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튼 시의회 제4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마이크 송(Mike Song) 후보 선거 캠프 출범식이 지난 19일(목) 오후 5시 30분 캐롤튼 소재 코요테릿지 골프코스 클럽하우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성영준 전 캐롤튼 시의원, 전영주 전 코펠 시의원, 렉스 윤 정치 컨설턴트 등 시의원 선거 ‘선배’들이 대거 참석해 송 후보를 격려했다. 또한 달라스 한인회 우성철 회장을 비롯해 주요 한인 단체장들이 함께 해 송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한인 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타문화권 지지자들도 이날 출범식에 참석해 송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송 후보는 참석자들을 향해 이번 선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송 후보는 캐롤튼은 언제나 자신의 고향이었고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이자, 자신의 자녀들이 자란 곳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지역 사회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고, 시가 의존하는 핵심 서비스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사려 깊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장려해 도시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도록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오는 5월2일 열리는 선거에서 리사 수터(Lisa Sutter) 후보, 토마스 첼레티(Thomas Chellethe) 후보와 경쟁해 성영준 전 후보에 이은 두 번째 한인 캐롤튼 시의원에 도전한다. 마이크 송 후보 선거 캠페인 후원에 관한 문의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469.951.9788, 또는 인스타그램 @songforcarrollton을 통해 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마이크 시의원 시의원 후보 시의원 선거 후보 선거
2026.02.27. 9:00
뉴욕주하원 제25선거구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가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3일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베이사이드에 H마트에서 선거 전단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전개한 후, 팀을 나누어 선거구 내 공화당 유권자들을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후보 청원서명을 받은 것으로 시작으로 백 후보는 캠페인에 나섰다. 이후 6일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및 브루클린한인회 모임에 참석해 후원을 요청했으며, 플러싱 병천순대 식당에서 건축 업무에 종사하는 후원자 10여 명으로부터 약 2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뉴욕주하원의원 제25선거구는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프레시메도, 오클랜드가든, 베이사이드 남부 지역 등 한인 밀집 지역을 포함하는 곳으로, 민주당의 닐리 로직 의원이 현직이다. 해군과 뉴욕시경(NYPD) 출신인 백 후보는 “청원 서명을 부탁하는 첫 주에 많은 타민족 유권자들이 NYPD 출신이라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해줬다”며 “예비선거 때까지 공화당 유권자 8000명을 한 명씩 찾아다니며 지지를 요청할 것”이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올해부터 뉴욕주는 주지사 및 주 상·하원의원 선거에서 ‘매칭펀드’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매칭펀드는 풀뿌리정치를 기반으로 한 신인 정치인들의 출마를 적극 후원하기 위한 제도다.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이 5~250달러까지 후원금을 내면, 뉴욕주 상·하원 선거 출마자들은 8~12배까지 매칭펀드를 받을 수 있다. 25선거구 거주자(영주권자 및 시민권자)가 백 후보에게 ▶5~50달러를 기부하면 12배 ▶51~150달러는 9배 ▶151~ 250달러는 8배의 매칭펀드 기부금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게 된다. 주하원 출마자의 경우 총 17만5000달러까지 수령할 수 있으며, 백 후보는 6일까지 총 6200달러의 기부금을 받은 상태다. 매칭펀드 관련 상세한 내용은 뉴욕주정부 웹사이트(https://pcfb.ny.gov/candidate-committee-services)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캠페인 케네스 뉴욕주하원의원 제25선거구 뉴욕주하원 제25선거구 후보 선거
2024.03.0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