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캘프레시(푸드스탬프)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돕기 행사가 13일 LA한인타운 이웃케어클리닉에서 열렸다. 이날 가구당 15파운드 쌀 한 포대와 라면, 치킨스프, 옥수수 통조림, 화장지 한 박스 등이 전달됐다. 애덤 쉬프 연방 상원의원이 참석 주민에게 쌀을 건네고 있다. 김상진 기자상원의원 타운 타운 행사 la한인타운 이웃케어클리닉 연방정부 셧다운
2025.11.13.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