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좋아하는 이의 가입을 언제든 환영합니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가든문학회(회장 박하영)가 최근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회원 확충에 나섰다. 고 박봉진 수필가를 중심으로 지난 2011년 가든그로브에서 출범한 가든문학회는 연초부터 회원 모집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수필가 겸 소설가인 박하영 회장은 “현재 회원은 20여 명이다. 회원을 늘리고 다른 문학 단체들과 교류하며 가든문학회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에 회원 문집인 가든문학 3집을 발간하기 위해 회원 모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림 부회장은 “가든문학회에서 등단한 이가 17명에 달한다. 회원 평균 연령은 60대 중반인데 멀리 인랜드, 로마린다에서 오는 이도 있을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가든문학회는 올해 자전수필 쓰기 강좌를 마련했다. 자전수필은 자신의 일생이나 특정 경험을 주관적인 시각에서 솔직하게 기록하는 문학 장르다. 강의는 수필가이며 수필평론가, 소설가, 디카시인으로 활동 중인 성민희 강사가 맡았다. 가든문학회는 정기 강좌 외에 봄과 가을, 연 2회 야외 수업을 통해 회원들의 문학적 시야를 넓히고 있다. 지난 7일엔 게티 센터에서 서양 미술사 강의를 듣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든문학회는 매달 첫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 웨스트민스터의 OC제일장로교회(8500 Bolsa Ave)에서 대면 강좌를 열고, 세 번째 화요일 오후 7시엔 줌(ZOOM)을 통해 강좌를 진행한다. 가든문학회와 회원 가입에 관한 문의는 전화(949-690-0631)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글·사진=임상환 기자환영 가든문학회 회원 가입 회원 확충 회원 모집
2026.04.23. 20:00
유명 결혼정보업체 선우가 해킹 공격을 받아 웹사이트 회원 프로필 사진이 임의로 변경되고 매칭 기록이 사라지는 등 시스템 이상이 발생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약 1000명의 회원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한인 여성 회원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 1분쯤 “매칭된 남성과 연락처 교환을 위한 50달러 수수료가 결제됐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결제한 사실은 없었고 이메일에 첨부된 영수증에는 결제 금액이 0달러로 표시돼 있었다고 했다. A씨는 앞서 같은 내용의 문자 메시지도 받았지만 단순 오류로 생각해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메일을 확인한 뒤 사이트에 로그인해보니 프로필 사진이 변경되고 일부 사진이 삭제됐으며 매칭된 남성 회원들과의 문자 내역과 매칭 기록도 사라져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곧바로 담당 커플매니저에게 연락했고, 매니저는 “해킹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시스템을 복구 중”이라며 “상급자가 곧 연락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보 시점까지 회사 측 상급자로부터 별도의 설명이나 연락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A씨는 “회원 가입 과정에서 신분증 사본과 재직·사업 관련 서류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제출했는데도 개인정보 영향 여부나 보안 문제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웅진 선우 대표는 1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4일 외부 해킹 공격으로 일부 데이터가 훼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6일 회원들에게 이메일과 문자 등 총 6차례 안내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단체 메일 특성상 일부 회원이 안내를 받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초기 해킹 인지 단계에서 약 3000명 회원의 전화번호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현재까지 회원 데이터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마존 웹서비스(AWS) 보안 분석 결과 회원 데이터베이스(DB)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은 없다”며 “사건 발생 약 2주가 지난 현재까지 개인정보 악용이나 추가 피해 사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선우 측에 따르면 회원은 800~1000명 수준이다. 사진 삭제 등 데이터 훼손 대상은 최근 30~45일 사이 가입한 회원들로, 이 시기 일부 가입자의 사진 파일은 백업이 없어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문자 기록은 대부분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선우 측은 해킹 사실 인지 후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회원들에게 서비스 1년 업그레이드 등의 보상을 제공하고 환불 요청에도 대응했다. 또 사진 복구가 어려운 회원들에게는 50달러 상당의 1회 매칭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A씨가 받은 ‘50달러 결제 안내’ 이메일도 이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선우는 지난 16일 커플닷넷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사건 발생 직후 서버를 격리하고 시스템 점검과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외부 보안 분석을 통해 전체 시스템을 확인했다”며 “서버 보안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보안 수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35년간 싱글 남녀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미국 결혼정보업체 웹사이트 회원 회원 가입 남성 회원들
2026.03.17. 22:19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SDKPA)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회원배가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학부모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임원 선임과 참여를 제한해 왔던 정관 일부를 과감히 개정하는 등 보다 현실적인 운영 체제로 전환을 시도했다. 기존 정관은 임기 시작 전 최소 3개월의 수습 기간을 요구하는 등 임원 참여에 제약이 많았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해당 조항이 삭제되면서 회원 가입과 동시에 임원 활동이 가능해졌다. 학부모회 측은 이번 조치가 임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조직 운영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학부모회는 약 1000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북 클럽 71개 사이언스 클럽 32개 등 총 103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들 그룹은 샌디에이고 전역을 6개 지역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소 40명 이상의 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연례 '북 파티' 발행 교육·재정·자녀 심리·문화 세미나 개최 9개 고등학교 대상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개정된 정관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임기 2년의 제9대 임원진 신청을 오는 5월 10일까지 받는다. 강지윤 회장은 "회원들이 가입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며 "학부모뿐 아니라 한인 2세 교육과 정체성 확립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문의: (858)209-1945 / www.sdkpa.org 케빈 정 기자한인학부모회 활성화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 프로그램 활성화 회원 가입
2026.03.17. 22:11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연초에는 지난해와는 달라진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이 올라온다. “올해부터는 지금까지의 게을렀던 모습에서 ‘환골탈퇴’해 부지런한 사람이 돼 보겠다” “음주와 폭식, 야식으로 망가진 몸뚱이에서 ‘환골탈퇴’해 ‘몸짱’으로 거듭나겠다” 등과 같은 글들이 눈에 띈다. ‘회원 가입’과 ‘탈퇴’에 익숙한 시대적 상황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일을 일컬어 ‘환골탈퇴’라고 표현하는 이가 많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라고 해야 바르다. ‘환골탈태’의 유래를 잘 알지 못해 많은 이가 이처럼 잘못 쓰곤 하는데, ‘환골탈태’는 중국 남송의 승려 혜홍(惠洪)의 ‘냉재야화(冷齋夜話)’에서 나온 말이다. ‘환골’은 도가(道家)에서 인간이 속골(俗骨)을 선골(仙骨)로 바꾸어 몸에 털이 난다는 뜻으로, 신선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또한 ‘탈태’는 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 형식을 바꿔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표현이다. 다시 말해 시인의 시상(詩想)이 마치 어머니의 태내에 아기가 있는 것처럼 그 태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시적 경지로 승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환골’과 ‘탈태’ 모두 뼈대를 바꾸고, 태 역시도 바꾼다는 뜻이니 이를 합친 ‘환골탈태’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환골탈태’는 부정적 의미로는 쓸 수 없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뀐다는 뜻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주의해 써야 한다.우리말 바루기 부정적 의미 회원 가입 폭식 야식
2026.01.11. 18:00
달리기 동호회 소캘러너스(회장 이상남)가 창립 5주년을 맞았다. 소캘러너스 회원 100여 명은 지난달 17일 애너하임의 요바 리저널 공원에 모여 기념행사를 갖고 5K 달리기, 갈비 파티, 게임 등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출범한 소캘러너스는 짧은 역사에도 회원 수 110명을 넘기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원들은 평소 풀러턴, 부에나파크, 월넛, 리버사이드 등 남가주 각지에서 주 2회 모여 연습한다. 토요일 모임은 주기적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하며, 일요일엔 애너하임 요바 리저널 공원에서 모인다. 회원 가입 문의는 전화(909-569-8898, 714-615-2875)로 하면 된다.창립 달리기 창립 5주년 달리기 동호회 회원 가입
2025.09.01. 20:00
오렌지카운티 올드타이머 모임인 OC백인회(회장 노명수)가 회원 확충과 활동 다각화에 나섰다. 백인회 측은 지난달 17일 가든그로브의 중식당 북경에서 월례 회합을 갖고 안영대 전 OC한인회장, 전창백 재정전문가, 정석봉 사진작가 등 3명의 신규 회원 가입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전체 회원은 27명으로 늘었다. 지난 2016년 출범한 백인회는 회원 전원이 동의해야 가입할 수 있다. 지난 4월 취임한 노명수 회장은 “회원을 늘리고 교양 강좌, 여행을 통해 친목을 다지면서 커뮤니티 봉사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선 배기호 회원이 미국과 한국 정세를 강연했다. 백인회 회원들은 오는 9월 중 가족 동반 멕시코 크루즈 여행을 통해 우의를 다진다. 회원 가입 문의는 전화(714-514-6363)로 하면 된다.백인회 다각화 백인회 회원들 활동 다각화 회원 가입
2025.06.01. 20:00
김대중재단 OC지회(지회장 장정숙)는 지난 28일 풀러턴의 베스트 부동산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올해 신규 회원 늘리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동수 김대중재단 미 서부 본부장은 지난해 재단이 설립된 목적과 방향을 설명하고 회원 확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시영 전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은 설날을 맞아 덕담을 했다. 장정숙 지회장은 “비호남 출신 회원의 가입도 환영한다. 지역을 초월해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 지회장은 OC호남향우회 회장도 맡고 있다. 회원 가입을 포함한 문의는 전화(714-822-7744)로 하면 된다.김대중 신규 회원 확충 회원 가입 지회장 장정숙
2025.01.29. 19:00
와싱톤복지상조회(회장 배용웅, 이하 상조회)가 지난 15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에서 창립 24주년 기념 예배 및 제 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젊은 한인들의 회원 참여를 당부했다. 류 목사는 이날 ‘나의 사랑, 나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시편 91:14-16 말씀을 인용해 장수하는 자의 행복을 언급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상조회 활동을 격려했다. 류 목사는 “어르신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생이 되어 육체가 건강하고, 마음이 평화롭고, 영혼이 기쁜 나날이 되기를 축복한다”면서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자”고 말했다. 2부 순서는 배용웅 회장의 사회로 총회가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3년 결산 및 자산보고와 예산안 심의, 현황 보고가 있었으며 배용웅 회장의 연임과 더불어 허정희 권사가 부회장 인준안을 확정하고 새로운 지도부 임기 2년을 시작했다. 곽노은 대의원은 “워싱턴 지역 40대부터 60대 들의 상조회 가입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단순히 장례비를 보조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조회에 가입하는 신규회원은 가입비 100달러를 받고 있으며 회원이 별세할 때마다 회원 1인당 10달러를 갹출해 유족에게 전달하고 있다. 상조회에 따르면 회원가입 기간 등에 따라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회원이 된 지 6개월 내에 사망했을 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현재 상조회 회원 수는 1,125명, 총 자산은 66만6812.52 달러이다. 문의:703-999-9064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상조회 회원 회원가입 기간 상조회 가입 회원 가입
2024.06.23. 10:36
OC충청향우회가 지난 3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제4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해 말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서준석 수석부회장은 이날 오승태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달 1일부터 1년 임기를 시작한 서 회장은 “향우회 본연의 목적인 회원 간 친목 도모에 주력하면서 훌륭한 향우들을 찾아 충청인의 상(충남, 충북 도지사상)을 시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충청도 정부기관과 교류를 통해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농협 등과 협력해 좋은 농산물을 한인에게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연말에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원 가입 문의는 전화(714-719-5312)로 하면 된다.충청인 시상 서준석 수석부회장 회장 취임식 회원 가입
2024.02.06. 21:00
미주사진클럽(이하 사진클럽, 회장 이태하)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회원을 모집한다. 지난 2012년 5월 창립한 사진클럽은 스탠턴의 한미가정상담소에서 모임을 갖고 사진 촬영 기법을 배우고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정회원 27명, 명예회원 3명, 준회원 10여 명 등 총 40여 명이다. 손무현 명예회장, 홍경자 전 회장에 이어 사진클럽을 이끌고 있는 이태하 회장은 “초보부터 프로 수준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사진 작가로 활동 중인 2명의 명예회원과 사진에 조예가 깊은 회원이 정기 모임과 출사 모임에서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노력하면 금세 촬영 실력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사진클럽은 매달 첫 번째와 세 번째 월요일 오후 1시30분~3시까지 한미가정상담소에서 정기 모임을 갖는다. 출사 모임도 자주 갖는다. 국내 출사는 월 1~2회, 국외 출사는 연 1~2회 마련한다. 지난 2월 15~28일엔 11명의 회원이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가 벌이는 빛의 향연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이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취미 활동과 여행을 하며 친목과 우의를 다지다 보니 이젠 모두 가족 같은 결속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사진클럽 웹사이트(sajinclub.com)에 작품을 올리고 격려, 토론도 한다. 지난 2013년 개설한 이 웹사이트는 회원들의 작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통로이기도 하다. 사진클럽은 회원들이 평소 촬영한 사진 중 일부를 골라 전시회도 연다. 올해는 내달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애너하임의 뮤제오 박물관에서 4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회장은 “회원들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많은 학습과 출사 모임을 통해 수준이 많이 향상됐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 가입 등 자세한 문의는 최대영 총무(562-480-4325)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우의 미주사진클럽 사진클럽 웹사이트 손무현 명예회장 회원 가입
2023.03.22. 16:40
한인 시니어 여행동호회 라구나우즈 여행자클럽(이하 여행자클럽, 회장 박승원)이 함께 여행하며 친목을 다질 회원을 모집한다. 여행자클럽은 코로나19팬데믹 여파에서 벗어난 지난해부터 활발한 활동을 재개했다. 회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7박 8일 동안 멕시코 크루즈 여행을 통해 로스카보스, 마사틀란, 푸에르토 바야르타 등지를 다녀왔다. 박승원 회장은 “은퇴한 이들이 생업에 바빠 미뤄온 여행을 즐기며 삶의 활력을 느끼고 있다. 혼자 사는 시니어들도 여럿이 함께 어울려 친목을 다지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했다. 회원 가입 신청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회원 모집 회원 모집 회원 가입 이하 여행자클럽
2023.02.10. 15:50
와싱톤복지상조회(회장 함준길)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회원 권익을 높이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적극적인 회원 가입 신청을 당부했다. 와싱톤복지상조회는 22일(수) 애난데일에서 임원회의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진일보한 상조회 소식을 알렸다. 상조회는 정관상 1300명 정원으로 한정해 가입을 위한 예비회원제도까지 뒀으나 최근 1220명으로 줄어 회원가입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에 가입하는 신입회원은 가입비 100달러와 연회비 20달러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상조회는 회원이 별세할 때마다 회원 1인당 10달러를 갹출해 유족에게 전달한다. 21년 역사에서 별세 회원 1인당 평균 1만1천달러를 받았다. 회원가입 기간 등에 따라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다. 회원이 된 지 6개월 내 사망했을 시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이후에는 회원 가입 연수에 따라 정해진 비율대로 상조금을 받게 된다. 가입연수가 길어질수록 받을 수 있는 금액도 매년 증가해 최고 1만 17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함준길 회장은 “지금까지 회비를 가장 많이 납부한 초창기 회원도 납부액이 8천달러를 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함 회장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바로 잘 사는 일”이라면서 “돈이 목적이 아니라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하고 투명하게 사고 없이 운영해온 상조회를 믿고 많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원 중에는 50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노은 대의원의 경우 40대에 가입해 20년 동안 회원 자격을 유지하는 등, 상조회에 대한 인식의 저변도 넓어졌다. 상조회는 회원 유고시 장례절차 상담을 해주며 유족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페어팩스 메모리얼 파크 묘지 100개를 선구매해 회원에게는 35%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현재 이 묘지는 4900달러이지만 318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묘지석 등도 20% 할인된다. 80세 미만으로 질병이 없다면 임원 등의 추천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함회장은 “건강진단서 등의 확인절차가 없어도 도덕적 해이에 의한 사건은 전혀 없었다"면서 “비공식적으로 집계해 보면 회원들의 별세 연령이 87세가 넘는다”고 밝혔다. 상조회원들은 미래를 잘 준비하며 스스로의 건강도 잘 챙기고 있다는 뜻이다. 상조회는 보험과 달리 고령자에 대한 차별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함 회장은 “회비 등과 보험료를 비교하는 경우가 있으나, 고령자에 대한 고액 보험료를 감안하면 상조회는 상당한 경제적 혜택”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조회는 11월30일 현재 65만8336.30달러의 자산을 보고했다. 총가입회원은 모두 2390명이었으며 사망자 844명, 자퇴및제적 336명, 현재 실회원 1210명이었다. 상조회는 10여개 한인 업소에서 회원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지급액 기여 회원가입 기간 회원 가입 선구매해 회원
2021.12.2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