3만8108에 구입할 수 있다. ▶뷰익 인클레이브 기아 텔루라이드나 현대 팰리세이드와 같은 3열 SUV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륜구동 에센스 트림(MSRP 4만3900달러)을 약 6% 또는 2585달러 할인받아 4만1315달러에 장만할 수 있다. ▶알파 로메오 스텔비오 경쟁 모델처럼 럭서리 하지는 않지만, 운전 재미가 쏠쏠하며 포르셰 마칸과 달리 MSRP(4만5950달러)보다 6% 할인된다. 후륜구동 스프린트 트림을 2667달러 할인된 4만3283달러에 살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한인들도 많이 타는 C300이 MSRP(4만6950달러)에서 6% 또는 2619달러 할인된 4만4331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볼보 S60 스타일리시하고 럭셔리한 세단 S60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사륜구동 S60 B5 코어 다크 테마를 MSRP(4만4750달러)에서 2457달러 할인된 4만2293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알파 로메오 토날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소형 크로스오버를 찾는 소비자라면 토날레 Ti 트림을 MSRP(4만5840달러)에서 5% 또는 2483달러 할인된 4만3357달러에 장만할 수 있다. ▶스바루 아웃백 승하차가 용이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스테이션 왜건을 선호한다면 아웃백 투어링 XT 트림이 안성맞춤이다. MSRP는 4만2795달러지만 평균 거래 가격은 4만739달러로 2056달러 할인되고 있다. ▶도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와 세단에서 고민 중인 소비자라면 크라운을 고려해 볼 것을 권한다. 크라운 리미티드 AWD의 MSRP는 4만5950달러이나 거래되는 평균 가격은 2199달러 할인된 4만3751달러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신차 할인 할인 혜택 핫딜 컨수머리포트 MSRP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Auto News
2024.06.12. 20:05
콜로라도주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전기 자전거(e-bike)를 구입하는 주민들에게 450달러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탈탄소화 진전 조세 정책’(Tax Policy that Advances Decarbonization/TPAD) 법을 제정했다. 덴버 가제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지난 3월 28일 주의회에서 통과된 TPAD 법안에 서명, 입법 절차를 완료했다. 콜로라도 주 에너지국(Colorado Energy Office)과 콜로라도 주 교통국(Colorado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은 이 법에 의거해 주 전역에서 전기 자전거 세금 공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전체 주민들에게 전기 자전거 할인 혜택을 일괄적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2024년 4월 1일부터 콜로라도 거주민이면 누구나 이 프로그램 참여 소매업소에서 전기 자전거를 구매하면 판매 시점에서 450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을 제공한 소매업소도 인센티브로 50달러를 돌려받게 된다. 이 전기 자전거 세액 공제 시스템은 TPAD 법안(주하원 법안 23-1272)의 일부다. 과거에도 지역별로 주민들에게 전기 자전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주 전역에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시행되지 않았다. 또한 이전의 많은 프로그램은 통근자용 자전거를 할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구매할 수 있는 전기 자전거의 종류를 제한했으나 이번 새 프로그램은 전기 산악 자전거도 포함되는 등 이전과 차이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번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콜로라도 주민들이 차량 운전을 대신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갖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도로, 흙, 자갈에서도 탈 수 있는 전기 자전거의 인기는 최근 몇 년 동안 급증했다. 출퇴근하면서 긴장을 푸는 것 외에도 주행시간이 길어지고 파워가 커져 오르막 구간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등 야외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한편, 일부 주민들은 이 인센티브가 왜 중고 자전거나 일반 페달 자전거가 아닌 신형 전자 자전거에만 적용되는지, 신형 전자 자전거 구매와 관련해 이미 제공되고 있는 다른 인센티브와 함께 이 새로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지 등을 궁금해 하고 있다. 이은혜 기자미국 자전거 전기 자전거 할인 혜택 통근자용 자전거
2024.04.08. 12:52
아시아나항공이 미주 출발 인천행 항공편의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을 최대 7%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출발지는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호놀룰루만 해당된다. 아시아나의 비즈니스 클래스는 넉넉한 공간과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180도 수평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시트를 장착, 지그재그 형식의 좌석 배치로 옆 승객에게 방해 받지 않는 자유로운 출입을 제공한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나만의 공간과 쾌적한 기내 환경은 장거리 여행 손님에게 최상의 비행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미주 출발 인천 경유 제주행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특가 항공권과 제주 시티 투어, 무민 랜드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매직 보딩 패스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아시아나항공의 할인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출발지 및 탑승일 설정한 뒤 항공권을 구매하면 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하은 기자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비즈니스 클래스 비즈니스 왕복 할인 혜택
2023.09.25. 18:15
피트니스위드유 헬스&필라테스 산본점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발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새해 맞이해 헬스 회원권 1년 등록 시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며, 필라테스 회원권 또한 최대 25%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PT 수업 시 필라테스 수업도 함께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피트니스위드유 박효수 센터장은 “2023년 신년을 맞이해 피트니스위드유 헬스&필라테스가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월 1회 마지막 주 일요일만 정기 휴무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퇴근 시간 후 인원이 분비는 시간에도 웨이팅 없이 운동기구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건물 내에 주차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효수 트레이너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피트니스위드유’는 300평의 규모에 다양한 하체 운동기구를 12가지 구비하고 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피트니스위드 할인 할인 이벤트 새해 맞이 할인 혜택
2023.01.08. 21:26
#. 새해부터 시니어-장애인, 차량 스티커 할인 혜택 새해부터 시행되는 주 법에 따라 일리노이 주민 일부는 자동차 번호판 등록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일리노이 주 노인국(Illinois Department on Aging)의 이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주민들에 한해 차량 번호판 갱신 스티커를 10달러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행 차량 번호판 갱신 스티커 가격은 151달러다. 프로그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65세 이상 또는 16세 이상의 장애인이여야 한다. 또 1인 기준 연 소득 3만3562달러, 2인 기준 4만4533달러, 그리고 3인 기준 5만5000달러 이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연장자들에 대한 기본 운전 면허증 갱신 비용도 인하된다. 일리노이 주 운전면허증 갱신 비용은 30달러이지만 69세~80세 운전자는 5달러에 면허증 갱신을 할 수 있다. 81세~86세 운전자는 2달러이며 87세 이상은 무료다. #. 리버스카지노 고객 잠시 자리 비웠다가 절도 피해 시카고 북서 서버브 데스 플레인스 소재 리버스 카지노(Rivers Casino)를 찾았던 고객 3명이 절도 피해를 당했다. 지난 24일 오전 4시30분경 3000 리버 로드 소재 리버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던 이들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가 이들의 슬롯 머신에 있던 금액을 훔쳤다. 경찰은 용의자를 카지노 직원으로 추정하고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한 명은 150달러를 도난 당했으며 다른 2명의 정확한 피해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시니어 장애인 장애인 차량 할인 혜택 갱신 스티커
2022.12.29. 16:13
전기차회사 테슬라가 미국 시장에서 할인폭을 두 배로 확대한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기차 세단인 모델3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모델Y(사진) 신차를 인도하는 고객들에게 7500달러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들에게는 테슬라의 고속 전기충전소인 슈퍼차저에서 1만 마일 상당의 무료 충전도 제공한다. 모델S와 모델X 구매자들에게도 1만 마일의 무료 충전권을 주기로 했다. 연말 모델3와 모델Y에 대한 할인 혜택은 테슬라가 이달 초 발표한 3750달러의 할인에서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수 년간 ‘노 디스카운트’ 정책을 고집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따라서 이번 할인은 테슬라가 수요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도 이미 4분기 할인에 들어갔고, 전통적인 광고에 지출하지 않는다는 기존 원칙을 깨고 중국의 쇼핑 채널에서 TV 광고까지 내보내고 있다. 테슬라의 할인 금액은 지난 8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미국산 전기차에 제공되는 최대 세액공제 혜택과 같은 액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 전기차는 내년 초부터 최대 세액공제의 절반인 3750달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연방 재무부가 배터리 관련 세부 규정을 내년 3월로 연기함에 따라 일부 모델은 내년 초까지 7500달러의 세액 공제를 전액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디스카운트 테슬라 전기차회사 테슬라 테슬라 전기차 할인 혜택
2022.12.22. 20:45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택보험료도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내년에도 보험료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에스앤피(S&P) 글로벌마켓 인텔리전스 자료에 따르면, 주택보험은 지난 2021년 1월 이후 전국적으로 9.3% 올랐다. 전국 평균 주택보험료는 연 1784달러로 월 149달러를 내고 있다. 보험료가 가장 비싼 주는 네브래스카로 연 4004달러를 지불해 전국 평균보다 2.2배 이상 지불하고 있으며, 오클라호마(3830달러), 캔자스(3347달러) 등이 전국 평균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가장 싼 곳은 하와이로 458달러에 불과해 전국 평균에 4분의 1수준이었으며, 델라웨어(796달러), 뉴햄프셔(816달러) 등도 전국 평균을 한참 밑돌았다. 가주의 평균 주택보험료는 연 1284달러로 매달 107달러를 지불하고 있어 전국 평균보다 연 600달러, 월 42달러를 덜 내고 있었다. 한인밀집 지역 중 텍사스가 연 3341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조지아가 연 1980달러로 전국 평균을 넘어서고 있었다. 가장 싼 곳은 뉴저지로 연 942달러, 매달 78달러만 내면 됐다.〈표 참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보험사들의 주택 수리비와 재건축비용 부담이 늘어나 보험료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WSJ가 조언하는 주택보험 절약법은 다음과 같다. ▶디덕터블을 올려라 충분한 보상액수를 유지하고 본인 부담금(Deductible)을 높이는 것이 보험료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만약 디덕터블을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높이면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숨겨진 할인을 찾아라 할인 혜택이 있는데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파머스보험의 경우 신규 가입하면 1~5%까지 할인해준다. 올스테이트도 신규 이전해 오면 10%까지 할인해준다. 화재경보 시스템이나 시크리티 시스템을 갖춰도 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연수가 6년이 넘거나 55세를 넘은 은퇴자에게는 최고 10%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불필요한 커버리지를 빼라 주택 구매 당시 융자회사의 요구로 100% 커버리지를 구매했다면 시가의 80% 정도로 낮추는 것이 좋다. 화재, 폭우, 도난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땅과 기초는 피해를 보지 않기 때문에 100% 커버리지는 필요하지 않다. ▶보험을 번들로 가입하라 자동차 보험, 생명보험 등과 같이 가입하면 보통 5~15% 정도의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테이트팜의 경우 보험을 번들로 가입하면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사소한 클레임 피하기 ▶주택 개량하기 ▶크레딧 점수 높이기 ▶위험 요소 제거하기 등을 통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전문가들은 “보험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고르면 큰 폭으로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양재영 기자주택보험료 급등 보험료 상승 주택보험 절약법 할인 혜택
2022.12.08. 21:08
메트로링크가 30주년을 기념해 월 정기권 구매자에게 30% 할인 혜택 제공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메트로링크는 오는 10월 26일 설립 30주년을 맞아 할인 혜택을 결정했다며 정기권 구매시 자동으로 할인된다고 설명했다. 할인된 월 이용권은 25일 시작해 오는 10월 14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전 메트로링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런 케틀 메트로링크 CEO는 “메트로 애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메트로 이용자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진 기자메트로링크 정기권 정기권 구매자 할인 혜택 대런 케틀
2022.09.26.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