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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 전과자가 80대 한인 폭행 후 방화 살해…충격

중범죄 전과가 있는 흑인 남성이 LA 다운타운에서 치매를 앓던 80대 한인 남성을 무차별 폭행한 뒤 신체에 불을 질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묻지마 범죄가 잇따르며 치안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LA카운티 검찰은 22일 라본타 마텔 와일더(40)를 살인 1건 혐의로 기소하고, 중범 전과가 있다는 점을 들어 가중 혐의를 함께 적용했다. 검찰에 따르면 와일더는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55분쯤 LA 다운타운 6가와 호프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와일더는 84세 한인 남성 조모 씨의 가방을 집는 과정에서 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와일더는 조씨의 머리와 몸을 주먹과 발로 무차별 폭행한 뒤, 그를 들어올려 바닥에 내던지고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조씨는 사건 현장에서 서쪽으로 약 2마일 떨어진 양로병원에 입소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치매를 앓고 있던 조씨가 시설을 벗어나 이동 중 범행을 당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이동 경로와 사건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와일더는 사건 직후 현장 인근에서 발견돼 체포됐다.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은 “치매로 방향 감각을 잃은 고령 피해자를 노린 잔혹한 범죄”라며 “피해자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극단적이고 비정한 폭력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LA시에서 잇따르는 ‘묻지마 범죄’ 흐름과 맞물리며 시민 불안을 더욱 키우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LA 유니언 스테이션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으며, 지난달 31일에는 호프 스트리트와 올림픽 불러바드 인근에서 70대 여성이 피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두 사건 모두 용의자와 피해자 간 사전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무차별 범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처럼 강력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범죄 대응 기조를 둘러싼 논쟁도 다시 불붙고 있다. 특히 전임 LA카운티 검사장인 조지 개스콘 전 검사장 재임 시기 완화된 형사 정책이 범죄 억지력 약화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계속되는 강력 사건을 계기로 ‘피해자 보호와 공공 안전을 최우선에 둔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와일더의 인정신문은 내달 21일 예정됐으며, 보석금은 205만 달러로 책정됐다. 김경준 기자다운타운 중범죄 중범죄 전과 한인 남성 la 다운타운

2026.04.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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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질러 흉기 휘둘러…치안 왜 이러나

LA다운타운에서 폭행과 흉기 사건 등 강력 범죄가 잇따르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길거리에서 무차별 범행이 이어지면서 시니어 등 취약 계층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LA 다운타운에서 70대 남성을 상대로 한 잔혹한 강력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길을 걷다 용의자에게 습격을 받아 금품을 빼앗기고 심하게 폭행당했다. 이어 용의자는 피해자의 몸에 불까지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길바닥에 쓰러져 있던 피해자를 발견했다. 피해자는 얼굴 등을 크게 다쳤으며, 옷에 불이 붙은 상태였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이 불을 끄고 응급조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중태다.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용의자를 체포하고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노숙인으로 추정된다.   목격자 일부는 “버스를 타고 지나가던 중 한 남성이 피해자의 얼굴을 짓밟은 뒤 불을 붙이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버스에서 내려 불을 끄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다운타운에서는 최근 비슷한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유니온 스테이션 인근에서 43세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알라메다 스트리트 인근에서 잠을 자던 중 공격을 받은 뒤 길을 건너 유니온 스테이션 앞까지 이동했지만 결국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달 31일에는 70대 여성이 길을 걷다 흉기에 찔리는 사건도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 케네스 깁슨(39)이 올림픽 불러바드 인근 호프 스트리트에서 피해 여성 뒤에서 접근해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약 3시간 뒤 LA공공도서관 인근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계획적 살인미수 등 혐의를 적용했으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보다 앞선 22일에는 다운타운 7가 인근 한 식당에서 흉기를 사용한 집단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말다툼이 흉기 공격으로 번진 경위를 포함해 사건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이처럼 다운타운 일대에서는 최근 유사한 강력 사건이 잇따르면서 치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범죄 분석 매체 크라임그레이드는 LA 다운타운의 폭력 범죄 등급을 최하 등급인 ‘F’로 평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범죄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을 뜻한다. 매체는 다운타운의 폭력 범죄 발생률이 주민 1000명당 약 27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보다 높은 수치이며 치안 등급으로는 전체 지역 가운데 하위 1%에 해당한다. 또 다운타운 주민이 폭력 범죄 피해자가 될 확률은 지역에 따라 최대 22명 중 1명 수준으로 분석됐다. 강한길 기자다운타운 시니어 다운타운 7 la 다운타운 인근 레스토랑

2026.04.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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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LA 101번 프리웨이 뺑소니 후 차량 화재

LA 다운타운 101번 프리웨이에서 뺑소니 사고로 차량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해 한때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사고는 10일 오전 1시30분쯤 알라메다 스트리트 인근 북쪽 방향 101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현장 영상에는 두 차량이 충돌한 뒤 한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다. 불이 난 차량은 혼다로, 운전자는 차량에서 무사히 탈출했으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충돌에 연루된 또 다른 차량은 트럭으로,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나 도주했다. 현재까지 차량이나 운전자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LA소방국(LAFD)은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으며, 불길이 번지면서 프리웨이 뒤쪽 차량들이 한동안 정체를 빚었다. 도로는 오전 2시쯤 재개통됐다.다운타운 프리웨이 프리웨이 뺑소니 프리웨이 뒤쪽 la 다운타운

2026.04.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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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다운타운 ‘묻지마’ 칼부림…길가던 여성 목 찔려 중태

LA 다운타운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길을 걷던 여성을 흉기로 무차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목 부위를 찔려 중태에 빠졌으나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15분쯤 LA 다운타운 그랜드 호프 파크 인근에서 걸어가던 한 여성이 용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쓰러졌다.   LAPD 관계자는 “피해 여성은 길을 걷고 있었는데 용의자가 갑자기 뒤에서 흉기를 휘둘렀다”며 “두 사람은 아무런 대화도 없었고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피해 여성은 목 부위에 자상을 입고 쓰러졌으나, 당시 현장 인근에 있던 의료인이 출혈 부위를 압박하며 응급 처치를 했다. 이후 피해 여성은 과다 출혈 등으로 중태에 빠졌지만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노숙자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근 업소 보안 카메라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사건 발생 약 4시간 만에 호프 스트리트와 올림픽 불러바드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강한길 기자다운타운 칼부림 대낮 다운타운 la 다운타운 피해 여성

2026.04.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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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본사, LA 다운타운 이전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본사를 LA 다운타운으로 옮긴다.     창립 이후 11년 만의 첫 이전이다.     은행 측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윌셔와 버몬트 불러바드(3200 Wilshire Bl.) 교차로의 본사를 다운타운 ‘에이온(Aon) 센터’(707 Wilshire Bl.)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이전 일자는 잡히지 않았지만, 현재 건물 리스 계약은 2027년 3월 31일에 만료된다.     62층 건물(858피트 높이)인 에이온 센터는 1974년에 지어졌으며, 전체 건물 규모가 13만5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초대형 빌딩이다. 에이온 센터는 LA 다운타운에서는 세 번째(가주에서는 네 번째)로 높은 건물이며, 주로 금융과 회계 등 다양한 비즈니스 관련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윌셔은행과 BBCN이 2016년 통합해 탄생한 뱅크오브호프는 줄곧 현재의 본사 자리를 지켜왔다.     에이온 센터에 들어갈 새 본사는 약 4만8000스퀘어피트 규모로, 풀서비스 지점이 함께 운영된다. 건물 외벽에도 은행 이름과 로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케빈 김 행장은 이전 결정에 대해 “수년 동안 우리는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의 주요 금융기관 이름들을 바라보며 성장해왔다”며 “이제 뱅크오브호프가 지역 은행으로서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는 것은 큰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뱅크오브호프는 이번 이전으로 1세대 한인 이민자들이 설립한 은행에서 지역을 아우르는 리저널 뱅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행 측은 이번 이전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경영 최적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인타운을 지리적으로 떠나는 것이냐는 제기에 대해서는 더 나은 발전과 성장의 의미로 해석해달라고 전했다.     김 행장은 “한인타운은 언제나 우리 정체성의 중심이며 지점 운영과 서비스, 그리고 커뮤니티와의 깊은 연대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행 관계자는 “이미 다운타운은 금융업의 중심지로 많은 한인 1~2세들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이전이 효과적인 서비스는 물론 고객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남가주 주요 부동산 전문 매체들은 이날 관련 소식을 일제히 전하며 “뱅크오브호프가 다운타운의 상징인 에이온으로 이전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행보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최인성 기자다운타운 본사 la 다운타운 뱅크오브호프 한인은행 박낙희 LA 이전

2026.03.20.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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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대목 기대

밸런타인데이를 나흘 앞둔 LA 다운타운 꽃 도매시장이 화사한 꽃들로 가득 찼다. 상인들은 마더스데이와 더불어 연중 최대 성수기인 밸런타인데이 특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상진 기자밸런타인데이 대목 밸런타인데이 대목 밸런타인데이 특수 la 다운타운

2026.02.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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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서 화재…1명 숨져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100년 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16일 새벽 2시경 5번가와 메인스트리트 인근에 있는 12층 규모의 ‘로슬린 호텔’ 7층 코너 유닛에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소방관 100여 명이 출동해 약 한 시간 만에 불길을 진압했다. 불이 꺼진 뒤 진행된 수색 과정에서 유닛 내부에서 사망자가 발견돼 이번 화재는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건축안전국 직원들도 투입돼 건물 구조와 입주민 안전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1914년에 고급 호텔로 문을 연 로슬린 호텔은 현재 아파트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다운타운 아파트 고층 아파트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la 다운타운

2025.09.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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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서 수십 그루 가로수 무더기 훼손

부활절 연휴 동안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곳곳에서 수십 그루의 가로수가 고의로 잘려나가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주말 동안 발생했지만 정확한 시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LA경찰국(LAPD)은 9일 기준 “현재까지 해당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도시 산림을 관할하는 시청 도시삼림국(Urban Forestry Division)은 부활절 연휴 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과 인스타그램 등에는 나무가 잘려나간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는 게시물이 속속 올라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나무가 사라진 곳은 1가와 윌셔 사이 구간, 올림픽 블러버드와 호프 스트리트, 피게로아 스트리트, 브로드웨이와 세사르 차베즈, 웰스파고 센터 앞 그랜드 애비뉴, 그리고 5가 등 LA 중심가 여러 지점에 이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상당수 나무들은 전기톱(체인톱)으로 절단된 것으로 보이며, 일부는 뿌리 근처에서 잘렸고, 다른 일부는 지면에서 몇 피트 위에서 잘린 모습이다. 일부 나무는 깨끗하게 절단되지 않고 껍질 일부로 간신히 연결된 채 방치돼 있었다.   훼손된 나무 중 일부는 ‘인디언 라우렐 무화과(Indian laurel fig)’로 알려진 가뭄에 강한 수종으로, LA타임즈는 이 수종이 최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도시 전역에 식재된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LA시는 현재까지 이번 행위의 동기나 관련자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며, 가해자의 모습이 담긴 감시카메라도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AI 생성 기사다운타운 가로수 그루 가로수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la 다운타운

2025.04.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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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연쇄 강도 검거 추가 피해자 제보 당부

LA 경찰국(LAPD)이 LA 다운타운에서 소규모 업소를 운영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 강도 사건과 관련한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   LAPD에 따르면, 무장강도 용의자인 리처드 너브 맥도웰 3세(20)가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다운타운 일대에서 최소 4건의 강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주로 업소에 홀로 있는 노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맥도웰은 손님인 척 업소에 들어간 뒤, 혼자 있는 50~70대 노인들을 폭행하고 현금을 강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그는 피해자들이 저항할 수 없도록 무방비 상태에 폭력을 가했다.     현재 LAPD 강력반은 유사 범죄 사건 3건을 추가로 조사 중이며, 같은 피해를 본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제보: [email protected], 스티브 가르시아 형사 (213) 996-1867, (877) 527-3247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다운타운 소규모 연쇄 강도 상점 연쇄 la 다운타운

2025.03.16. 19:45

LA 다운타운 고층 건물서 이번엔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무모한 도전가가 LA 다운타운의 낙서로 가득한 고층 건물에서 위험한 묘기를 선보이는 장면이 유튜브 동영상으로 공개됐다. 벤 슈나이더(28)는 이달 초 두 건물 사이를 외줄 타고 걷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버려진 이 고층 건물들은 예술가들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낙서를 그리는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다. 슈나이더는 자신이 법을 어기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이 묘기를 하기로 결정했는지에 대해 아이위트니스 뉴스와 이야기했다. "경찰이 분명히 저를 찾고 있어요. 그래서 이 인터뷰를 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일이에요."라고 그는 말했다. "저기 경찰이 있어요. 그 경찰이 고개를 돌려 저를 보기만 하면 저는 감옥에 가요... 큰 위험에는 큰 보상이 따르죠." "정말 무서웠어요. 아래를 내려다봤어요... 무서워지면 몸이 떨리기 시작하고, 그러면 줄도 흔들리고 결국 떨어지게 되죠,"라고 슈나이더는 덧붙였다. "떨어지지 않기 위해 마음을 진정시켜야 해요." 그는 사람들이 최고의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고층 건물들을 감시하고 있었지만, 슈나이더는 친구들이 종교적 표지판을 들고 주의를 끌어 자신이 들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LA 한인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다운타운 외줄타기 고층 건물들 la 다운타운 건물 사이

2024.05.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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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LA 다운타운 건물관리인, 알고보니 아동성폭행범

오랜 기간 성실하게 건물을 관리해오던 건물 관리인 크리스천 바샴이 자살을 위장해 신분을 세탁한 아동 성폭행범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돼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가명인 마크 클레멘스로 살아오던 바샴은 2008년 2급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이력이 있으며, 당시 3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주변 증언에 따르면 바샴은 2009년 3월에 터코마 다리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으며, 그의 유언장과 차량 또한 존재했으나 그의 시신은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바샴이 죽었을 거라 짐작, 지명수배자 명단 및 미결 영장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자취를 감춘 바샴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운타운 LA의 건물 관리인으로 취직해 신분을 세탁했다. 바샴의 정체는 최근 그가 사망한뒤 검시국에서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바샴이 거주했던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바샴은 일반인과 다를 것이 없었고 가끔 투박했지만, 이 또한 그의 성격 중 일부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10년도 전에 이사 오기 전부터 그는 건물 관리인이었다"고 말했다.   자살한 줄 알았던 바샴의 정체를 알게 된 워싱턴 브레머튼 경찰국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바샴의 자취를 심층 있게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준한 기자 [[email protected]]성폭행 다운타운 자살위장 아동 la 다운타운 아동 혐의

2024.03.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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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층 다운타운 ‘777타워’ 매물로

LA 다운타운 마천루를 이루고 있는 초고층 건물 중 하나인 777타워(사진)가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 정보회사 코스타그룹에 따르면. LA다운타운에 고층 오피스 타워 777타워(777 S Figueroa St)가 올해 초부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해결하지 못해서 매물로 나왔다. 다만 매각 대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월, 건물 소유주인 브룩필드 DTLA는 777타워와 관련된 대출금 약 3억1860만 달러에 대한 채무를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가 소유한 또 다른 두 건물인 52층 개스컴퍼니타워와 41층 EY플라자는 법정관리에 있다.     1991년 건축가 시저 페리가 설계한 777타워는 약 10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주요 테넌트는 보험회사 락톤, 법률회사 아노들앤드 포터와 노사먼 등이다.     LA 오피스 부동산 시장 공실률은 19.2%로 LA 평균치인 15.4%보다 높다. 평균 임대료는 스퀘어 피트당 38.76달러로 LA 평균 임대료인 스퀘어 피트당 41.80달러보다 낮다.     팬데믹을 거치며 높은 이자율, 경제 불확실성, 기업 비용 절감, 재택근무 인기로 사무실 수요가 감소하면서 오피스 건물은 위기를 맞고 있다.     코스타그룹 LA사무소의 시장분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패탭은 “현재 기관 투자자들이 오피스 건물 구매에 관심이 적어 777타워 구매를 원하는 바이어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영 기자다운타운 타워 777타워 구매 la 다운타운 오피스 건물

2023.11.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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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유명 호텔서 집단 식중독 발생

    LA 다운타운의 유명 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식사를 했던 참석자 수십 명이 복통을 일으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알라메다 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열렸던 한 노조대표 회의 참석자 다수가 복통을 호소했다.   환자들은 시겔라로 불리는 이질균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질균 감염은 미국에서 매년 약 50만 명 가까이 감염되는 일반적인 내장 질환이다. 증상은 설사, 복부 경련, 어지럼증, 발열 등이 있다.   당시 행사에는 3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32명이 복통을 호소했고 서너명은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 복통 환자는 호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은 복통 때문에 병원으로 향하기에 앞서 서 있을 힘이 없을 정도로 몸이 늘어져 있었다며 의사가 패혈증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질균 또는 이질은 감염 환자의 작은 배설물 흔적을 통해서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염된다. 이는 아픈 아이의 기저귀를 갈거나 감염된 사람을 돌보거나 오염된 표면을 만졌을 때, 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삼킨 뒤에 발생할 수 있다.   CDC는 이질 증상이 있는 사람은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피가 섞여 있는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이모듐이나 로모틸과 같은 지사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극심한 통증이 있거나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  김병일 기자다운타운 식중독 집단 식중독 다운타운 유명 la 다운타운

2023.09.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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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운타운 3층 건물, 화염에 휩싸여

    LA 다운타운의 일명 장난감 거리로 불리는 토이 디스트릭트의 한 3층 상업용 건물에서 12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직후 300블록 이스트 4번 스트리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가 출동했다.    화재가 난 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3층 건물에는 각종 상품이 가득해 불길이 빠른 속도로 번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 작업에는 100명이 넘는 소방관이 투입됐다.    3층 건물은 1층에 상가가 있고 2층과 3층은 원래 사무실 용도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알려졌다.    오후 2시 20분 현재 화재와 관련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김병일 기자다운타운 건물 건물 화염 la 다운타운 상업용 건물

2023.09.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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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리커스토어 밖에서 총격사건, 2명 부상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리커스토어 앞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 15분경 7번 스트리트와 샌피드로 스트리트가 만나는 교차로 인근의 리커스토어 밖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1명은 경비원으로 총격을 가한 용의자와 언쟁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언쟁이 격해지면서 두 사람은 서로 총을 꺼내 상대를 향해 쏘기 시작했고 이 가운데 한 발의 총탄이 리커스토어 밖에 서 있던 행인을 향했다.   총상을 입은 경비원과 행인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용의자도 총상을 입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 체포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병일 기자다운타운 총격사건 la 다운타운 부상자 가운데 샌피드로 스트리트

2023.06.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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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상업용 건물서 대형화재 발생

    LA 다운타운 시그널 힐(Signal Hill) 지역 상업용 건물에서 1일 새벽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5시 30분경 405번 프리웨이 남쪽의 이스트 28번 스트리트에 있는 건물에서 발생했다.   화재는 빠른 속도로 번지며 2급 경보 화재로 커졌으나 소방관들의 적극적인 진화작업으로 완전 진화됐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 사람이 있었는지, 또 화재 원인은 무엇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병일 기자다운타운 대형화재 다운타운 상업용 대형화재 발생 la 다운타운

2023.06.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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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10번 Fwy 서쪽방면, 사고로 폐쇄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 9일 오후 도주 과정에서 다수의 차량과 부딪히면서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고로 이어졌다.   또 이 사고로 LA 다운타운 서쪽지역의 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 차선이 전면 폐쇄돼 이른 퇴근에 나섰던 많은 운전자가 큰 불편을 겪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 올리브 인근 8가에서 도난 차량에 대한 경찰의 추격전이 시작됐다. 하지만 이 추격전은 그리 오래 지속하지 않고 약 4분 뒤 10번 프리웨이 위에 있는 알링턴 오버패스 아래에서 다중 추돌로 이어지며 끝났다.   이날 사고로 최소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도난 차량을 몰고 도망치다 사고를 낸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 지역 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은 오후 4시 현재 일부 차선만 차량 통행을 허용하고 있고 조만간 전 차선의 통행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일 기자다운타운 서쪽방면 서쪽방면 사고 la 다운타운 차량 통행

2023.05.0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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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서 3명 숨진 채 발견, 마약 과다 복용 때문인 듯

    LA 다운타운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15분경 3명이 의식을 잃고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6가와 7가 사이 600블록 월 스트리트에 있는 아파트 건물에서 발견됐다. 이 지역은 노숙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키드 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희생자 3명은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당국은 아직까지 이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마약 과다복용에 따른 결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4일 오후 10시 30분경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약물 과다 복용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 전화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는 응급구조대원의 도움으로 환자가 의식을 회복한 뒤 병원으로의 이송은 거부했던 것으로 보고됐다.   이 두 사건이 연관된 사건인지 여부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김병일 기자다운타운 발견 마약 과다복용 발견 마약 la 다운타운

2023.04.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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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서 화물용 엘리베이터 사고로 남성 숨져

    LA 다운타운의 상업용 건물 뒷편에 위치한 화물용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4일 오전 11시40분경 800블록 사우스 브로드웨이에 있는 건물에서 발생했다.   숨진 남성은 6층 높이 건물의 화물용 엘리베이터 2층 문에 몸이 끼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남성은 이 건물에서 근무하는 프랜시스코 오르두노 모타(68)로 확인됐다.   관계 당국은 현재 숨진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김병일 기자엘리베이터 다운타운 화물용 엘리베이터 la 다운타운 상업용 건물

2023.01.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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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A 다운타운서 열차에 자동차 부딪혀 반토막, 여성 운전자 부상

    LA 다운타운 인근에서 22일 오후 철로를 지나던 자동차가 열차에 부딪히며 두 동강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3분경 1688 이스트 버논 애비뉴에서 지나가던 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자동차를 운전하던 여성이 부상을 입고 차에 갖혀 있다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이 사고로 지나가던 행인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난 열차는 메트로 블루 라인 열차로 알려졌다.  김병일 기자다운타운 자동차 반토막 여성 la 다운타운 부상 정도

2022.12.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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