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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건국 250주년 행사…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LA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기념 행사가 열린다.   아메리카250위원회는 ‘아메리카스 블록 파티(America’s Block Party)’ 개최 도시를 26일 발표했다. 선정된 도시는 LA, 뉴욕, 밀워키(위스콘신), 포트 캠벨(켄터키), 찰스턴(사우스캐롤라이나) 등 5곳이다. 행사는 독립기념일과 맞물려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LA에서는 7월 4일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다. 유명 뮤지션 공연과 함께 미국 건국의 역사와 가치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최대 5만 명의 현장 관객과 전국 생중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 출연진과 행사 참여 방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독립기념일 전날인 7월 3일 꽃종이 등을 뿌리는 ‘볼 드롭'행사가 열린다. 새해 전야가 아닌 날에 뉴욕에서 볼 드롭 행사가 열리는 것은 120년 만에 처음이다. 송윤서 기자메모리얼 콜로세움 메모리얼 콜로세움 기념 행사 la 메모리얼

2026.03.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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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로 졸업식 취소 USC 콜로세움에서 축하행사

친팔레스타인 시위 사태로 졸업식을 취소한 USC가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졸업생과 가을 위한 축하행사를 연다고 3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보안 문제로 취소한 전체 졸업식을 대신하는 것으로, 드론 쇼, 불꽃놀이, 마칭밴드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 입장은 보안 문제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 및 등록된 손님으로 제한되며, 졸업생 1인당 최대 6명만 초대할 수 있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또한 방문자는 소지품이 보이는 투명한 가방을 소지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반면, 단과대학별 졸업식과 리셉션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USC는 지난달 25일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해산을 위해 캠퍼스에 경찰을 투입한 후 논란이 커지자 아예 전체 졸업식을 취소했다.   한편, LA경찰국(LAPD)은 대학 측과 함께 지난 5일부터 USC 내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캠프에 대한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LAPD는 이날 캠프 철거에 나서면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 폭동 진압 장비를 착용한 경관 50여명을 투입하기도 했다. 학교 측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시위대에게 “캠퍼스를 떠나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는 메시지도 발송했다.     USC 캐럴 폴트 총장은 성명을 통해 “64분 만에 캠프는 철거됐고 체포된 사람은 없었다”며 “앞으로 우리는 캠퍼스 내에서 불법 캠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메모리얼 콜로세움 메모리얼 콜로세움 졸업축하 행사 la 메모리얼

2024.05.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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