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파인아트 회원전 ‘한창’…메리 팩선 갤러리서 13일까지
한인 미술 동호회 ‘프렌즈파인아트(회장 제시카 이)’ 작품 전시회가 한창이다. 지난 2일 개막, 6일 오프닝 리셉션을 치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노워크의 메리 팩선(Mary Paxon) 갤러리(13200 Clarkdale Ave)에서 진행된다. 제시카 이 회장과 김병옥, 크리스 문, 카니 정, 김한묵, 헬렌 황, 최이니, 진 최, 케이 윤, 리사 김, 루시 홍, 전명자, 수 김, 김인배, 스텔라 인, 정 이, 샘 이, 옥 최, 오혜숙, 조수옥, 윤여도, 박정린, 애니 민 씨 등 23명은 풍경, 정물, 인물, 추상 등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회 주제는 ‘붓과 함께’다. 갤러리는 화~금요일 오후 3~7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문을 연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전화(714-380-8889)로 하면 된다.프렌즈 회원전 작품 전시회 회장 제시카 전시회 주제
2025.09.08.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