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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라파'의 말뜻대로...

    지난해 5월에 개업해 무료 진료를 하고 있는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라파 병원(Rapha Medical Group,LLC), 서정희 대표를 만나 인터뷰 했다. 서 대표는 “특별한 사명감이 있어서 병원을 개원한 것은 아니다. 미국 이민자의 삶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알고 있고, 보험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안타까운 마음도 있어서 개원하게 됐다”고 미국에서 찾기 힘든 '무료 진료'의 이유를 담담히 말했다. 서정희 대표는 몇 해 전 비엔나에서 병원을 개원한 경험을 살려, 버지니아 센터빌에 라파 병원을 두 번째로 개원하게 됐다. “라파 클리닉의 무료진료는 당초 계획이 7월까지였는데,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이를 연장해, 8월말까지 예약한 사람들은 모두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서대표는 전했다. 무료진료에는 일반진료, 피검사, 소변검사 등이 포함된다.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든 내원 가능하다. "'라파'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신다는 뜻이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뜻이 좋은 것 같아 병원이름을 지어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서정희 대표는 “병원을 개원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서 대표는 "과정 중에 힘든 일도 많았는데, 진심을 다 해 진료를 해 주는 곳을 열고 싶었다. 그래서 좋은 의사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라파 병원은 내과 전문의 코넬 마넬로토 박사를 영입해 개원했다.   “한국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미국에 살다 보니 정작 한번도 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가보지 못했어요. 부모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네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저희 병원에 내원하시면 부모님처럼 모시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면 또 누군가 제 부모님께 잘해 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서 대표는  20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어쩌다 보니 병원에서 봉사를 하게 됐는데, 그것이 계기가 돼 뜻이 맞는 사람과 의기투합해 비엔나에 병원을 처음 개원하게 됐다.   “이후 비엔나에 있는 병원은 사연이 있어 문을 닫게 됐지만, 이상하게 포기가 안되더라고요. 병원을 포기하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세상살이는 고통스럽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계속해서 힘을 내서 살아내야 합니다. 무조건 킵 고잉(Keep going)해야 해요”라고 녹록치 않은 삶의 여정을 담담하게 들려주는 서대표의 모습에서 인생을 달관한 철학자와 같은 모습이 보였다. 끝으로 서대표는 버지니아 지역에 사는 한인들에게 “병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병원 가는 것이 무서워, 모르는 것이 약이야라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까워요. 이번 기회에 무료 진료를 받아보세요. 앞으로 나가는 걸 두려워하시면 안됩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문의: 703-991-2500 김정원 기자    김정원 기자 [email protected]치료 모두 무료진료 서정희 대표 부모님 생각

2022.08.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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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결과] 한인,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에 부정적

    한인들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예 원숭이두창 감염 사태에 대해 나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일이라는 경향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이 지난 5일 오후부터 9일 오전까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60명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129명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또 38명은 고민해보겠다고 답해 응답자의 약 65%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원숭이두창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답한 한인은 모두 9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응답자의 35.8%에 해당한다.   이번 설문조사의 총 응답자 수는 이전에 실시된 다른 설문조사와 비교해 약 3분의 1 수준에 그쳐 그만큼 한인들은 원숭이두창 감염 확산에 대해 별로 나와는 상관 없는 일로 여기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특히 확진자의 상당수가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인 것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연방 정부는 최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앞서 캘리포니아 주 정부와 LA카운티 정부도 차례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LA시에서는 현재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나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예약 사이트를 통해 미리 접수한 일부 주민만 맞고 있는 실정이다.  디지털본부 뉴스랩설문조사 결과 원숭이 접종 백신 접종 현재 백신 la카운티 정부

2022.08.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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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메딕 후코이단 창립기념 이벤트

글로벌 후코이단 전문기업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이 창립 기념 감사 이벤트를 8일(월)부터 9월 18일(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캡슐 타입 20병 구매 시 160정(2병)+60정(4병) ▶10병 구매 시 160정(1병)+60정(2병) ▶5병 구매 시 60정(1병)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 ▶액상 타입 8세트 구매 시에는 한세트(50팩)를 무료 증정하고 ▶6세트 구매 시 30팩 ▶3세트 구매 시에는 10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네이쳐메딕 브랜드는 면역 및 간 활성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AHCC 성분이 복합된 세계 유일의 ‘AHCC후코이단’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3종류(미역귀·모즈쿠·후쿠스)의 후코이단이 믹스된 ‘3플러스 후코이단’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제품은 유기농 미역귀와 후쿠스 등 최고의 후코이단 원료 사용 및 고함유량으로 시중 브랜드와 차별화된다.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면역력이 약해진 중·장년층 및 항암환자를 비롯해 대상포진, 폐렴, 간염 등을 경험하고 있는 분들이 주로 찾는 제품”이라며 “농무부(USDA), 연방식약청(FDA), 국제 공인 검사기관인 SGS 등의 까다로운 품질검사 및 유기농 인증과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통과한 만큼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올 2022년 국제 품질 평가상인 ‘몽드셀렉션’을 6년 연속 수상해 최고의 후코이단 가운데 하나로 공인 받았다.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후코이단 제품은 NK세포·대식세포·T세포 등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며, 암세포 자살 유도 및 암전이 예방에 대한 논문을 포함해,  미국 국립보건원 NIH에 2400편 이상의 학술자료가 등재되어 있는 성분”이라며 “건강 목적에 따라 ‘AHCC후코이단’ 이 필요하거나 ‘3플러스 후코이단’이 필요할 수 있기에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본인에 맞는 후코이단 제품과 복용량을 제안받는 것이 좋은데 고객들은 본사 고객센터를 통해 샘플 및 자료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제품 참조와 문의는 전화(888-761-1188), 웹사이트(www.NATUREMDC.com), 이메일(www.fucoidan3plus.com)을 이용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네이처메딕 후코이단 네이처메딕 후코이단 창립기념 이벤트 AHCC후코이단 3플러스 후코이단 몽드셀렉션 www.NATUREMDC.com

2022.08.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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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실업급여 한국어 통역, 총체적 부실이었다"

    펜데믹 이후 실업급여청구를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신청한 주민이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받았던 이들은 극히 일부뿐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버지니아 주정부의 실업급여 주무 관청인 버지니아고용위원회(VEC)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2020년 1월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모두 19만 2723명이 영어와 스페인어 이외의 언어 통번역 서비스를 요청했다. 이중 한국어가 1만 7344명, 베트남어가 1만 9314명, 아랍어가 1만 6033명, 에티오피아어가1만 6441명이었다. 펜데믹 이후 실업급여 신청자가 190만명인 점과 영어 만큼 스페인어 서비스가 잘 구축됐다는 점, 소수계 언어 사용자 중 상당수가 스스로 혹은 가족, 친척, 지인 등의 도움으로 실업급여를 청구했던 점 등을 고려하면 영어와 스페인어 사용자를 제외한 소수계 신청자 비율이 전체의 30%에 달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런가운데 실제로 VEC의 한국어 서비스에 접근해 도움을 얻은 한인들을 찾기는 어렵다. 한인 정모씨(51)는 “작년 4월 덜레스 공항 근처의 한 급식조달업체에서 해고된 후 VEC에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언어지원서비스 전화에 전화했으나 자동메시지만 계속 뜨는 바람에 중도에 포기하고 고등학생 아들의 도움을 받아 영어로 신청했다”고 전했다. 불만이 속출하자 VEC는 또다른 언어 지원 서비스 전화를 개설했으나 통화에 성공한 한인을 찾기 힘들다. 건축관련 일을 하다가 해고됐던 한인 이모씨(56)는 “계속 메시지를 남겨놓으라는 말만 되풀이하는데 안내 멘트 또한 영어였다”고 밝혔다. 부모와 친척, 지인의 부탁으로 실업급여 통번역을 도와줬던 한인들도 불편함을 호소하기는 마찬가지다.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의 실업급여를 대신 신청해줬던 한인 에밀리 배씨는 “어머니에게 영어로 된 법률용어를 제대로 설명해줄 만큼 한국어 실력이 좋지 않았고, 어머니나 친구분이 처했던 상황을 객관화해서 영어로 옮기는 일도 어려워서 찜찜한 구석이 많았다”면서 “아무리 영어를 잘하더라도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수천여명이 VEC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자, 랄프 노덤 전 주지사는 2천만달러를 긴급 투입해 작년 10월1일까지 직원 300명을 추가고용했으나 이후에도 언어지원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았다..   펜데믹 초기 폭증했던 실업률과 한인 인구 등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5만명 이상의 한인이 실업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연방센서스국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인구의 40%(41만 5448명)이 영어 외의 언어를 주로 사용한다. 카운티 전체 주민의 12.1%는 스페인어, 12.1%는 한국어를 포함한 아태계 언어, 8.8%는 인도-유럽어, 4.5%는 기타언어를 사용한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실업급여 한국어 실업급여 통번역 이후 실업급여청구 한국어 통역

2022.08.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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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 플러스, ‘잇몸건강24 캠페인’ 고혈당·당뇨 라면 잇몸 건강 관리가 필수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잇몸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을 소개하며 잇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잇몸건강24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국민 잇몸건강 향상을 위한 이 캠페인을 통해, 잇몸 관리나 잇몸병과 전신질환의 관련성 등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매달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첫 시작은, 지난 4월 유럽치주과학회지(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에 실린 연구 자료로, 대사증후군의 5가지 위험인자 중 하나인 고혈당과 잇몸병(치주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이다.   고혈당은 공복 혈장 포도당 수치가 100mg/dl 이상이거나 당뇨병(126mg/dl이상)으로 진단된 경우를 의미하는데, 이런 경우 잇몸 출혈, 치주낭 깊이, 임상적 부착 손실 등을 측정했을 때 잇몸병(치주질환)의 중증도가 높았다. 논문에서는 고혈당이 직간접적으로 면역 세포 기능 장애 및 염증 매개물질 불균형과 잇몸속 병원성 세균 성장을 촉진시키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잇몸병의 중증도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연구 결과와 같이 혈당이 높은 사람의 경우 잇몸병(치주질환) 중증도가 높은데, 고혈당에 해당하는 국내 성인 인구는 2016년 537만 명에서 2020년 602만 명으로 5년새 65만 명이나 늘어나고 있어 적극적인 잇몸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치주과전문의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의원)은 “잇몸병(치주질환)은 실제로 당뇨병, 폐질환, 동맥경화 및 심혈관질환, 뇌졸중 등 전신질환 발병율을 높이고, 건강한 식단 섭취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잇몸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치조골은 치아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잇몸뼈로,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는데 치조골에 식립되는 임플란트의 장기간의 성공과 유지∙관리를 위해서도 치조골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잇몸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하기 ▲치과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의약품으로 잇몸 추가 관리하기 등 기본 구강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질과 치과 검진을 기본으로, 이와 병행하여 치조골 강화 및 항균작용을 하는 인사돌플러스와 같은 잇몸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인사돌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의 생약복합성분으로 잇몸 겉(치은)에서는 주로 ‘후박추출물’에 의한 항염∙항균작용, 잇몸 속에서는 주로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에 의한 치조골∙치주인대 강화 작용을 통해 잇몸 겉과 속에 동시에 작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잇몸건강 캠페인 대국민 잇몸건강 잇몸 건강 인사돌 플러스

2022.08.0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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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하시겠습니까

원숭이두창 감염사태가 확산하면서 가주와 LA 카운티에 이어 연방 정부에서도 4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원숭이두창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으십니까?   ▶설문 참여하기 디지털본부 뉴스랩설문조사 원숭이 백신 접종 공중보건 비상사태 la 카운티

2022.08.04. 14:25

가주 원숭이두창 현황 한눈에 본다

    가주 내 원숭이두창 확진 현황을 보여주는 사이트(https://www.cdph.ca.gov/Programs/CID/DCDC/Pages/Monkeypox-Data.aspx)가 만들어졌습니다. 아직까지 일상에서 큰 위협은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주와 LA카운티에서는 관련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8월 2일 현재까지 가주 내 확진자는 11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집계 현황은 주 단위로 이뤄집니다. 지역적으로는 LA카운티가 400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샌프란시스코 카운티(368명)로 나타났습니다. 한인들 거주가 많은 오렌지카운티는 10명을 보이고 있네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4명으로 2.8% 비율입니다. 특이한 점은 남성의 확진 비율이 월등히 높아 98.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별 차이에 대한 뚜렷한 이유는 연구가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통계 수치 이외에도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 정보, 백신 정보, 공공 안내문, 관련 자료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숭이두창 통계 사이트 바로 가보기원숭이 현황 확진 현황 집계 현황 현황 한눈

2022.08.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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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의료진, ‘SBS 좋은아침’서 의료봉사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이 지난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내 몸 주치의’를 통해 70대 만학도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73세의 나이에 고3 수험생활을 하고 있는 김지순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뜻을 이어가는 김 씨는 여성 만학도들이 모여 중,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학력인정 평생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이다. 대학교 진학을 희망할 만큼 학업에 대한 열정을 보인 김 씨는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느껴지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있음과 동시에 최근 허리를 다친 남편, 90세가 넘은 노모를 챙기고 있다.   이런 김 씨를 위해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은 의료봉사에 나섰다. 정밀 검진을 통해 ‘퇴행성관절염’을 진단, 양쪽 무릎의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했으며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김지순 씨는 “현재 수술 후 재활 중이며, 건강한 다리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열심히 공부해 대학 진학에 성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정형외과 전문의 고용곤, 정재현, 배우 오미희가 출연해 ‘퇴행성관절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연세사랑병원 의료봉사 연세사랑병원 의료진 대학교 진학 여성 만학도들

2022.08.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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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만성적인 우울감 ‘장애’ 의심

#이모(55)씨는 폐경 이후 계속 우울한 기분이 들었다. 우울증은 아닌가 정보를 찾아봤지만 자살충동을 느낀 적은 없고 증상도 그만큼 심각하진 않아 나아지겠지 하고 지나갔다. 하지만 3년이 넘도록 우울한 기분이 가시지 않아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싶어 찾아왔다. 상담 결과, 이씨는 지속성 우울장애를 앓고 있었다.   #박모씨는 이제 스무살이 된 딸 때문에 걱정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눈에 띄게 내성적이 되더니 코로나19 사태가 나아졌는데도 밖에도 잘 나가지 않고 친구도 잘 만나지 않았다. 밥도 잘 안 먹고 밤에 잠도 자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항상 피곤해하고 체력도 떨어져 힘들어했다. 처음엔 수업이 어렵고 숙제가 많아 대학생활이 힘들어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딸에게 물어보니 괜히 우울하고 절망스러운 기분이 계속 든다고 했다. 우울증에 걸렸나 덜컥 겁이 나 부리나케 찾아왔다. 지속성 우울장애가 의심돼 딸과 상담예약을 잡았다.   지속성 우울장애(Persistent Depressive Disorder)는 기분저하증(Dysthymia)이라고도 하는데 우울장애의 하위유형 중 하나다. 우울한 기분이 하루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우울한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많은 지가 최소 2년(아동 및 청소년은 최소 1년) 넘어가면 지속성 우울장애를 의심해볼 만하다. 증상은 ▶식욕부진 또는 과식 ▶불면 또는 과다수면 ▶기력 저하 또는 피로감 ▶자존감 저하 ▶집중력 감소 또는 결단성 부족(우유부단, 결정장애) ▶절망감 등이 있으며 이중 2가지 이상 나타나면 지속성 우울장애로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또 이같은 우울한 기분이 든 최소 2년(아동 및 청소년은 1년)의 기간 동안 위의 증상 지속 기간이 최소 2개월이며 조증이나 경조증 증상이 없어야 하고 주요 우울장애를 포함한 다른 장애로 설명되지 않아야 하는 등 다른 기준에도 부합한다면 지속성 우울장애로 진단하게 된다.   지속성 우울장애는 쉽게 말하면 만성적인 가벼운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이전 칼럼에서 다뤘던 주요 우울장애보다 증상과 정도가 상대적으로 가볍다고 해서 그렇다. 또 주요 우울장애와 비교해 겉보기에는 일상생활, 사회적 기능 및 관계가 가능하고 본인도 증상을 숨길 수 있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지속성 우울장애 증상을 스트레스 등 다른 이유에 따른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환자 본인이 느끼는 고통은 드러난 증상보다 훨씬 심하며 비관적이고 허무주의적 성향이 짙어질 위험이 크다. 또 이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일상생활, 학교 및 사회생활에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고 결국엔 삶, 미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주요 우울장애로 악화하거나 다른 정신건강 장애를 동반할 수 있어 증상이 있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속성 우울장애 치료에는 심리치료(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항우울제 복용) 등이 있다. 증상의 특징과 정도에 따라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증상이 주요 우울장애에 비해 심각하진 않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 및 신체활동, 올바른 수면습관 등은 증상이 더 악화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문의: (213)235-1210 문상웅 / 심리상담 전문가 이웃케어클리닉건강 칼럼 우울감 장애 지속성 우울장애 주요 우울장애 우유부단 결정장애

2022.08.02. 19:01

하루 2알로 피로와 눈 건강, 면역력까지 지킨다

  팬데믹 이후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일상에서 손쉽게 휴대하고 먹기 쉬운 간식처럼 이용할 수 있는 액상이나 젤리형 건강식품이 인기다.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와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속으로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대한 건강기능 신제품들은 앞으로도 시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새로 출시되는 건강기능식품들은 효능과 맛은 기본이고 감각적이고 러블리한 디자인 패키지 역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특정 계층을 겨냥한 전문 브랜드의 건강기능식품들이 제품의 속성에 따라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다양하게 넓어졌다.     ‘바나나맛 우유’,’ 아이스크림 투게더’.’ 메로나’ 등 대한민국 국민식품을 탄생시킨 빙그레는 지난 2019년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비바시티’를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28세-35세 여성을 타깃으로 한 빙그레의 비바시티 제품들은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시장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빙그레 비바시티입점기념으로  멀티비타민 3종 세트를 특별 할인 판매한다.     3종 세트는 멀티비타민, 눈건강 젤리, 면역 젤리로 구성됐다.  멀티비타민은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 B군, 뼈 건강에 이로운 비타민D 그리고 항산화 작용에 좋은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주성분을 이루고 있다. 비타민 B군은 체내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활력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햇빛 비타민이라고 불리우는 비타민D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다. 착색료가 첨가되지 않은 상큼한 레몬 맛이 일품이다.    눈건강에 빠져서는 안 될 영양소는 루테인이다. 루테인은 눈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물질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맑고 건강한 눈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루테인은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되어야 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비바시티 눈건강 젤리에는 블랙베리 농축액,블랙커런트 농축액,블루베리 농축액, 스트로베리,라즈베리,크랜베리 농축액,아사이베리 등 7가지 베리류가 첨가됐다.    비바시티 면역젤리의 주성분은 아연인데 아연은 굴이나 조개류에 함유된 미네랄의 일종으로 인체의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영양성분이다. 아연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는 8.5 mg으로 미량이지만 체내의 주요 대사과정이나 생체막의 구조와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면역젤리에는 달콤한 복숭아 농축액과 칼슘,철분,산화아연 등의 미네랄 3종 그리고 비타민 8종이 함유되어 인체 활력 증진을 돕는다.   비바시티 제품들은 각각 1일 1회 2개씩만 섭취하면 된다. 업무에 지친 직장인,과일과 채소 섭취 부족으로 영양 불균형이 걱정이 되는 주부에게 안성맞춤인 건강기능식품이다. 핫딜에서는 멀티미타민 젤리,눈건강 젤리, 면역 젤리 3종 세트는 70.99달러에 판매한다.    ▶빙그레 건강기능식품 비바시티 구매 바로가기   ▶문의 : 213)368-2611 hotdeal.koreadily.com          면역력 건강 멀티비타민 눈건강 건강기능식품 시장 건강기능 신제품들

2022.08.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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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A카운티도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가주 정부에 이어 LA카운티에서도 원숭이두창 비상사태를 선포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은 2일 관내 감염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선포 준비의 배경을 설명했다.    가주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하루 만이다.    현재 대부분의 수퍼바이저들이 선포안에 대해 동의하고 있어 2일 오후 통과가 유력한 상태다.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는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전에 예방활동은 물론 소요될 각종 의료장비와 백신을 확보하는데 큰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한 수퍼바이저도 트위터를 통해 공감을 표시하고 나섰다.     카운티정부는 선포와 함께 연방에 필요한 백신과 기술 및 의료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속보 la카운티 비상사태 비상사태 선포 la카운티 수퍼바이저들 선포 준비

2022.08.02. 10:36

시티오브호프 어바인 암센터 오픈

두아르테에 본원을 둔 ‘시티 오브 호프 암센터’가 어바인에 새로운 외래 암센터(센터장 에드워드 김)를 열었다.   지난달 27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진 어바인 암센터는 이달 말 진료를 시작하며, 오는 8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19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어바인 암센터는 연간 최대 7만5000명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   시티 오브 호프 암센터는 암, 당뇨병 등의 질병을 연구, 치료하는 비영리 의료기관이다. 어바인 암센터 어바인 암센터 외래 암센터 시티 오브

2022.08.02. 9:40

1930년대가 지금보다 더 더웠다? 워싱턴지역 최고 기록 1936년 109도

     올여름 사상 최악의 폭염사태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1930년대 '더스트 보울(Dust Bowl)' 시대의 최고 기온을 깨뜨리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1933년부터 4년간 지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엄청난 환경대재앙을 겪었다. 마침 경제대공황이 겹치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유랑민의 시대가 이어지기도 했다. 당시 미숙한 건조농법으로 수십년간 토양을 황폐화시킨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1929년 대공황 타개책으로 가축 방목을 늘리고 식량을 증산했으나 지력 보존이 되지않아 토지가 황폐화된 것이다. 거대한 모래폭풍이 중서부를 휩쓸고 워싱턴 지역에도 영향을 미쳐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다수의 이재민이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현재 백인들의 조상을 형성하고 있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낮최고기온 역대 최고 신기록은 1936년 7월10일로 109도에 이른다.   대평원 지역은 더욱 심했다. 오클라호마는 1936년 8월12일 120도, 캔자스는 7월24일 121도, 네브라스카는 같은 날 118도, 노스 다코타는 7월 6일 121도, 위스콘신은 7월13일 114도 등을 기록했다.   워싱턴D.C.와 23개 주가 1930년대 더스트 보울 시대 낮최고기온을 지니고 있다. 전문가들은 1930년대 미국을 '작은 기후변화의 시대'로 부른다. 인위적인 약탈농법의 결과로 메뚜기 떼를 전멸시킬 정도로 환경파괴적인 농업을 일삼다가 기후재앙을 맞은 것이다. 당시 습지를 보존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개간하면서 습기 부족으로 인한 내륙 사막화 현상이 빚어졌던 것이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워싱턴지역 기록 워싱턴지역 최고 워싱턴 지역 낮최고기온 역대

2022.07.29. 7:39

<속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않기로

    LA카운티 보건국은 28일 모든 공공 실내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즉각 시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와 병원 입원 환자 수가 '의미 있는 수준의 감소(decent decrease)'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바라 페러 보건국장은 이날 라이브스트림 방식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건 당국의 이 같은 결정에 앞서 카운티 내 일부 도시는 카운티 보건국에서 공공 실내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시행한다고 해도 자신들이 거주하는 도시에서는 이에 불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베벌리 힐스, 엘세군도, 패서디나, 롱비치 등이 포함됐다.     또 식당과 소매업체 등 비즈니스 업계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재시행되면 가뜩이나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운 경제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반대의사를 밝혀왔었다.   디지털본부 뉴스랩마스크 의무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실내 마스크

2022.07.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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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준 전국 원숭이두창 확진자 745명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 다국가 발생 관련 국제보건규칙(IHR) 2차 비상 위원회 개최 결과에 따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를 선포했는데, 캐나다는 일주일 사이에 23.3%나 늘어났다.   연방공중보건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 27일 오후 12시(동부시간) 기준으로 전국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가 745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 주의 604명에 비해 141명이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사이에 전 주 대비 23.3%가 늘어난 것이다. 또 이번에 유콘 준주에서도 최초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BC주는 58명으로 전 주 40명에 비해18명이 늘어 45%나 증가했다. BC질병관리센터(BCCDC)의 28일 기준 확진자 수는 61명으로 연방의 27일 기준과 3명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확진자가 나온 보건소 관할지역에 드디어 BC주에서 가장 큰 프레이저보건소고 포함이 됐다.   연방공중보건청의 자료에 따른 각 주의 확진자 수를 보면 퀘벡주는 346명, 온타리오주는 326명, 알버타주는 12명, 그리고 사스카추언주는 2명을 각각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테레사 탐(Theresa Tam) 연방공중보건청장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75개국에서 총 1만 6000명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왔다"며, "이는 직전 일주일 사이에 확진자 수가 48%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캐나다 확진자와 관련해 탐 청장은 "확진자의 99%가 남성이며, 이들의 중간 연령은 36세"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트랜드를 볼 때도 대부분 감염자가 남성간 성접촉에 의한 경우이다. 여성이나 20세 이하는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아우어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27일 기준으로 스페인이 3738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이 3480명, 독일이 2410명, 프랑스가 1562명, 네덜란드가 818명, 그리고 캐나다가 6번째로 많은 681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아직 국내 원숭이두창 유행 양상에는 변화가 없지만, 해외 유입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해외동향 파악 및 감시를 철저히 하고, 필요 시 백신 및 치료제의 추가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말인 31일 오후 12시부터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밴쿠버프라이드퍼레이드가 펼쳐질 계획인 가운데, 원숭이두창 관련 안전 홍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확진자 원숭이 기준 확진자 캐나다 확진자 기준 전국

2022.07.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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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1등 병원은 '에모리대학 병원'

  에모리대학 병원이 조지아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지난 26일 2022~2023년 전국 최고 병원 순위를 발표했다. 전국의 종합병원 4653개를 대상으로 암, 신장 등 16개 치료 분야에서 응급 대처 능력, 환자 대비 의료진 수, 중환자 생존율 등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   조지아주에서는 172개 병원 중 13곳이 ‘최고의 병원’ 순위에 포함됐으나 어느 병원도 전국 상위 20위권에는 들지 못했다.     에모리대학 병원은 노인의학 전국 40위, 비뇨기과 37위, 신경 및 신경외과 24위, 암 43위, 당뇨 및 내분비내과 41위 등으로 평가됐다.   또 에모리 세인트 조셉 병원, 노스사이드 병원 애틀랜타, 피드몬트 애틀랜타 병원, 에모리대학 병원 미드타운,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센터, 노스사이드 병원 포사이스, 피드몬트 파예트 병원, 노스사이드 병원 귀넷 등이 '최우수 병원' 순위에 뽑혔다.   '미국 최고의 병원'에는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리닉'이 선정되면서 7년 연속 미국 최고의 병원으로 꼽혔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의 벤 하더 편집장은 “최고 병원 종합 20위에 드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모든 환자가 최고의 병원을 갈 필요는 없다”면서 “전문성 있는 의료 기관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대부분의 환자는 지역사회나 그들의 보험 네트워크에 있는 병원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재우 기자미국 병원 에모리대학 병원 병원 에모리대학 병원 노스사이드

2022.07.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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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다한증' 한방으로 치료

요즘처럼 더운 날씨를 달갑지 않아 하는 사람은 ‘다한증’ 환자들이다. 땀은 인체의 체온이 정상 체온보다 올랐을 때 땀을 내어 체온을 낮추기 위한 생리 반응이다. 다한증은 몸에서 필요로하는 체온 조절 기전에 이상이 생겨 땀의 분비가 정상적인 체온 조절 범위를 넘어 병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다한증은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겨 직업, 학습활동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다한증은 손과 발에만 땀이 나는 ‘수족다한증’, 머리에만 땀이 나는 ‘두한증’, 몸 전신에 땀이 나는 ‘자한증’, 잠 잘때 땀을 흘리는 ‘도한증’ 등 4가지로 나뉜다. 다한증의 원인으로는 손, 발 혹은 겨드랑이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원발성 다한증과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갑상선 기능항진과 같은 질환으로 전신에 땀이 나는 이차성 다한증으로 나뉜다. 만약 땀을 유발하는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다한증을 일으키는 원인인 질환을 찾아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다한증 환자의 경우 공황장애나 불안 장애를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두한증, 수족 다한증과 겨드랑이 땀으로 인해 액취증이 동반되면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불안감과 심리적 긴장감이 더 심해진다. 이 경우 다한증 치료와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땀을 몸 안의 진액, 생명수로 보기에 과도하게 흘리면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신호로 본다. 다한증은 오장육부의 균형상태를 개선해야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치료되는 질환은 아니다. 다한증의 한방적 원인과 치료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열과다형은 전신에 땀이 나고 기온변화에 민감하며 특히 여름철에 심해진다. 몸의 열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르게 순환되어야 하는데, 체열의 분포가 불균형하게 되어 열이 몸의 어느 부분에 정체되면 열대사장애 증상이 나타나 수시로 땀을 내게 된다. 이 경우 신체의 열을 내리는 청열약으로 몸의 열 균형을 회복하도록 한다.     둘째, 습저체형은 소화기계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발생하고 몸의 습한 부분에 열이 가해지면서 땀이 난다. 특히 비만한 경우가 많고, 두한증, 수족 다한증인 경우 땀 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한다. 습저체형의 경우 비위의 습열을 제거하는 한약으로 과도한 땀을 조절하면, 체중 조절과 몸의 부기도 제거할 수 있다.     세번 째 다한증은 신음허형으로 갱년기 증상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얼굴, 머리, 가슴부위의 상열감을 느끼면서 땀을 흘리고, 얼굴의 홍조,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다. 몸의 진액을 보강하는 보음약으로 몸의 수분 밸러스를 맞춘다.     마지막 폐기허형은 감기 이후나 과로로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기력저하로 땀샘 기능이 떨어져 비정상적으로 땀이 난다. 폐의 기력을 보강하는 한약은 체력강화와 땀구멍의 기능을 정상화 하도록 돕는다. 그 외 침치료와 뜸 치료를 통해 정신적 긴장 완화, 체내 독소 배출, 혈액순환 촉진과 면역 증진에 효과적이다. 다한증에 좋은 차에는 ▶맥문동 차 ▶솔입차▶인삼차 ▶황기차 ▶오미자차 등이 있다.   개인에 맞는 치료와 꾸준한 생활 관리를 한다면 다한증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문의: (213)944-0214 박언정 원장 / 해성 한방병원건강 칼럼 다한증 한방 다한증 치료 수족 다한증 다한증 환자

2022.07.26. 20:16

LA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곧 재개

LA카운티 주민들은 수일 내로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LA카운티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오늘 보건 책임자의 브리핑을 근거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건을 통과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카운티 5지구를 대표하는 캐스린 바거 수퍼바이저는 "마스크의 효과는 인정하지만 이를 의무화하는 것은 지나친 것으로 보인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또한 베벌리힐스시도 시 관내 자율권을 주장하며 카운티 보건 당국의 방침에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다.    한편 보건 당국은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확진자와 입원환자의 숫자가 소폭 줄어들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마스크 의무화 마스크 착용 착용 의무화 실내 마스크

2022.07.26. 10:29

야엘화장품 파격 세일 이벤트

피부 원래의 DNA를 기억해 노화된 피부를 재생시켜 젊음을 찾아주는 천연화장품으로 명성을 자랑하는 야엘화장품이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2+1’ 파격 세일을 진행한다.     야엘화장품은 “최근 화장품 산업은 저렴하게 효과적으로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침투시키기 위해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런 성분으로 효과를 낸 제품들은 피부 조직안에 화장품에 의한 경피독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많다”며 “야엘화장품은 사용시 피부가 건강하게 되고 피부 원래의 기능이 깨어나서 피부속 독소를 배출하고 놀랍게 피부가 아름다워질 뿐 아니라 나노 바이오 공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피부보호 장벽을 뚫고 피부 진피속에 침투해 세포와 말초 혈관까지 흡수되게 된다”며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직접 체험 기회를 가져볼 것을 권장했다.     야엘화장품은 세안부터 CC 크림까지 제품이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포조직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천연 식물성원료(줄기세포와 DNA를 깨워주는 식물성 원료)로 제조됐는데, 특히 ‘야엘엔자임 클렌저’로 세안을 하면 피부자극을 최소하면서 쉽게 콜라겐을 채워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야엘 솔류션 세럼’은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고, ‘야엘 랩 크림’은 피부속에 침투해 재생하는 제품이기에 피부 밖의 건조함을 보호해주는 ‘야엘 수딩 모스쳐 크림’을 먼저 피부에 바르고 ‘랩 크림’을 그 위에 바르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야엘 수딩 모이스쳐 크림’은 피부에 당김은 물론 건조해서 일시적으로 생기는 주름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기에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 ‘CC 크림’을 자외선 차단과 영양공급 피부재생력이 있어 낮에 여러 번 덧발라주면 피부가 더욱 보호가 되고, ‘야엘 수딩 모이스쳐 크림’은 안전한 성분으로 유아부터 노인까지 핸드크림·바디크림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다.     야엘화장품은 이와 함께 “야엘 솔류션 토너는 피부에 땀구멍을 축소시켜 피부 탄력감을 만들어 주는데 낮에 사용하며, 저녁에 목에 사용하면 피부를 더욱 아릅답게 보이게 한다”며 “여름철 낮에 핸드백에 갖고 다니면서 1~2번씩 더 뿌려주면 얼굴톤이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고 밝혔다.     ◆야엘화장품 판매처  ▶뉴욕: 코너약국·실버약국·우리약국·서울약국·Dew Cosmetics  ▶뉴저지: D & G  ▶제품 문의: 718 500 3350 / 201 500 3350.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야엘화장품 여름철 세일 야엘 수딩 모이스쳐 크림 야엘 솔류션 세럼 야엘화장품 2+1

2022.07.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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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수퍼바이저가 마스크 의무화 공개 반대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면서 LA카운티 차원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카운티 수퍼바이저가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혀 찬반 논란을 부채질하고 나섰다.      캐서린 바거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25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입증할 확실한 증거가 없다며 "분열적이고 집행 불가능할 수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바거 수퍼바이저의 이같은 발언은 오는 28일부터 LA카운티 내 모든 실내 공공장소에서 의무적으로 마스크 착용 조치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를 불과 몇 일 앞두고 나온 것이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6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 감염 사태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디지털본부 뉴스랩수퍼바이저 카운티 la카운티 수퍼바이저 마스크 의무화 수퍼바이저 위원회

2022.07.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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