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가늘고 긴 나팔 소리에 잠을 깬다. 보고파 살며시 찾아가면 어느새 빨갛게 화장을 했구나. 나비들이 다녀간 후에 알알이 흑진주 열매를 맺었다. 윤덕환 / 시인문예마당 그리움 분꽃 흑진주 열매 나팔 소리
2026.03.19.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