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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신고가 드러낸 민낯…지하실서 눈 가린 대학생 56명 발견

아이오와주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화재경보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어둠 속 지하실에 모여 있던 대학생 56명을 발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 대부분은 상의를 벗은 상태였으며 눈이 가려진 채 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프래터니티 신입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신고식(hazing)’에 참여 중이었으며, 사건은 2024년에 발생했지만 당시 촬영된 영상이 최근 공개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학생들은 모두 대학 재학생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이 과정에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남성 1명을 체포해 기소했다. 다만 해당 남성의 변호인은 이후 모든 혐의가 기각됐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University of Iowa 캠퍼스 내 프래터니티 활동 전반을 조사했으며, 문제의 단체인 Alpha Delta Phi에 대해 향후 4년간 활동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 안전과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며 “신고식이라는 명목으로 이뤄지는 모든 위험 행위를 엄중히 금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대학 사회에서 오랜 문제로 지적돼 온 프래터니티 신고식 문화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AI 생성 기사지하실 대학생 화재경보 신고 대학생 56명 화재 신고

2026.02.28.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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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 아파트서 화재…아동 포함 15명 거처 잃어

부에나파크의 아파트 단지에 5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OC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10가 7700블록의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40여 명의 소방대원은 51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사상자는 없었지만, 아동 4명 포함, 15명의 주민이 거처를 잃었다.   재산 피해 규모는 건물과 집기 포함, 225만 달러로 추산된다.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선 당국은 조리 중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아파트 화재 아파트 단지 화재 신고 새벽 화재

2023.04.05. 17:18

한인 업소에 대형 화재, 90분 만에 진화

 오늘 새벽 LA한인 타운 복판 한인 업체가 입주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90분 만에 진화됐다.  LA소방국은 6가와 마리포사 소재의 한 상업용 2층 건물(603 S. Mariposa Ave)에 화재가 발생해 80여 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90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건물에는 P 스킨케어, W 잡화점 등 한인 업소들이 입주해있다. 건물 앞에는 한인들의 출입이 많은 시티센터 쇼핑몰이 위치해 있다.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에 하루 전에도 화재 신고가 있어 출동했으며, 같은 곳에서 대형 화재가 다시 발생한 점을 들어 방화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발화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본부 뉴스랩    한인 업소 한인 업소들 화재 신고 대형 화재

2022.09.07. 10:31

로데오 갤러리아 한인식당 주방 화재

LA 한인타운의 로데오 갤러리아 몰에 위치한 한인식당에서 6일 화재가 발생했다.   LA 소방국(LAFD)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2분쯤 지나던 행인이 장터보쌈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고 화재 신고를 했다.   소방관들은 식당으로 진입해 주방의 스토브톱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고 접수 후 14분 만에 진화했고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당 관계자는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며 “주방의 스토브톱에 올려져 있던 냄비의 불을 끄는 것을 까먹어 연기가 올라왔던 것뿐”이라고 말했다.   사고 당시 이곳에서는 10시간 정도 냄비에 물을 끓이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식당은 청소를 위해 6일 휴점했고 7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김예진 기자갤러리아 한인식당 로데오 갤러리아 주방 화재 화재 신고

2022.07.06. 20:42

한인타운 노인아파트 화재

 LA한인타운 내 한 노인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12일 오후 1시50분쯤 9가와 세인트 앤드류스 플레이스 인근 한 노인 아파트로부터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LAFD 브라이언 험프리 공보관은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2층 한 유닛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 주민들은 경보가 울리자 밖으로 대피한 상태였다"며 "화재는 처음 경보가 울린 지 18분만에 진압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장열 기자노인아파트 한인타운 한인타운 노인아파트 화재 원인 화재 신고

2022.03.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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