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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통합교육구 일제히 개학

14일, 긴 여름방학을 마친 LA통합교육구(LAUSD) 50여만 명의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일제히 등교했다. 윌턴플레이스 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하교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la통합교육구 개학 김상진 기자

2025.08.1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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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통합교육구 불체자 단속 활동 감시…개학 앞두고 대책 발표

부모와 함께 학교를 방문했던 15세 장애인 학생이 이민당국 요원(국경수비대 등)에게 체포돼 수갑까지 채워져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학생은 학교 교직원과 학교경찰의 개입으로 곧바로 풀려났고, 이민당국은 착오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일은 지난 11일 오전 9시30분쯤 밴나이스 지역에 있는 알레타 고등학교 밖에서 벌어졌다.   LA통합교육구(LAUSD)의 14일 2025~2026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이민 가정 학생 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LA교원노조는 안전통행구역(Safe Passage Zones)의 확대를 촉구했고, 이에 대해 LAUSD 측은 법원 영장이 있을 경우에만 이민 단속 요원의 학교 시설 출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알베르토 카르발로 교육감과 캐런 배스 LA시장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52만여 명의 학생이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교육받도록 모든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학생보호조례도 발표했다.     우선 LAUSD는 이민당국의 남가주 지역 불법체류자 집중단속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보호 전담대응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전담대응팀은 학교경찰, 교직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이 모두 참여해 이민자 가정 학생의 학습권 보장 활동을 펼친다.     특히 LAUSD와 LA시는 기자회견 당일 발생한 장애인 학생 체포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LAUSD는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14일 개학 첫날 ICE 단속활동이 빈번한 지역 내 학교 주변에 전담직원 1000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ICE 단속작전 여부를 감시한다. 이와 관련 카르발로 교육감은 안전통행구역 지정 학교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LAUSD는 학생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및 교원노조도 ICE 감시 자원봉사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이 처한 상황에 따라 전담대응팀 직원은 학생 등하교 동행지원, 가정방문 확인에도 나선다. 불법체류자 단속 여파로 출석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도 확대한다.       한편 현재 LAUSD 관할지역 학교는 약 1000개로 안전통행구역 또는 보호구역 확대 지정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2일 LAUSD 교원노조(UTLA)는 학교 반경 2블록 내 보호구역 확대 지정, 학생 가정 식량 및 생필품 지원 등 보호 조치를 요구했다. 〈본지 8월 5일자 A-2면〉 김형재 기자la통합교육구 불체자 학생보호 전담대응팀 학교경찰 교직원 이민 단속

2025.08.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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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학생들, 글로벌 청소년들과 토론

한국 경북에서 열린 ‘2025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에 LA통합교육구(LAUSD) 대표단이 참가했다.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한국시간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렸으며, 페어팩스 고등학교 학생 2명과 교직원 3명이 LAUSD 대표로 참석했다.   대표단은 전 세계에서 모인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경주의 문화유산 탐방과 전통문화 체험에도 참여했다.   포럼에 참가한 김성진(9학년) 군과 리나 정(9학년) 양은 “앞으로는 세계가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주에 모여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전훈 교육원장은 “LA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의 학생·교육자들과 교류할 다양한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la통합교육구 세계시민교육 la통합교육구 경북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포럼 참가페어팩스

2025.07.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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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인턴십 프로그램 론칭…LA통합교육구…참가비 무료

LA통합교육구(LAUSD)가 고소득 직종으로 진출을 돕는 고등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LAUSD는 2일 브로드 재단과 협력해 운영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실제 현장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고 급여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취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분야는 고소득 직종으로 알려진 헬스케어, 항공, 테크 등으로 다양하다.   교육구 측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교육구인 LAUSD가 차세대를 위한 직업훈련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진로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없으며, LA지역 고등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LAUSD 웹사이트(lausd.org)를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조원희 기자la통합교육구 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 프로그램 참가비 고교생 인턴십

2025.07.03. 0:33

학교 상대 범죄 성행 170건 수백만불 피해…LA통합교육구 가을학기

LA통합교육구(LAUSD) 학교를 상대로 한 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25학년도 가을학기 동안 절도, 기물 파손 등 170건 이상의 범죄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수백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LA타임스는 사우스LA 지역에 위치한 워즈워스 애비뉴 초등학교에서 지난 7월부터 절도 사건이 6차례 발생, 약 11만 5000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지난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범행은 주로 일요일에 발생했다. 제니 구즈만-머독 교장은 범인들이 볼트로 고정된 금속 강화문을 뚫고 학교에 침입해 교실, 사무실 등 24개 방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용의자들이 침투한 공간에는 크레파스, 책, 종이 등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고 의자들이 뒤집혀 있기도 했다.   학교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워즈워스 애비뉴 초등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LAUSD 측은 지난 25일 이번 학기 동안 LAUSD 소속 학교에서 171건의 절도 및 기물 파손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LAUSD가 입은 피해는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알베르토 카르발로 LAUSD 교육감은 학교 범죄와 관련해 “지금 LAUSD 경찰력 수준으로 1000여 개의 학교를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AUSD는 관내 학교에 도난 경보기, 보안 카메라 등 범죄 예방에 필요한 장비 설치를 지원할 전망이다. 이어 LAUSD 익명 신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LASAR)을 활용해 범죄나 범죄 발생 가능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편, 카르발로 교육감은 연달아 발생하는 LAUSD 학교 범죄가 조직범죄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범죄를 저지르는 용의자들 뒤에 더 큰 범죄 단체가 있을 것”이라며 “범행에 책임 있는 사람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준 기자la통합교육구 가을학기 la통합교육구 가을학기 학교 범죄 학교 상대

2024.11.26. 20:02

LA공립학교, AI 보조교사 도입…성적·시험결과·출석 자동안내

LA통합교육구(LAUSD)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보조교사로 활용한다.   7일 LA타임스는 알베르토 카발로 교육감을 인용해 LAUSD가 AI 챗봇을 학생 학업관리 등 보조교사(student adviser)로 활용한다고 보도했다. ‘에드(Ed)’로 알려진 AI 챗봇은 학부모에게 학생의 학업점수, 시험결과, 출석 여부 등을 자동안내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LAUSD의 AI 챗봇 활용 계획은 지난 4일 월트 디즈니콘서트홀에서 카발호 교육감이 새 학년 개학을 앞두고 교직원들에게 관련 연설을 하면서 발표됐다.     LAUSD에 따르면 AI 챗봇은 교육구 내 100개 학교, 모든 학생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다. 특히 카발로 교육감은 학업능력 향상이 필요한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AI 챗봇 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카발로 교육감은 “학업점수 업데이트, 시험결과 및 출석 여부 안내 등을 (AI 챗봇이) 실시간 제공하면 학부모의 관심사항에 부응할 수 있고, 학생들 학업 향상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LAUSD는 400만 달러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지만, 후원 및 기금 규모에 따라 50%까지 삭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챗봇 AI 서비스는 LAUSD와 계약을 맺은 업체가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으로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LAUSD 새 학년은 오는 14일 시작할 예정이다. 카발로 교육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떨어진 학생 학업능력 정상화, 스쿨버스 확대 등을 통한 학생 등하교 교통편의 확대, 지역농산물 급식 확대, 학업 향상을 위한 기술 도입 등을 새 학년 목표로 제시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통합교육구 보조교사 활용 계획 학생 학업능력 학생 학업관리

2023.08.07. 20:52

LAUSD 교사 노조, 봉급 21% 인상에 잠정 합의

    LA통합교육구 교사 노조가 교육구 측과 근로계약 조건에 잠정 합의했다.   교사 노조와 교육구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잠정 합의안에는 봉급 21% 인상, 학급 인원 축소 등이 포함됐다.   잠정 합의안은 4년 계약으로 지난해인 22년부터 소급 적용하고 오는 25년까지 유효하다.     이 안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노조원과 LA통합교육구 교육이사회의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김병일 기자la통합교육구 근로계약 la통합교육구 교사 잠정 합의안 교사 노조

2023.04.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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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A통합교육구 서비스 노조, 임금협상 극적 타결

    LA 통합교육구 소속 서비스 부문 직원 3만명을 대표하는 노조가 교육구 측과 잠정적으로 노사협상에 합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노조 측은 이날 3일간의 파업을 끝낸 뒤 다시 업무에 복귀하면서 노사협상도 이어갔다.   잠정 합의안은 여전지 노조원과 LA 통합교육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유효하다.     합의안에는 봉급 30% 인상안이 포함됐으며 이외에도 보너스 지급, 미지급분에 대한 소급 적용, 100% 교육구가 지급하는 건강보험 혜택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일 기자la통합교육구 임금협상 la통합교육구 서비스 임금협상 극적 서비스 부문

2023.03.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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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통합교육구 수화 교육 인기…이중언어 프로그램 일환

LA통합교육구( LAUSD)에서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수화 교육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교육 웹사이트 ‘에드소스’는 청각 장애인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이중언어 프로그램의 하나로 제공하는 수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녀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반기고 있으며, 가주 교육부에서도 모범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한 예로 5살 청각장애 아들을 둔 미셸 버거론은 “내 아들이 수박과 피자를 좋아하고 축구를 하고 싶어하고 스파이더맨에 대한 책을 좋아하는 걸 알게 된 건 수화로 대화할 수 있기에 가능했다”며 “자녀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교육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재 가주 공립학교에 등록된 청각장애 학생들은 1만7000명 정도다. 청각장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적다 보니 대부분이 일반 공립학교에 등록하는데 수화통역을 제공하는 학교가 많지 않아 제대로 학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AUSD는 최근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에 수화를 추가해 청각장애 학생들이 영어를 읽고 쓰는 기술을 배우면서 동시에 친구들과 교사들과 소통하는 법도 지도하고 있다. LAUSD는 앞으로 수화를 가르치는 학교들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드소스에 따르면 가주에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전문학교는 북가주 프리몬트에 1곳, 리버사이드에 1곳이 있다. 이 두 학교에는 약 900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는데 청각장애 아동이 14개월이 됐을 때부터 수화를 배울 수 있으며 5세부터는 기숙사에 거주하며 공부한다.   장연화 기자la통합교육구 이중언어 la통합교육구 수화 이중언어 프로그램 수화 교육

2022.11.08. 19:51

LA통합교육구, 관내 고교 코치 성범죄 관련 5200만불 지급 합의

    LA통합교육구가 관내 한 고교 레슬링 코치와 연관된 성범죄 병합 소송에 대해 총 52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원고 측 변호사는 12일 교육구 측과 이와 같은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건은 2014년부터 2017년 사이 샌퍼낸도 밸리 소재 존 H. 프랜시스 폴리테크닉 고교에서 레슬링 코치로 근무하던 테리 길라드가 14명의 학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피해자 가운데는 12세 이하 어린이도 일부 포함됐다.   길라드는 2019년 이 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71년형을 선고받고 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김병일 기자la통합교육구 성범죄 la통합교육구 관내 코치 성범죄 지급 합의

2022.10.12. 16:19

LA통합교육구 정보 해커, 일부 자료 공개

  LA통합교육구(LAUSD) 전산망에서 해킹된 자료 일부가 지난 토요일(1일) 해커들에 의해 다크웹에 전격 공개됐다.   다크웹은 인터넷 웹의 지하세계로 불리며 사이버 범죄의 온상 역할을 하는 웹사이트이다. 해킹한 자료들이 이곳에서 흔히 거래된다.   공개된 일부 자료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사회보장번호(SSN)가 포함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스 소사이어티로 알려진 해킹 조직은 지난 주 LA통합교육구에 금전을 요구하면서 만약 불응하면 해킹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바 있다.   이들은 교육구 측에서 자신들이 요구한 금액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3일 오후 4시에 해킹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지난 1일 이 가운데 일부 자료를 공개한 것이다.   알베르토 카발로 LA통합교육구 교육감은 3일 다시 한번 해커들의 요구한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개인정보 노출을 걱정하는 학부모 및 직원들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카발로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사용될 돈을 갈취하려는 사이버 범죄자들과 협상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어 랜섬 지불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교육구 측은 성명을 통해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여 공개된 자료의 전체 범위를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발로 교육감은 전산망 해킹과 관련해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30분 사이에 핫라인(855-926-1129)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본부 뉴스랩 박경은la통합교육구 정보 la통합교육구 정보 해킹 자료 자료 일부

2022.10.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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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통합교육구 해커들 거액 몸값 요구

 9월 초 LA통합교육구를 해킹했던 집단이 교육구를 상대로 해킹한 정보에 대한 '몸값(Ransom)'을 요구하고 나섰다.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40만 명의 학생 정보를 팔아 넘기겠다는 것이다.   해당 사이버 공격으로 교육구는 관리하던 데이터에 대해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보안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해커들은 사건 직후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2주 후에 몸값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확한 몸값의 규모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교육구는 20일 이들 해커들에게 아직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만 밝혔다. 아직 교육구는 학생들의 소셜번호, 교직원 관련 중요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의 신상정보는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편 해킹 이후 LA경찰국과 연방수사국(FBI)가 공조 수사를 펼치고 있다.   디지털본부 뉴스랩        la통합교육구 해커 la통합교육구 해커들 몸값 요구 이들 해커들

2022.09.21. 10:11

LA통합교육구 해킹 피해, FBI 공식 수사 중

 초대형 교육구인 LA통합교육구(LAUSD)가 내부 시스템에 해킹 피해(랜섬웨어)를 입은 것으로 확인돼 연방수사국(FBI)가 수사에 나섰다.   LAUSD는 6일 오전 지난 노동절 주말 동안 해커가 침입해 내부 전상망에 접근했다고 밝히고 범죄 목적을 갖고 접근한 것으로 판단해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교육구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인해 주말 동안 일부 업무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보험, 급여, 학생 신상정보 등 중요한 데이터에는 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교육구 측은 예방조치로 교직원과 학생들의 시스템 접속 비밀번호를 모두 교체하라고 안내했다.   한편 이번 사건에 연방교육부와 FBI가 공개 수사에 나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범인들 추적에 나섰다.     디지털본부 뉴스랩 la통합교육구 해킹 la통합교육구 해킹 해킹 피해 해킹 공격

2022.09.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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