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家에 또 비보…로버트 손녀 카일, 투병 중 42세로 사망 6년전 척수 손상으로 마비겪어…부친도 스키 사고로 39세에 사망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암살된 로버트 F. 케네디 전 미국 상원의원의 손녀인 카일 프랜시스 케네디가 4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NBC방송 등에 따르면 카일 케네디는 지난달 21일 매사추세츠주 웨스트우드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는 2020년 심각한 척수 손상을 입은 뒤 장기간 마비와 각종 건강 문제를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카일 케네디는 조지타운대를 졸업한 뒤 페이스대와 하버드대에서 교육 관련 석사 학위를 받았다. 비영리 교육단체 '티치 포 아메리카'에서 활동하며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 개혁 활동에도 참여했다. 2019년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할 만큼 운동을 즐겼지만 이듬해 척수 손상으로 걷지 못하게 됐다. 이후 장애인 권익 보호 활동에 나서며 매사추세츠 주의회에서 장애인 의료 차별 문제를 증언하기도 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현 보건복지부 장관의 조카이기도 한 카일 케네디는 10, 12세 두 아들을 유족으로 두고 있다. 유족은 부고를 통해 카일이 오랜 투병 과정에서도 "특유의 담담한 유머 감각과 결단력을 잃지 않으려 애썼으며, 아들들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카일 케네디의 사망으로 암살과 사고 등 잇단 비극을 겪어온 케네디 가문의 가족사도 다시 조명받고 있다. 카일의 할아버지인 로버트 F. 케네디 전 상원의원은 1968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 승리를 거둔 직후 로스앤젤레스에서 암살당했다. 그보다 5년 전인 1963년에는 그의 형인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암살됐다.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아들 존 F. 케네디 주니어도 38세였던 1999년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졌다. 카일의 아버지 마이클 케네디는 1997년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스키를 타다가 나무에 충돌해 39세의 나이로 숨졌다. 케네디 전 대통령의 외손녀인 타티아나 슐로스버그도 희귀암으로 투병하다 지난해 12월 35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유미
2026.10.21. 7:26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메달리스트들이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21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메달리스트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시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2026 아시안게임 5관왕을 차지한 수영선수 김영범은 떨리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긴장한 기색이력력하자 MC 김구라는 "떤 것 같은데 다시 해도 된다"며 배려했고, 김영범은 "괜찮다"고 쿨하게 받아쳐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아시안게임 이미 첫 대회에서 박태환 선수를 능가했죠?"라며 날카로우면서도 재치 있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영범은 "어.. 어 그 정도"라고 소심하게 당황하다가 이내 "어 네 맞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아니 그걸 어떻게 아셨지? 그 표정인데"라며 장난스럽게 거들어 좌중을 다시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10.21. 7:12
[OSEN=박하영 기자] 추신수, 하원미 둘째 아들 건우가 직접 운전해 등교를 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하원미의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일어난 하원미는 추신수와 달달한 통화를 마치고 둘째 건우을 위한 아침 준비를 했다. 제작진은 “몇 분 걸리냐”라고 물었고, 하원미는 “아침이랑 도시락 포함해서 30분이면 끝난다”라며 빠른 속도로 떡국을 요리했다. 또 제작진은 “이렇게 (아침밥부터 도시락까지) 3인분을 하신 거냐 아침마다”라고 물었다. 하원미는 “맞다. 매번 빠짐없이. 삼남매 초중고 다 챙겼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원미는 “그리고 3명 다 학교 가는 시간이 달랐다. 다 다른 학교였다. 난 또 애들이 나이 차이가 살짝 뭔가 애매하게 나서 그래서 손이 발라질 수 밖에 없다. 30분 안에 해결해야 한다 모든 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도시락을 챙겨서 차고고 향한 두 사람. 제작진은 “진짜 특이하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차로 가는 게”라며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등교 문화를 신기해했다. 하원미는 직접 운전해서 가는 건우를 향해 “잘 갔다 와, 사랑해”라며 마중을 했고, 건우는 스무스한 핸들링으로 차고를 빠져나와 학교로 향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원미’ 박하영([email protected])
2026.10.21. 7:04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46억 구리 고급빌라를 구경한 뒤 후회의 눈물을 보였다.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전재산 털어서 드디어 이사하는 서인영’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서인영을 데리고 경기 구리 아파트와 고급빌라 임장에 나섰다. 제작진은 서인영에 “진심으로 소원이다. 우리 ‘만원의 행복’할 때 편집했는데 선배한테 얘기했다. 구리에 아파트 사라고”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구리까지만 와도 강남 30분, 상암 30분이다. 잘생각하면 남양주를 좋아하는 게 자연도 있고 그래서 좋아하는 거잖아. 구리도 자연이 있고, 서울이 아닌데 붙어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야기를 듣던 서인영은 “내가 집이 머니까 다들 힘들구나”라고 의도를 알아챘고, 매니저는 11시 스케줄을 준비하기 위해 6시에 일어나 7시 30분에 나간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남양주에서 공덕은 2시간 걸린다”고 했고, 이어 “남양주에서 공덕은 죽음이다. 나 안하려고 이 채널”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구리에 사는 연예인이 많다는 말에 거주 중인 연예인들이 거론됐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물론 JYP 박진영 대표, 한소희, 나나 등이 구리에 거주 중이다. 구리 68평 아파트와 아치울마을 고급빌라를 임장한 서인영은 “뭐야 내 눈만 올려놔”라며 “역삼동 살 때 전세 9억이었다. 그땐 집 살 생각이 없었다. 그런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안 살았다. 술만 덜 먹었어도. 술 취하면 ‘먼저 가서 놀고있어’ 하면서 현금을 쥐어줬다”고 회상했다. 한소희, 나나가 살고 있다는 고급빌라를 둘러보던 서인영은 “너무 마음에 든다, 옛날이었으면 사고도 남았는데. 나 집에 안가고 싶다”고 했고, 이 집의 가격은 46억 5천만 원이었다. 가격을 들은 서인영은 “여기는 너무 살고 싶은데 아직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원하는 게 다 있다. 여자들의 꿈이다”라고 했고, 공용 로비에서 서인영은 “이렇게 살면 안됐다. 나 진짜 현타 온다. 슬프다. 다 후회된다. 나 진짜 눈물날 거 같다. 짜증난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눈물을 닦던 서인영은 “그냥 후회된다. 10년도 날리고, 돈도 날리고. 짜증나”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10.21. 6:56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활용해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 반박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그런 걸 제미나이에게 물어본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고 나라 망신”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많이 이상하다. 뭔가 조급하고 불안정하다”며 “판단력에 문제가 발생하니 상식적 판단조차 못하고 무리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소청장,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라며 “이들을 국무회의에 참석시키지 않는 것은 수사와 기소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과거 군사독재정권도 그렇게 해왔던 것인데, 율사 출신 대통령이 그런 걸 제미나이에게 물어본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고 나라 망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다가는 국무회의에 제미나이 자리가 생길지도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거론하며 “대통령의 초조, 불안, 비정상의 뿌리는 본인 재판의 공소취소, 재판취소에 매달리기 때문”이라며 “이 대통령이 대통령 권력으로 공소취소, 재판취소를 정말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세상에 그런 바보가 없다”고 했다. 그는 “아무리 공소취소, 재판취소를 해본들 국회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다시 수사하고 기소하고 재판하게 되어 있다”며 “역대 모든 정권에서 예외없이 그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미련과 집착을 버리고 임기말까지 최선을 다해 국정을 수행하고 임기 후 자신의 운명은 국법과 민심에 맡기면 많은 문제가 풀릴 것”이라며 “그런데 대통령 본인만 그걸 모르고 있고 주변에 설득할 참모조차 없으니 또다시 불행한 대통령의 흑역사가 되풀이될 장면이 벌써부터 눈에 선히 보인다”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제미나이 보고 국정 운영하다니 이건 ‘제미나이 국정농단’”이라며 “정신 차려라”라고 했다. 한 의원은 또 다른 글에서 “제가 ‘제미나이’에 물어보니 이 대통령은 결국 재판 받아야 한다고 한다”며 “‘제미나이 신봉자’ 이 대통령은 제미나이 말대로 대북송금, 선거법 등 자기 재판이나 받으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둘러싼 비판에 반박했다. 이 대통령이 공개한 제미나이 답변에는 중수청장 등의 국무회의 배석 비판에 대해 “정부조직법 제11조를 부정하는 것으로, 공소청장·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라며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런 제미나이의 답변을 소개한 뒤 별도의 글을 올려 “산림청장, 소방청장, 해양경찰청장 등 모든 청장이 다 회의에 참석해서 논의한다. 중수청과 공소청도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의 지휘를 받는 청장의 하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사권한 기관을 특별 취급하는 잘못된 인식과 관행을 바로잡는 것도 비정상의 정상화”라며 “장관들에게 구체적 인허가 지시도 하지 않는 것처럼 구체적 사건 수사 지휘는 하지 않을 테니 걱정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김지용 중수청장은 전날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를 두고 수사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10.21. 6:49
[OSEN=박하영 기자] 추신수, 하원미가 아침부터 달달한 통화를 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하원미의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침 6시 힘겹게 기상한 하원미는 “일어나자마자 운동복을 입어줘야 한다. 안 그러면 ‘운동 할까 말까?’ 하다가 안 하게 된다”라며 레깅스에 브라톱을 입고 나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7시 30분에 등교하는 아들 건우를 챙기기 전, 잠깐의 여유를 틈타 한국에 있는 남편 추신수에 전화를 걸었다. 아침 필수 루틴으로 통화를 한다는 것. 추신수는 “진주야(애칭)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라며 애정 가득 목소리를 냈다. 또 하원미가 “이제 아침 준비 해야 한다”고 하자 추신수는 “아침?”이라더니 “니 좀 많이 예쁘다 근데?”라고 했다. 계속해서 예쁘다는 말에 하원미는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 했는데”라고 했지만 추신수는 “근데 니 좀 많이 예쁘다. 거짓말 아니고 똥구멍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원미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자 추신수는 “이봐라 이봐라 이렇게 하니까 예쁘지”라며 거침없이 애정 표현을 했다. 이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사랑해”라고 고백하며 아침부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원미’ 박하영([email protected])
2026.10.21. 6:42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강소라가 무협 인생의 마인드를 공개했다. 2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등장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무협 사랑을 뽐냈던 강소라는 200만 조회수를 넘기면서 화제가 됐다. 그는 중학생 때 직접 무협 소설을 쓸 정도로 무협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후 육아를 통해서 인생이 무협이라고 말한 강소라. 강소라는 “너무 예뻐서 느리게 컸으면 좋겠는데, 빨리 지나가길 바라기도 바란다”라며 “정말 내 배로 낳았는데, 어쩜 이렇게 내 말을 안 듣는 존재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한편 강소라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지난 2020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강소라에게 부부 싸움에 대해 묻자 그는 “부부 싸움은 안 할 수가 없다”라며 “그럴 때는 폐관수련을 해야 한다. 나를 다스리고, 다시 비무를 해야 한다. 각자 이야기를 하고 난 후 꼭 허그로 화해를 한다”라면서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솔직히 마음을 꺼내어 "비무를 치른" 다음, 화해로 의기를 투합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10.21. 6:36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강소라가 예상치 못한 유튜브 대박에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예상했다. 2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등장했다. 영화 '써니'에서 털털하고 시원스러운 모습과 '미생'에서 딱 부러진 모습으로 대중의 환호를 받은 배우 강소라는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겸하면서 유튜버로 복귀했다. 소소한 브이로그를 찍던 중 강소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무협에 대해 알리고자 직접 대본을 썼고, 해당 영상은 무협 팬들이 몰려들며 말 그대로 의기투합의 장이 되었다. 다만 강소라는 회사에서는 우려와 환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배우로서 이미지로 향후 차기작과 광고에 대해 '무협' 이미지는 갈피가 안 잡히기 때문이었다. 유재석은 "중국에 무협 드라마가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강소라는 “그럼 짐 싸야죠. 추자현 선배님처럼”라며 눈을 빛냈다. 그는 “조만간 와이어 달 수 있기를”라며 정녕 고수로서 눈을 빛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10.21. 6:31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계산하지 않고 나눠 먹은 중증 발달장애인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송치한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전담 경찰관 배정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국정감사에서 이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21일 부산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인지능력이 7세 이하인 중증 발달장애인을 조사하면서 법에 명시된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지 않았다”며 “위법한 수사를 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 청장은 “전담 수사관을 배치하지 않은 것은 규정에 맞지 않았다”며 “가족들에게 유감을 표명했다”고 답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도 “전담 경찰관 교육이 100분 미만의 온라인 교육과 연 1회 대면 교육에 그친다”며 전문성 부족을 지적했다. 이에 김 청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종합대책을 부산청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발달장애인 관련 사건은 부산경찰청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서장들이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특수학교 동창인 황모씨와 최모씨는 지난 6월 부산 부산진구의 한 편의점 밖 냉동고에서 1500원짜리 메로나 1개를 꺼내 계산하지 않고 나눠 먹은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두 사람의 가족은 편의점 점주에게 10만원을 배상했고, 점주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황씨 측은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당했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10.21. 6:30
[OSEN=김채연 기자] 이계인이 사기 결혼을 겪고 용산 아파트를 팔았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팔면 오르고, 옮기면 폭망? 이계인의 부동산 잔혹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이계인과 식사동 주민이었다고 밝히며 “형님이 여의도에 아파트를 갖고 계셨는데, 그걸 팔고 식사동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형님이 돈을 벌어서 제일 처음 집을 산 게 어디냐”라고 물었고, 이계인은 “산호 아파트. 63빌딩 건너편에 있는 용산 산호아파트”라고 밝혔다. 이계인은 “똑같은 동에 고두심이 살았다. 9층에 두 채를 가지고 계셨다. 나는 1층에 살았는데, 차도 별로 없었는데 매연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니까 ‘너는 왜 그렇게 불만이 많나? 여기서 매연 얘기하는 사람 너밖에 없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계인은 “거기서 살다 보니 좀 답답하더라. 그게 당시에는 1억 원 조금 넘었다. 그때 친누나한테 받은 돈이 좀 있었다. 작은 누나가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부자였다. 매형 통역해주다가 국제결혼을 했는데, 매형이 사업가였다”고 이야기했다. 산호아파트를 매도하게 된 이유를 묻자 이계인은 “이야기하면 나의 과거가 안나올 수 없다”면서 “결혼 생활은 실패할 수가 있다. 근데 사기와 실패는 다른 거다”고 말했다. 1992년 결혼한 이계인은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에 내연남이 존재했으며, 10년 넘게 동거를 한 사실을 알고 관계를 정리한 바 있다. 이어 “그런 일을 겪고 나니까 집이 징그러운 거다. 빨리 이걸 정리하는 게 좋겠더라. 그래서 여의도 MBC 바로 앞에 있는 공작아파트를 갔다”면서 “근데 오히려 산호 보다 더 비쌌을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사기 결혼 과정에서도 재산은 지켰다고 이야기했고, 이계인은 “그러려던 걸 사전에 막았다. 근데 사기가 성립이 안된다. 내가 혼인신고 했으면 수갑을 차는데, 혼인신고를 안 했다. 바쁘기도 하고, 천천히 하자고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안 했다. 안한 게 천만다행이지만 분한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10.21. 6:30
프랑스 사태 독일로 번지나…핼러윈 대규모 시위 예고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프랑스 고등학생 시위가 소요 사태로 확산한 가운데 옆나라 독일에서도 청년 시위가 예고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일간 타게스슈피겔에 따르면 'Z세대가 일어선다'라는 이름의 운동단체가 오는 31일 독일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소셜미디어에는 '프랑스 청년들처럼 파업하자', '저항할 시간이다' 등 구호를 내걸고 시위 참가를 촉구하는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 이들은 교육 문제와 생활비, 청년실업, 징병제 반대 등 여러 주제로 청년들을 모으고 있다. 시위를 조직한 아크람 젤로는 dpa통신에 "우리는 어떤 형태의 폭력과도 분명히 거리를 둔다"며 평화적으로 시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에는 '프랑스 사람들이 먼저 하고 우리가 따른다'는 등 폭력 시위를 암시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당국은 최근 들어 징병제 반대를 주장하는 학생 시위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데다 해마다 폭력 사태가 발생하는 핼러윈 당일 시위가 예고돼 긴장하고 있다. 지난해 핼러윈 밤에는 청년들이 바리케이드에 불을 지르고 경찰을 향해 폭죽을 쏴 베를린에서만 132명이 체포됐다. 독일 당국은 프랑스 소요 사태뿐 아니라 징병제 반대 등을 내걸고 정기적으로 조직되는 학생 시위도 좌익 극단주의 세력이 선동한다고 의심한다. 보수 매체인 일간 벨트는 사회주의독일노동자청년단(SDAJ) 등 좌파 단체 활동가들이 '학생 보호'를 명분으로 시위에 가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플로리안 나트 베를린 경찰 대변인은 "정당한 학생 시위인지, 자기 이해관계를 위해 핼러윈 분위기를 이용하는 건지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중도보수 기독사회당(CSU) 소속 요아힘 헤르만 바이에른주 내무장관은 "극좌파와 이민자 남성들이 거리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파리를 약탈하고 있다"며 "독일에서 이런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계연
2026.10.21. 6:26
트럼프, 러 구금 미국인 석방에 "러 제재했으면 어쩔뻔했나" '대가 없는 석방' 주장하며 '러 경유 공급·대러 제재 완화' 결정 정당화 중간선거용 '치적' 선전 의도…"러 제재 말한 수많은 사람이 나에게 사과"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에 구금된 미국인이 석방된 것을 자찬하면서 대러 제재를 완화한 자신의 결정을 거듭 정당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4년 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러시아에 억류됐던 스티븐 허버드가 방금 석방됐다"며 자신이 지난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직접 요청함에 따라 석방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석방 대가를 지급할 필요가 없었으며 러시아로서는 전례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성사시키지 못한 석방을 자신이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한 사람이 만든 얼마나 큰 차이인가"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에 즉각적인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했던 수많은 이들이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그들은 허버드 석방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는 걸 몰랐기 때문"이라며 "미국에 진정 중대한 합의이며 제재가 부과됐다면 협상은 분명히 완전 중단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경유 제공에 대한 합의를 하고 대러 제재를 완화해준 데 대해 미국 안팎에서 비난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제재 완화 결정을 합리화한 것이다. 아울러 중간선거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인 석방을 일종의 치적으로 선전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윳값 급등이 11월 초 중간선거에 미칠 타격을 우려해 푸틴 대통령과 경유 합의를 하고는 우크라이나에 종전을 압박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스티브 윗코프 미 특사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났으며 면담에 앞서 허버드를 석방했다. 허버드는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던 중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우크라이나군과 계약을 맺고 용병으로 활동해온 혐의로 러시아에 붙잡혀 기소됐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백나리
2026.10.21. 6:26
트럼프 "데이터센터 자체 전력 생산해야" 선거 앞 민심 달래기 "기업들, 지역에 배당금 줘야"…중간선거 중대 쟁점화 감안해 입장 선회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새롭고 규모가 큰,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엄청나게 큰 데이터센터는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남는 전력을 지역사회나 전력망에 공급·판매하도록 나의 명령에 따라 의무화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인기 있게 만들고 싶다면 지역사회나 주민에게 '배당금'을 지급해야 한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데이터센터를 아주 면밀히 주시해왔으며 아주 강력한 결론에 도달한 것"이라고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데이터센터 기업에 자체 전력 생산을 권고하기는 했으나 이를 의무화한 것은 새로운 조치라고 지적했다. 전기요금 인상 우려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11월 초 중간선거의 중대 쟁점이 된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부정적 여론을 달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지역사회에 대한 재정적 지원 확대 차원의 '배당금' 언급 역시 같은 맥락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우위를 중국에 빼앗길 수 없다면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신중해야 한다는 공화당 내 인사들을 공격해왔다. 이 때문에 공화당 텃밭 지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일반 유권자보다 AI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는 비판이 일면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 우려를 자극하는 요인이 돼 왔다. 텍사스주가 대표적이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는 작년까지만 해도 텍사스를 AI의 중심지로 선언하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앞장서다가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심상치 않자 규제에 나섰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실수'라고 맹공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백나리
2026.10.21. 6:26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소현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21일 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인 B 브랜드의 행사에 참여한 김소현은 도도하고 고고한 매력으로 차량 앞에서 화보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소현은 웨트 헤어로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링에 작은 얼굴과 기다란 목이 돋보이는 오픈숄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블랙 원피스는 가슴께에 레이스로 깔끔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살짝 비치는 듯한 검정 스타킹으로 오히려 노출을 자제하여 도도한 느낌을 주었다. 차량의 웅장함과 섹시한 컬러에 압도되지 않은 김소현의 포스는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인형 같다", "뭔가 더 도도한 느낌 역할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 추영우와 호흡을 맞췄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김소현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10.21. 6:25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한국 음악 케이팝의 대세에 뿌듯함을 느꼈다. 21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출연했다. 오래도록 음악평론가로 활약하면서 한국 음악과 라디오를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임진모 평론가는 케이팝의 상승세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다. 그는 처음 BTS의 빌보드 차트인에 대해 언급하면서 "친구들이랑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라며 그때의 놀라움을 그대로 재현했다. 임진모 평론가는 “K-POP의 혁명이다”라면서 “문화적 신기원을 마련한 거다”, “노벨문학상 받은 밥 딜런도 빌보드 1위가 없다. BTS는 솔로곡까지 9개가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이번 그래미어워드 보이콧 선언에 대해 임진모 평론가는 “그래미 어워드를 아시안 팝으로 분류한다는 건데, 이건 게토화다. 인종 이런 걸 넘어서서 음악으로 평가해야 하는데, 이건 아니다. 그래서 그래미 보이콧 선언이 너무 통쾌했다”라며 “우리가 즐거우면 된다. 이건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이다”라고 말하며 뿌듯함을 안겼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10.21. 6:14
시청 업무를 통해 파악한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를 악용해 마약 운반책으로 활동한 공무원과 동거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구형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소청은 이날 수원고법 형사2부(김건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경기도 내 모 시청 공무원 30대 A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동거녀 30대 B씨에게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는 1심에서의 구형량과 같다. A씨 등은 지난해 수원 등지에서 마약 운반책인 이른바 ‘드라퍼’로 활동하며 상선의 지시에 따라 마약류를 은닉·수거하고, 대가로 가상자산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15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 115g을 은닉·수거하는 등 관리하고, 합성 대마와 엑스터시 등 여러 종류의 마약류를 소지하거나 직접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시청에서 도로 청소차 관리 업무를 하며 알게 된 CCTV 위치 정보를 악용해 감시 사각지대를 골라 마약류를 숨기거나 수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상당한 불법 이득을 취득해 죄책이 무겁다”면서도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 등을 고려해 A씨에게 징역 2년,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A씨 등의 변호인은 이날 최후변론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선처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어린 자녀에게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어머니께 불효를 저질러 후회 속에서 지내고 있다”며 “선처해주신다면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B씨도 “마약에 빠지게 된 건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었던 마음과 호기심 때문”이라며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고 경제적 자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10.21. 6:13
[OSEN=이대선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제2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했다. 스포츠 부문 우수상 수상작으로 OSEN(오센) 지형준 기자의 ‘김성윤, 안타 도둑’를 선정했다. 제2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7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2026.10.21 /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10.21. 5:58
[OSEN=이대선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제2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했다.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OSEN(오센) 지형준 기자의 ‘강투지, 폭염 속 땀 폭발하는 헤더’를 선정했다. 제2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7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2026.10.21 /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10.21. 5:54
순천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28명이 구토와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해당 학교 학생들은 지난 17일부터 증상을 호소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증상자는 모두 228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해 분석을 의뢰했다. 지난 11∼16일 학교에서 제공한 급식 보존식도 회수해 감염 요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은 대책회의를 열고 개인위생과 소독 등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아직 식중독으로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정확한 감염 원인, 경로 등 분석 결과가 나오기까지 5일가량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10.21. 5:49
[OSEN=김채연 기자] 허남준이 아이유에 받은 커피차를 자랑했다. 허남준은 21일 개인 SNS를 통해 “뒤늦게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래별 팀과 허남준 배우를 응원합니다! 아이유 드림’이라는 현수막과 함께 아이유가 보낸 커피차 사진이 담겼다. 허남준은 “선배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라며 아이유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앞서 허남준은 지난해 5월 발매된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후 지난 4월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극중 아이유의 맞선남 김연준 역으로 특별출연 했으며, 지난 7월에는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허남준은 최근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차기작으로 tvN ‘고래별’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10.21.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