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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씨 골프 홀인원 기록

 한인 골퍼 오세진 씨가 23일 베스페이지 골프 레드 코스(Bethpage Golf  Red Course) 7번홀(136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 공이 그린에 떨어지면서 홀에 들어가 홀인원 영예를 안았다.    오 씨는 페어웨이 위민스 오브 베스페이지(Fairway Women's of Bethpage) 소속인데, 이 클럽은 1960년 창립돼 64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동반 라운딩을 한 사람은 신해선, 수잔 손, 오쥴리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골프 오세진 홀인원 기록 홀인원 영예 베스페이지 코스

2024.04.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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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새 같은 골프장서 연속 홀인원

한 번도 힘든 홀인원을 같은 골프장 같은 홀에서 이틀 간격으로 홀인원 기록이 나왔다.   건축업을 하는 김학주 사장은 몬테벨로파크 골프코스 7번 홀(140.75야드)에서 지난달 12일과 15일 이틀 간격으로 2번 연속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사장과 라운딩을 함께 한채희정 사장과 최형철·박철규·모종태 장로는 한 번도 힘든 홀인원을 이틀 새 2번, 그것도 같은 골프장에서 한 것이 너무 신기하다며 기뻐했다.골프 홀인원 홀인원 기록 연속 홀인원 한채희정 사장

2024.01.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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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동씨 생애 첫 홀인원 기록…풀러턴 골프코스 18번 홀서

풀러턴 주민 폴 동씨(은퇴)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동씨는 지난 19일 풀러턴 골프코스에서 홍사원, 사이먼 허, 폴 최씨와 라운딩을 하던 중 18번 홀(147야드)에서 3번 우드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낚았다.   동씨는 20여 년 구력의 아마추어다. 라운딩에 동반한 폴 최씨는 “60대 중반인  동씨가 힘이 약해 여성용 우드로 티샷을 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멋진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골프 홀인원 홀인원 기록 동씨 생애 여성용 우드

2023.04.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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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씨 홀인원

지난달 18일 그리피스파크 하딩 골프장 15번 홀에서 최미숙씨가 첫 번째 홀인원을 했다. 동반자는 남편인 최영길씨와 친구들로 사진은 지난 2일 테미큘라 져니 골프장에서 홀인원 축하 라운딩 겸 시상식에서 최씨 부부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동반자 송승희 제공]게시판 홀인원 홀인원 기록 홀인원 축하 최씨 부부

2022.10.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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