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and Gabriel are talking at a party … ) (대니얼과 개브리얼이 파티에서 얘기한다…) Daniel: Great party don’t you think? 대니얼: 멋진 파티지 안그래? Gabriel: Yes it is. Laura knows how to throw a bash. 개브리얼: 그래. 로라는 파티를 어떻게 여는지 제대로 안단 말야. Daniel: Hey is your brother still working as a dancer? 대니얼: 참 네 동생은 아직도 댄서로 일하고 있어? Gabriel: Yes he is. He’s been teaching classes and working in music videos. 개브리얼: 그럼. 교습도 하고 뮤직비디오에 나오기도 하고. Daniel: He’s really into it I guess. 대니얼: 정말 열심인가보네. Gabriel: He thinks he’s going to be on dancing with the stars you know that show on TV? 개브리얼: 자기가 인기스타들하고 춤추게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그 TV쇼 알지? Daniel: He does? Is he that good? 대니얼: 그래? 그렇게 잘해? Gabriel: In his dreams. 개브리얼: 걔 꿈 속에서나. Daniel: You don’t think he can be on that show? 대니얼: 네 생각엔 걔가 그 쇼에 못나갈 거란 말이지? Gabriel: That’ll be the day. 개브리얼: 그런 날은 절대 안올거야. ━ 기억할만한 표현 * throw a bash: 파티를 열다 "I'm throwing a bash for my parents' 40th wedding anniversary and I want you to come." (제가 우리 부모님의 40주년 결혼 기념식 잔치를 여는데 와주셨으면 합니다.) * in (one's) dreams: 꿈꾸는 거죠 꿈 속에서나 그러는 거겠죠 Jim: "John is going to try to make the Olympic swimming team." (존이 올림픽 수영팀에 도전해보겠대요.) Roger: "In his dreams. He's not good enough." (꿈에서나 그러라죠. 그런 실력이 안돼요.)오늘의 생활영어 day gabriel are he thinks laura knows
2023.10.26. 19:42
Larry is calling his friend Nick at his office. (래리가 친구 닉의 사무실로 전화를 건다.) Secretary: Good morning Nick Anderson's office. 비서: 안녕하세요. 닉 앤더슨 사무실입니다. Larry: Good morning. Is Nick in the office? 래리: 안녕하세요. 닉 사무실에 있나요? Secretary: I'm sorry. He's out of the office at the moment. 비서: 죄송합니다. 지금은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Larry: Do you know when he'll be back? 래리: 언제 돌아올까요? Secretary: He said he would be in and out all day. 비서: 오늘은 하루 종일 계속 왔다 갔다 하실 거라고 그러셨어요. Larry: I really need to talk with him soon. 래리: 급히 통화를 좀 했으면 하는데요. Secretary: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 비서: 메시지를 남기시겠어요? Larry: Yes. Tell him that Larry has tickets for the baseball game tonight if he's up for it. 래리: 예. 오늘밤 야구경기에 가고 싶으면 래리가 티켓을 갖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Secretary: I'll give him your message. Anything else? 비서: 그렇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말씀 있으세요? Larry: Ask him to call me when he gets a chance. 래리: 기회가 되면 저한테 전화해 달라고 전해주세요. 기억할만한 표현 *at the moment: 지금은. "At the moment I feel like staying home tonight." (지금 기분으로는 오늘밤에는 집에 있을래.) *be up for (something): 좋아하다. ~을 하고 싶다. "I'm not up for another day at work." (하루 더 일하고 싶지 않아.) *get a chance: 기회가 있으면. "If you get a chance give Helen my telephone number." (기회가 되면 헬렌에게 내 전화번호 좀 알려줘.)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오늘의 생활영어 day andersons office good morning day at
2023.04.19. 18:09
Barbara and Dianne are talking at work. (바버러와 다이앤이 직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Barbara: It's almost quitting time. 바버러: 퇴근 시간 다 됐네. Dianne: Thank God! My eyes are killing me from staring at this computer screen all day. 다이앤: 이렇게 고마울 수가!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 봤더니 눈 아파 죽겠네. Barbara: I can't wait to get home take a hot bath. 바버러: 집에 가서 뜨거운 물에 목욕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급해지네. Dianne: Did you see today's newspaper somewhere? 다이앤: 오늘 신문 어디서 못 봤어? Barbara: Yes it's in the lounge on the coffee table. 바버러: 봤지. 휴게실 커피 테이블 위에 있어. Dianne: I saw some sales at some of the stores at the mall this weekend. 다이앤: 이번 주말에 쇼핑몰 가게 몇 곳에서 세일을 좀 하던데. Barbara: Oh let's go together. Do you want to go Saturday? 바버러: 아 그럼 쇼핑 같이 가자. 토요일에 갈까? Dianne: Sure. I need to buy some new shoes. 다이앤: 그러자. 구두를 몇 켤레 새로 사야 되거든. Barbara: I'm going to call it a day. See you tomorrow. 바버러: 오늘 일을 끝내야겠다 . 내일 봐. ━ 기억할만한 표현 *quitting time: 퇴근 시간. 일을 마칠 시간. "Hey, it's 5:00. It's quitting time." (어이, 다섯 시야. 퇴근 시간이야.) *(a part of one's body) is killing me: (몸의 어느 곳이) 아파 죽겠다. "My back is killing me from carrying all those boxes upstairs." (저기 있는 박스를 모두 위층으로 날랐더니 등이 아파 죽겠어요.) *(one) can't wait to: 손꼽아 기다리다. "I can't wait to go to Hawaii. I've never been there before." (하와이 갈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한 번도 안가봤거든요.)오늘의 생활영어 day go saturday 퇴근 시간 killing me
2023.01.17. 20:48
Carla walks into work and sees her co-worker Rebecca… (칼라가 동료 레베카를 만나기 위해 걸어온다…) Carla: Good morning Rebecca. 칼라: 안녕 레베카. Rebecca: Good morning Carla. You don’t look so hot. Are you okay? 레베카: 안녕 칼라. 안색이 별로 안 좋아 보여. 괜찮아? Carla: No I’m not. I couldn’t sleep a wink last night. 칼라: 아니 안 괜찮아. 지난 밤에 한 숨도 못 잤어. Rebecca: Why not? 레베카: 왜? Carla: Dogs were barking all night outside my window. 칼라: 창 밖에서 밤새 개들이 짖어대잖아. Rebecca: So you couldn’t sleep? 레베카: 그래서 못 잔 거야? Carla: No. I was tossing and turning all night. 칼라: 응. 밤새 이리 뒤척이고 저리 뒤척이고 했어. Rebecca: You should go home early today. 레베카: 오늘 일찍 퇴근해야겠다. Carla: That’s a good idea. I’ll call it a day around 3:00. 칼라: 그거 괜찮은 생각이네. 3시 쯤에 일을 끝내야겠네. Rebecca: You’ll feel better tomorrow with a good night’s sleep tonight. 레베카: 오늘 밤 푹 자고 나면 내일은 나아질 거야. ━ 기억할만한 표현 *(one) doesn't look so hot: (누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다. "You don't look so hot. What happened to your eye?" (별로 안 좋아 보여요. 눈이 어떻게 됐나요?" *(one) couldn't sleep a wink: 한 숨도 못 자다. "I couldn't sleep a wink because the baby was crying all night." (밤새 애가 우는 바람에 한 숨도 못 잤습니다.) *tossing and turning: 잠을 못 자고 뒤척이다. "Because of my cough I was tossing and turning in bed all night." (기침 때문에 밤새도록 침대에서 뒤척였습니다.)오늘의 생활영어 day sleep tonight worker rebecca good night
2022.11.17. 18:47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미국 현충일(Memorial Day)이다. 1866년 5월 5일 뉴욕 주에서 비슷한 행사를 열었던 것이 계기가 돼 1868년 5월 30일 남북전쟁의 희생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서 지정됐다. 전사한 미군 장병의 묘지에 헌화한다는 의미에서 데코레이션 데이(Decoration Day)라고 불렀었다. 1882년 Memorial Day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1차 대전 이후 전쟁에서 사망한 모든 장병들을 기리기 위한 날로 바뀌었다고 한다. 1968년 연방 공휴일로 격상되어 50개 모든 주에서 휴일로 쉴 수 있게 됨과 동시에 법적으로 대체 휴일 제도가 도입되면서 1971년부터는 5월 30일에서 현재의 마지막 주 월요일로 변경되었다. 메모리얼 데이에는 미국 각지에서 기념 행사가 열리는데, 이 중에는 기념 퍼레이드도 열린다. 시카고는 한국에서 군복무를 하였던 시카고 재향군인회가 매년 참석하는데, 오전 10시경 시카고 오페라 극장에서부터 출발하는 퍼레이드의 선두그룹에 나선다. 한인들의 농악과 태권도는 미국인들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이유는 이곳의 “한국전 참전 재향군인회”와 연이어 같이 행진을 하여 더욱 의의가 있기 때문이다. 시카고 출신의 한국전 참전 재향군인회의 활동은 11월 ‘미국 재향군인회의 날’을 맞이 하면 시장이 축사를 할 정도로 정치적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날은 도심에서만 퍼레이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 도시에서는 도로에 온통 작은 성조기와 하얀 십자가를 끝간 데 없이 꽂아 놓는다. 십자가에는 그 지역 출신으로 전사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10년 전, 우연히 재향군인회 홍보 이사가 되어 거리에서 사진 촬영과 유투브 동영상을 만들어 홍보하기도 하였다. 자연히 한국의 6월 6일 현충일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시카고 재향 군인회는 한국 재향 군인회의 지원과 관심이 많아 지역 사회에서의 활동이 대단하다. 내가 당시 홍보이사가 된 계기는 고려대학교 ROTC 1기로 대장으로 퇴역한 박세환 장군이 국회의원을 역임한 후 마침 한국의 재향 군인회장이 되어 시카고에 왔을 때였다. 당시 ROTC 2기로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김진규씨가 시카고 재향군인회장이 됐는데 과거 내가 한국 ROTC 신문에 기고한 것을 빌미로 부탁을 받았다. 두 분은 한국과 시카고에서 같이 연임을 하여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며 많은 활동을 하던 시기였다. 미국에서의 퍼레이드는 중국과 러시아의 ‘승전 기년일’처럼 대단한 군사 퍼레이드는 안 한다. 주로 각 주에서 민간인 주도로 진행하며 주 방위군이 보조하는 정도다. 연휴가 끼어 축제의 의미도 있다. 한국처럼 엄숙한 분위기보다는 계절이 여름 철로 들어가고 각급 학교가 6월에 끝나 많은 시민들이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메모리얼 데이는 메이저리그 시즌이 한창 때여서 각 구단은 선수단 유니폼 상의와 모자에 디지털 전투복 무늬를 첨가한 밀리터리 유니폼을 제작해서 입고 나온다. 퍼레이드에 참석했을 때 본부석에 앉아 있는 머리가 하얀 재향 군인 노부부의 이야기를 뒤에서 우연히 듣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신이 장진호 전투에서 살아 돌아 오지 않았으면 오늘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다. 당신이 나에게 편지를 정기적으로 보냈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편지가 제대로 오지 못 했는지 나중에 알았다. 당신이 참전한 한국이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한 것을 보면 자랑스럽다”. 나는 그분들이 서로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후 크게 인화, 고급 액자에 넣어 보내주는 것으로 답례를 할 수밖에 없었다. ([email protected]) 한홍기한홍기의 시카고 에세이 memorial day 시카고 재향군인회장 재향군인회 홍보 memorial day
2022.05.26. 15:10
어제(3월 17일)는 ‘성 패트릭’의 날이다. 이날이 금년도에 더욱 중요한 것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도시 전체가 죽어지내다 이날을 기해 숨을 쉬기 시작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2년간 이 행사는 중단되었다.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와 인플레이션 문제로 아직 미국 살림살이가 소강상태이기는 하나 그래도 공식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특히 시카고의 추운 겨울은 이날부터 봄의 문턱으로 들어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시카고 강 전체가 밝은 녹색으로 물감이 들어지며 주변의 가로수 꽃망울이 움트기 시작하면 시민들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한다. 거리의 퍼레이드는 일찍이 지난 주말에 시작했으며 Irish Whiskey는 벌써 동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매년 시카고 강의 LaSelle Bridge를 건널 때마다 강물을 어떻게 저렇게 쉽게 금방 영롱한 녹색으로 바꿀 수 있나 의문이 들었다. 그 의문은 오래 전 시카고 배관공 노조의 특수한 비법 때문이었는데, 그 배관공들은 강 주변 건물의 배관을 통한 물을 측정하는 친환경 비법을 연구하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성 패트릭’의 날이 되면 노조가 독점적으로 보트 3대로 삽시간에 강물 전체를 물들인다. 아침 10시부터 시작하는 이 물들이는 장면을 구경하기 위하여 온 시민은 잠을 설렌다. 도심을 관통하는 이 아담한 강물을 물들이는 장면은 시카고의 유일한 명물이다. 뉴욕과 보스턴을 비롯한 대부분의 미국 도시들은 거리 축제로 유명하다. 원래 ‘성 패트릭’의 날은 아일랜드가 1600년 자국에 최초로 가톨릭을 선교한 성직자를 기념하는 날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지금은 본국보다 미국이 더 명절로 즐긴다는 것이다. 아일랜드는 19세기 중반 농작물인 감자병으로 7년 연속 대기근을 맞아 800만 인구의 절반이 죽고, 백만 명의 인구가 난민선을 타고 북미와 호주로 건너 갔는데, 그나마 30만 명은 배 안에서 병사했다. 속칭 ‘관선’(棺船: Coffin Boat)으로 배가 아니라 떠있는 커다란 수많은 관이었다. 인접한 영국은 오랫동안 식량 착취를 하였음에도 이를 보고도 못 본 척하여 두 나라는 아직도 서로 감정이 좋지 않다. 초기에 미국에 건너온 이들은 백인 대접을 못 받아 상호 보호 차원의 갱(Gang) 단을 조직하여 그런대로 사업이 자리 잡았으나, 후에 도착한 이태리 마피아와 뒤섞여 영화 속 인상은 별로였지만 그들은 후에 완전히 하나로 뭉쳐 성공을 하였다. 녹색은 아일랜드의 상징으로 맥주까지 초록으로 바꿔 가며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는 만사 제쳐 놓고 죽어라 하고 퍼마신다. 뼈에 사무친 대기근을 조상님과 함께 풀어 나가는 좋은 방법이다. 아일랜드 정부는 90년대 중반부터 이 축제를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마케팅하여 성공했다. 이제는 어느덧 많은 국가들이 자기네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빌딩을 녹색으로 바꾸는데 심지어 상하이와 동경은 물론 이집트는 피라미드를, 두바이는 세계 최고층 건물 ‘부르즈 할리파’까지 이날 초록 조명으로 분칠하여 준다. 아일랜드에는 당시 굶주린 좀비들이 거리를 헤매는 동상이 아직도 중심부에 있으며, 미국 워싱턴에도 1930년대 루스벨트 대통령 당시의 대기근 때 굶주린 노숙자들이 급식소 앞에 줄 서 있는 동상이 있다. 한국도 과거 강남 말죽거리인 테헤란로에 ‘재봉틀 앞에 앉아 있는 여공들’의 동상이 한 블록은 차지했으면 하는 생각이 난다. 그들은 한국인과 일면 비슷한 점도 있는데, 지독한 압박을 오래 받아와 그런지 술 소비량은 세계에서 쌍벽을 이룬다. 다른 점이라면 헤어질 때 한쪽은 싸움으로 영원히 찢어진다는 것이다. 아일랜드계로 유명한 미국 대통령은 존 F. 케네디와 버락 오바마다. ([email protected]) 한홍기한홍기의 시카고 에세이 patrick day 시카고 배관공 아일랜드 정부 시카고 강의
2022.03.17. 13:53
(Daniel and Gabriel are talking at a party … ) (대니얼과 개브리얼이 파티에서 얘기한다…) Daniel: Great party don't you think? 대니얼: 멋진 파티지 안그래? Gabriel: Yes it is. Laura knows how to throw a bash. 개브리얼: 그래. 로라는 파티를 어떻게 여는지 제대로 안단 말야. Daniel: Hey is your brother still working as a dancer? 대니얼: 참 네 동생은 아직도 댄서로 일하고 있어? Gabriel: Yes he is. He's been teaching classes and working in music videos. 개브리얼: 그럼. 교습도 하고 뮤직비디오에 나오기도 하고. Daniel: He's really into it I guess. 대니얼: 정말 열심인가보네. Gabriel: He thinks he's going to be on dancing with the stars you know that show on TV? 개브리얼: 자기가 인기스타들하고 춤추게 될 거라고 생각하던데 그 TV쇼 알지? Daniel: He does? Is he that good? 대니얼: 그래? 그렇게 잘해? Gabriel: In his dreams. 개브리얼: 걔 꿈 속에서나. Daniel: You don't think he can be on that show? 대니얼: 네 생각엔 걔가 그 쇼에 못나갈 거란 말이지? Gabriel: That'll be the day. 개브리얼: 그런 날은 절대 안올거야. 기억할만한 표현 * throw a bash: 파티를 열다 "I'm throwing a bash for my parents' 40th wedding anniversary and I want you to come." (제가 우리 부모님의 40주년 결혼 기념식 잔치를 여는데 와주셨으면 합니다.) * in (one's) dreams: 꿈꾸는 거죠 꿈 속에서나 그러는 거겠죠 Jim: "John is going to try to make the Olympic swimming team." (존이 올림픽 수영팀에 도전해보겠대요.) Roger: "In his dreams. He's not good enough." (꿈에서나 그러라죠. 그런 실력이 안돼요.)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day gabriel are he thinks laura knows
2022.02.02. 19:08
(Dave is talking to his friend Paul…) (데이브가 친구 폴과 이야기를 나눈다…)/b〉 Dave: Did you say you would help me paint my house? 데이브: 우리 집 페인트 칠하는 거 도와준다고 했지? Paul: Yes I did. 폴: 응 그랬지. Dave: Can we start next Wednesday? 데이브: 다음주 수요일부터 해줄 수 있어? Paul: Actually Thursday is better for me. I'm off next Thursday. 폴: 사실은 난 목요일이 더 좋은데. 다음 주 목요일에 쉬거든. Dave: Oh okay. 데이브: 아 좋아. Paul: We could start early in the morning. 폴: 아침 일찍 시작해도 돼. Dave: I'll make pot of joe. 데이브: 내가 커피 준비할게. Paul: What time do you want to kick off? 폴: 몇 시에 시작하고 싶어? Dave: I was thinking about 10:00. 데이브: 10시쯤 생각했는데. Paul: Sounds like a plan. 폴: 좋은 생각이야. 기억할만한 표현 *a pot (or cup) of joe: 커피 한 잔 (joe는 커피의 구어체). "I can't start work until I have a cup of joe." (난 커피 한 잔 해야 일 할 수 있어.) *kick off: 시작하다. "The party kicked off at about 9:00." (파티는 9시에 시작했어.) *sounds like a plan: 좋은 생각이야. Jim: "We'll have breakfast and then go to the lake to fish." (짐: 우리 아침 먹은 다음에 호수에 가서 낚시할 거야.) Roger: "Sounds like a plan." (라저: 좋은 생각이야.) 오늘의 생활영어 day start early sounds like 친구 폴과
2021.11.21. 15:07
(Mark a high school athlete who injured himself in an accident is talking to his parents…) (사고로 부상을 입은 고등학교 운동선수 마크가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Dad: So how's your leg coming along? 아빠: 그래 다리는 어떠니? Mark: It's okay. It still hurts to walk on it. 마크: 괜찮아요. 아직 걸으면 아프긴 해요. Mom: How long did the doctor say it will take to heal? 엄마: 의사는 얼마나 있어야 낫는다고 하던? Mark: About six weeks. 마크: 한 6주 정도요. Mom: I just wish you didn't have to choose football. Why not baseball? 엄마: 꼭 풋볼을 안 해도 좋으련만. 야구는 안 되니? Dad: Or ping-pong? 아빠: 아니면 탁구는? Mark: I love football Mom. I'll just have to take it one day at a time. 마크: 전 풋볼이 좋아요 엄마. 서두르지 않고 다친 것부터 해결하고요. 기억할만한 표현 *How is (something) coming along?: (무엇이) 어떻게 돼가고 있니? “I’m hungry. How is dinner coming along? Can we eat soon?” (나 배고파. 저녁은 어떻게 돼가고 있어? 금방 먹을 수 있어.) *Easy does it: 조심스럽게 하다. “Easy does it. Let’s put the piano down slowly. Don’t drop it.” (살살해. 피아노 천천히 내려놓자. 놓치지 마.) *in no time: 금새. 재빨리. “He ate his breakfast in no time because he was late for work.” (그는 직장에 늦게 돼서 아침을 급히 먹었어.)
2021.10.12.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