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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타던 청소년들 헌팅턴비치 남성 집단폭행

헌팅턴비치에서 한 남성이 전기자전거를 탄 청소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에 따르면 헌팅턴비치 주민 샘 엘-사이드는 지난 9일 오후 8시쯤 아내와 스쿠터를 타고 귀가하던 중 103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일대에 모여 있던 수백 명의 청소년 사이를 지나다가 유리병에 얼굴을 맞았다고 말했다. 당시 다수 청소년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엘-사이드는 스쿠터에서 내려 상황을 확인하던 중 누군가 뒤에서 밀치는 바람에 넘어졌고, 4~6명의 고등학생 또래 청소년들에게 발길질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장 영상에는 해변에 쓰러진 피해자 주변으로 청소년들이 몰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자는 얼굴과 손 등에 상처를 입었으며, 경찰은 가해 청소년 1명을 붙잡아 경범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이 사건은 헌팅턴비치 경찰국이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집중 단속을 한 다음 날 발생했다.전기자전거 헌팅턴비치 청소년들 헌팅턴비치 헌팅턴비치 경찰국 헌팅턴비치 주민

2026.05.12. 20:00

주택가에 반유대 유인물 헌팅턴비치 경찰국 수사

헌팅턴비치 주택가에서 반유대계 메시지가 담긴 유인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니퍼 카레이 헌팅턴비치 경찰국 대변인에 따르면 유인물은 지난 15일 오전 부샤드 스트리트와 해밀턴 애비뉴 인근 주택 15곳에서 발견됐다.   수사관들은 유인물이 발견된 주택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누가 유인물을 작성, 배포했는지 조사를 펴고 있다.   바버라 델글레이즈 시장은 유인물이 일부 지역에 뿌려졌지만, 수사관들이 이를 매우 심각하게 여기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 “유인물의 메시지는 헌팅턴비치 주민의 가치관과 사고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시 인간관계위원회도 오렌지카운티 인간관계위원회와 함께 이번 사안을 조사 중이다.   헌팅턴비치에선 지난해 4월 백인우월주의 단체 ‘KKK’를 지지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뿌려진 바 있다. 또 2020년 10월엔 뉴포트비치, 빌라파크에서도 유사한 유인물이 발견됐다.헌팅턴비치 주택가 헌팅턴비치 주택가 반유대 유인물 헌팅턴비치 주민

2022.02.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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