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서 출동하는 소방차에 치여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오늘(24일) 새벽 12시 30분쯤 롱비치 소방국의 차량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때 소방차가 건물을 나서면서 한 남성과 충돌했다. 당국은 피해자에 응급처치를 시도했으나 결국 현장에서 숨졌다. 다만 늦은 시간 남성이 왜 소방서 인근에서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당시 사이렌이 켜졌었는지 등 사고의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한인 캘리포니아 LA 로스엔젤레스 롱비치 경찰국 30분쯤 롱비치 시간 남성
2024.09.24. 15:02
픽업트럭이 아파트 건물 벽을 뚫고 충돌하면서 아파트에 거주하던 아버지와 3세 딸이 숨졌다. 사고는 지난 1일 밤 10시 30분쯤 롱비치에서 발생했으며 운전자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사고 차량은 2014년형 닷지 램 픽업트럭으로 도주한 운전자는 20대의 라틴계라고 경찰을 밝혔다. [KTLA캡처]픽업트럭 롱비치 돌진 부녀 30분쯤 롱비치 아파트 건물
2022.03.02.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