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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삼성 이재용·현대 정의선·SK 최태원, 모두 친하며 뛰어나"('유퀴즈')[어저께TV]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엔비디아 젠슨 황이 대한민국 대기업 회장들에 대해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10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세계 시총 1위의 엔비디아 회장 젠슨 황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전 세계 시총 1위 엔비디아 젠슨 황 회장이다”라면서 “홍대에서 삼소, 치킨을 먹었는데 어땠냐”라며 전날 스케줄에 대해 물었다. 젠슨 황은 “너무 맛있었다. 처음 먹었는데 정말 놀라운 맛이었다”라고 말했다. 그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밸런스 게임에서 "한 가지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치킨 VS 삼겹살"이란 말에 그는 고를 수 없다고 했던 것이다. 젠슨 황은 “어젯밤 삼겹살에 참기름과 소금을 섞은 기름장을 안 먹었더라면 결정하기 쉬웠을 텐데, 먹어 보니 그 기름장의 맛을 잊을 수 없다. 여전히 맛이 느껴진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소맥 때문에 숙취가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젠슨 황은 “전 주량이 상당하다. 한국에 자주 오기 때문에 괜찮다. 한국 사람들은 술을 잘 마신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1990년대에 이건희 삼성 회장의 편지를 받고 한국까지 온 그는 용산상가를 돌며 영업을 했고, 한국의 회식 문화를 익히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이미 치킨, 라면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라면을 발음하는 그의 발음은 정확한 한국의 '라면'이었다. 젠슨 황의 회동 때마다 화제가 됐던 대기업 회장과 대표 등에 대해 시선이 쏠린 건 당연했다. 특히 작년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 정의선 회장이 함께 삼성역의 치킨 가게에 나타났을 때 이들에게 사인회는 물론 치킨을 함께 먹던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아예 그들이 앉은 자리가 명소가 되기도 했다. 또한 젠슨 황은 30여 년 전 한국에 대해 알고 찾아오게 된 건 한 통의 편지였다며 작년 엔비디아 한국 발표 때 이를 밝혔는데 그 편지의 주인은 바로 이건희 삼성 회장이었다. 이재용 회장은 당시 "저희 아버지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올해 홍대 삼겹살 소주 회동에는 SK 최태원 회장, LG 구광모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이 함께했다. 또한 LG 구광모 회장이 삼겹살을 굽고 자르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젠슨 황은 "우리는 각자 역할이 있었다. KM(구광모 회장)은 삼겹살 굽기였고, 나는 먹는 역할이었다"라며 즐거워했다. 이 때문에 밸런스 게임 질문에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 최태원 회장 중 제일 친한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그는 그것을 듣고 읽자마자 함박웃음을 짓더니 "너무 쉬운 문제다. 나는 그들 모두와 친합니다”라고 답했다. 젠슨 황은 지체할 것도 없이 “난 그들 모두가 성공하길 바란다. 그래서 선택이 쉽다”라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훌륭한 리더다”라며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6.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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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나"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ICONIC BY MISTAKE’ MV 선공개

[OSEN=최이정 기자] 하이브의 글로벌 대세 걸그룹들이 마침내 하나로 뭉쳤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전무후무한 컬래버레이션이 베일을 벗었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신곡 음원을 내일(12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늘(1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ICONIC BY MISTAKE’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기이함과 불안정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미학적 서사 속에 세 팀의 고유한 에너지를 압축해 담아내며 비주얼 쇼크를 안겼다. 뮤직비디오는 시작부터 질주하는 자동차와 이를 쫓는 요란한 사이렌 소리 속에서도 세 팀은 혼돈을 즐기며 당당하게 노래하고 춤춘다. 격렬한 충돌 끝에 감시와 분석의 시선이 가득한 초현실적인 공간으로 소환되지만, 이들은 주눅 들기는커녕 장난스럽고 무심한 태도로 상황을 전복시킨다. 타인의 시선을 오히려 자신들의 존재감과 자유로움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로 활용하는 주체성이 돋보인다. 각 팀의 개성이 묻어나는 상징적인 장면들도 감탄을 자아낸다. 르세라핌은 어두운 묘비 위에 눕는 대담함을, 아일릿은 기묘한 치과 치료마저 놀이로 즐기는 엉뚱함을, 캣츠아이는 폭풍우 속에서도 ‘ICONIC’이 새겨진 치아 교정기를 드러내며 웃는 당당함을 보여준다. 특히 맹렬한 화염 속에서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펼치는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걸파워'의 정석이다. 난장판이 된 잔해 속에서 태연하게 둘러앉아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마지막 모습은 이번 뮤직비디오의 가장 상징적인 명장면이다. ‘ICONIC BY MISTAKE’는 강렬한 비트와 변칙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거친 질감과 실험적인 분위기, 그리고 중독성 강한 훅이 귀를 사로잡는다. 현 대중문화의 특성을 위트 있게 풀어낸 노랫말 역시 인상적.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는 오늘(11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ICONIC BY MISTAK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화력 집중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ICONIC BY MISTAKE' MV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6.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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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언니가 우리 남편♥ 엄청 예뻐해"...신지, 직접 밝힌 '폭풍 애정' ('어떠신지')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신지가 가요계 대선배 장윤정의 남다른 새신랑 사랑을 깜짝 공개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 집 근처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와 문원 부부는 최근 장윤정과 함께 화기애애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앞서 장윤정이 바쁜 일정 탓에 두 사람의 결혼식에 미처 참석하지 못하자, 미안한 마음을 담아 뒤늦게 특별한 만남을 주선한 것. 먼저 운을 뗀 문원은 "우리 이번에 장윤정 선배님 회장님"이라며 당시의 유쾌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신지는 언니 장윤정과의 만남에 대해 "밥을 좀 사주고 싶어 했었는데 신랑이랑 같이. 식 전에 봤으면 좋았을 텐데 그럴 시간이 언니도 안 되고 우리도 안 돼서. 이제 만났어. 그날 만났는데"라고 상세히 털어놓았다. 신지는 "그렇게 되면서 이제 언니가 상문 씨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 거야"라며 자랑 섞인 미소를 지었다. 이어 "언니가 박 서방~ 박 서방~ 이러면서 엄청 예뻐해 주셨고, 그리고 와 가지고도 이제 언니 사무실도 놀러 가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왔어"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6.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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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카리나와 아슬아슬한 관계?..."지민이 이야기하는 거야?" ('라스')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방송인 조나단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유쾌한 오해를 털어놨다. 10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도연은 조나단에게 “카리나와 아슬아슬한 사이라고? 저희가 아는 카리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나단은 “지민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혹시?”라며 카리나의 본명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도연이 “지민이라고 부르시나 봐요? 유지민 씨랑 친하신가 봐요”라고 다시 묻자 조나단은 “저희가 동갑이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있으면 친구들이 항상 ‘카리나 이쁘다며?’ 제가 일부러 친한 척하고 싶으니까 ‘아 지민이 이야기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같이 프로그램도 하셨잖아요”라고 언급했고, 조나단은 과거 예능 ‘싱크로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앨범이랑 손 편지를 주는 거예요. 앞으로 더 파이팅하자고. 제가 매니저님한테 가서 ‘우리 일하러 왔는데 이렇게 해도 돼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당시 상황에 대해 “미쳤던 거 같아요”라며 감탄 섞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해당 선물을 자신에게만 준 것으로 착각했던 당시 심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알고 보니 해당 선물은 출연자 전원에게 전달된 것이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6.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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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도착... 국빈 방문 일정 시작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초청에 따라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공동 언론 발표,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교환식 등도 진행된다. 전민규([email protected])

2026.06.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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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양아들 공개→‘♥정경호父’ "내 반려자는 하늘, 나의 자존심"('박정수 유튜브')[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배우 박정수가 양아들인 식품회사 대표를 소개했다. 10일 배우 박정수의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서는 ‘박정수가 압구정 작업실에서 ‘양아들’을 전격 공개한 이유!?’란 제목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의 압구정 사무실에는 박정수가 활약 중인 식품 회사 대표인 김 대표가 함께 출연했다. 김 대표는 5년 전 홈쇼핑을 통해 박정수를 만나 식품 회사를 제안했다고 한다. 박정수는 “홈 쇼핑을 하면서 알게 됐다. 5년 정도 됐다. 나는 화장품을 하지, 음식하기 싫다고 했다. 그런데 나를 계속 설득하더라. 나는 계속 얘기하면 넘어간다”라면서 “제가 필요하면 전 열 번 찍으면 넘어간다. 여덟 번만 찍어도 넘어가지”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김 대표에게 "박정수의 첫인상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김 대표는 “처음에 온화하셔서 몰랐다. 이런 성격인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물론 지금은 박정수를 아는 만큼 호탕한 성격에 대해서도 이해한다는 듯 말했다. 당시 김 대표는 박정수가 요리에 대해 물러섬이 없고 깐깐하다는 점을 높이 샀고, 이런 사람이야말로 식품 회사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에게 적극 권유했다고 한다. 지금은 사업 파트너를 떠나서 가족처럼, 함께 가족끼리 여행을 다닌다고 했다. 자막 또한 김 대표에 대해 '실질적 양아들'이라고 붙어 박정수와 그의 사이가 얼마나 돈독한지 알 수 있었다. 이어 박정수는 이야기를 이어나가던 중 남편인 정을영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정수는 “이런 얘기하면 그럴 텐데, 우리 영감(정을영 피디)이 꽃을 갖다 놨다, 보는 것만 봤지 물을 갈아줄 줄 모른다. 우리 김 대표 같은 남자를 데리고 살아야 한다. 설거지도 알아서 한다”라며 흉 아닌 흉을 보았다. 그런 박정수의 정을영 감독 핸드폰 저장명은 '하늘'이었다. 박정수는 “하늘같이, 하늘같은 짓을 하라고. 하늘같은 짓을 안 하니까”라면서 “누구든 삶의 반려자가 있으면 그 사람은 내 자존심이다. 그 사람을 디스해서 뭐 하겠니”라며 그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정수는 “내가 왜 우리 영감하고 싸우면서 살까, 생각하는데 둘 다 평범하지 않은 거다. 그러니까 재미잇는 거다”라면서 “이게 기술이다. 싸움의 기술. 부부간의 싸움도 기술이 있어야 한다. 서로 죽일 일 있냐”라며 정을영 감독과 얼마나 재미있게 살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들은 박정수에게 "그럼 선생님은 뭐라고 저장되어 있으시냐"라고 물었다. 박정수는 “정을영 감독은 날 웬수라고 저장했을 수도”라며 쿨하게 말했다. 그렇지만 정을영 감독에게는 박정수에게 없는 다정함이 있었다. 박정수는 “난 결혼기념일에 관심이 없다. 그런데 정을영 감독은 내 생일을 꼭 챙긴다. 애들한테도 ‘네 엄마 생일이다’ 이렇게 알려준다”라며 정을영 감독의 세심한 애정을 자랑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박정수 유튜브,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6.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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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되면 세상 끝날줄”..강하경, ‘취사병’·미각보이즈로 얻은 기회 “노 저을 것”[인터뷰 종합]

[OSEN=김나연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흥행에 힘입어 ‘미각보이즈’ 쓴맛관철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강하경이 앞으로의 목표와 마음가짐을 전했다.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OSEN 사무실에서는 tvN, TVING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강하경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영 시기와 맞물려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하경은 “요즘 뮤지컬을 하고 있고, 미각보이즈가 ‘엠카운트다운’ 나가야 해서 밤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각자 자기 삶을 살다가 혜화에서 모여서 새벽 2시까지 연습한다. 댄스홀을 빌려서 연습하고 있는데, 댄서의 삶을 간접 체험하면서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작중 강하경은 강성재를 눈엣가시로 여기며 대립하는 김관철 상병 역을 맡았다. TVING에서 동시 공개되는 작품임에도 7%대의 고정 시청층을 유지하며 흥행을 거두고 있는 만큼 그는 “인스타 팔로워수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고 DM도 엄청 많이 온다. 주변에서 ‘내 친구들이 너무 좋대’라는 연락이 오는 걸 보면서 확실히 반응이 있다는 걸 느낀다”고 높은 화제성을 몸소 체감했다. 다만 중반부까지 주인공에게 폭언, 폭행 등 강압적인 행위를 하는 악역으로서 시청자의 분노를 유발했던 만큼 원망을 많이 들었다고. 강하경은 “처음엔 무서웠다. 6화에서 7화가 나오는 1주일간 손발에 땀이 계속 났던 기억이 난다. 한 번 더 괴롭히면 큰일 날 것 같더라. 욕설 DM과 그런 것들을 많이 받았다. 좀 심각한 것도 많았다. 선을 넘어서 배우 본체까지 들어와 버리는 내용을 보내시기도 했다. 근데 그게 6화까지였고 시청자들이 잘 견뎌주셔서 7화에 살아남았다. ‘계속 눈에 띄어서 보고 있는데 분량 많아져서 좋고 잘해서 너무 좋다’, ‘많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연락도 꾸준히 왔다. 그 와중에 한 번씩 ‘그만 괴롭혀라’고 하시는 것 때문에 떨고 있었다. 그렇다고 연기를 못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웃었다. 이에 박지훈의 처연한 눈빛 탓에 괴롭히는 장면을 찍을 때 죄책감이 들지는 않았는지 묻자 강하경은 “가장 많이 미안했던 친구다. 제가 강압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이 있었다. (3화의) 화장실 신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얼굴을) 잡고 ‘미안해. 진짜 미안해. NG 안 낼게’ 계속 그랬다. (눈빛이) 너무 예뻐서”라고 털어놨다. 또한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박지훈 주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초대박으로 후광효과를 얻은 것에 대해 “‘취사병’ 촬영이 끝나갈 무렵에 ‘왕사남’이 터졌다. ‘우리 성공이다’ 얘기했다. 촬영이 오래 지속되면 중간에 힘이 빠지는 순간이 오는데 저희는 아주 잘 넘어갔다. ‘왕사남 만세’ 하면서. 그리고 실제로 덕을 봤으니까 저희는 너무 감사하다. 지훈이 한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박지훈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하지만 김관철은 원작과는 달리 7화에서 돌아가신 할머니의 햄버거를 재현해 낸 강성재의 정성에 호감도가 급상승, 단숨에 동료로 등극한다. 강하경은 “이제 본격적으로 동료 활동이 시작된다. 퇴마 된, 그러나 틱틱댐은 남아있는 츤데레 상병이 나올 것”이라며 “시작할 때 원작과 달리 서사를 갖고 있고 성재의 요리로 개과천선한다는 내용은 듣고 들어갔다. 마냥 미움만 받아서는 안 되니 여지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연기했다. 하지만 괴롭히는 장면에서 뒤의 서사를 생각할 수는 없으니 열심히 순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오디션을 통해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는 그는 “윤동현(이홍내 분), 김관철, 주상욱(강준규 분), 탁문익(임지호 분), 표지용(김문기 분) 5개 역할이 오디션에 풀렸는데, 그중에 김관철을 노렸다. 나온 역할 중에서 제가 가장 빛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지금은 촬영 때에 비해서 체구가 좀 작아졌다. 군복을 입었을 때 위압감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았고, 처음에 악역으로 나와야 되니까 많이 먹고 몸을 좀 키웠다”고 작품을 위한 준비를 전했다. 당초 오디션 규정이 ‘군필’이었던 만큼 이미 군대를 다녀왔던 강하경은 “(군필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됐다. 경례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군 생활을) 알아야만 하는 것들이 여러 가지 있다. 미필 상태로 대사를 접했으면 맛을 살리기 어려웠을 것 같다. (군대에서는) 되게 대충 얘기한다. 앞에 A4 용지를 대고 있는 것처럼 말한다. 그런 것들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아직 미필인 박지훈에게도 말투와 같은 디테일들을 초반에 많이 알려줬다고. 그런가 하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요리가 중심이 되는 작품인 만큼 강성재의 요리를 맛본 이들의 리액션은 주요 시청 포인트다. 화려한 CG에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가 가미된 상상신은 ‘취랄’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하경은 “매번 정신없었던 기억 난다. 사실 이게 편집돼서 상상으로 웃기게 보이지만 그 안의 저희는 정말 죽을 듯이 힘들었다. ‘콩나물 전투’ 장면도 눈이 돌아갈 정도로 더운 날이어서 다들 한 장면 찍고 바로 그늘 들어가서 쉬었다가 다시 나오고 그랬다. ‘명순조(명태순살조림)’도 그렇고 계속 그런 식으로 상상 장면들을 찍으면서 ‘우리가 이렇게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공들여서 연기하고 있으니 웃기게 잘만 편집되면 터지겠다’고 믿고 임했다”고 밝혔다.  또 7회에서 할머니 분장을 한 박지훈과 눈물연기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던 것에 대해 강하경은 “겉에서 봤을 땐 당연히 웃겨 보일 것 같다. 근데 안에서 연기할 때 저랑 지훈이는 너무 진지했고 저는 지훈이가 앞에 있었기 때문에 울 수 있었다. 눈빛이 정말 반짝거린다. 그게 슬프기도 하고,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다. 굉장히 고맙다”며 “처음 분장을 봤을 땐 큰일 났다 싶었다. 감독님이 ‘지훈이가 할머니 분장을 할 거야’라고 그래서 ‘저한테 왜 그러세요?’ 했다. 근데 막상 분장 한 걸 봤는데 엄청나게 웃기진 않더라. ‘어떡하지?’라고 말은 했는데 사실 조금 귀여웠다. 잘 어울리더라”라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전했다. 화제의 ‘미각보이즈’ 장면 비하인드도 전했다. 6화 중 황석호(이상이 분)의 상상신에서 ‘쓴맛관철’로서 짠맛지용(김문기 분), 단맛문익(임지호 분), 신맛상욱(강준규 분), 매운맛승우(이상준 분)와 함께 미각보이즈로 변신해 ‘My Flavor’ 무대를 꾸몄던 강하경은 “살면서 그런 경험을 해볼 거라고도 생각하지 못했다. 완전 생소한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촬영 전 대본 리딩 단계에서 “아이돌을 할 거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그는 “안무를 받은 건 (촬영하기)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사이였다. 안무 받자마자 바로 연습시켜달라고 해서 안무를 배우자마자 저희끼리 계속 개인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더군다나 쓴맛관철은 미각보이즈의 센터인 만큼 그 책임감도 막강했다. 강하경은 “센터의 무게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신경 쓰여서 찾아봤다. 아이돌 센터분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잘못됐다는 생각을 가졌다. ‘내가 어떻게’ 싶더라. 안무를 레이디 바운스 선생님들이 만드셨는데, 이렇게 본격적일 줄은 예상 못 했다. 춤이 되게 청량하다. 팡팡 이런 느낌인데 저희가 뒤를 도는 타이밍에 너무 힘들어서 헉헉거렸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미각보이즈가 등장하는 장면은 유튜브 클립 조회수만 49만 회를 달성,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에 힘입어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My Flavor’ 무대를 펼치게 된 강하경은 사전녹화 방청 신청자만 400명이 넘었으며, 일반적인 신인 그룹을 훨씬 웃도는 결집력이라는 설명에 “잘못된 것 같다”고 크게 당황했다.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 했다며 “참 희한하다. 사람 인생은 진짜 모르는 것 같다”고 탄식하기도. 뮤직비디오에 음원 발매, 음악방송까지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 같다”고 말한 그는 “네이버 프로필에 진짜로 ‘소속 그룹 미각보이즈’를 달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여러모로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준 ‘취사병’이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은지 묻자 강하경은 “아마 계속 기억에 남을 거다. 저는 이 작품을 한 번씩 돌려볼 것 같다. 그러면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임했는지, 이때 처음 사람들이 나를 많이 알게 됐기 때문에 무슨 마음을 먹고 이 이후의 삶을 살게 됐는지 복기할 수 있는 고마운, 삶의 방점을 찍어놓은 작품”이라고 답했다. 큰 관심을 끌게 된 만큼 “이제부터가 제대로 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임감과 무거움을 많이 느낀다”는 그는 “이 전에는 숨을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더 이상 숨을 곳도 없고 올라가기만 해야 하는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지금 이 뜨거운 열기에 취해있지 않고 있다. 열기는 어쨌든 식으니까. 이 영광은 여기서 딱 끝내야 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미련 없이 떠나야 할 것 같다”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다만 “저는 미련 없이 떠나고자 했는데 미각보이즈 덕에 계속 길게 가고 있다. 고맙고 살짝 흔들리지만 행복하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웃었다. 2016년 연극 ‘갈매기’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강하경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체와 무대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강하경은 그 기간을 돌이켜보며 “많이 힘이 빠졌다. 어렸을 때 부렸던 욕심이 실제로는 이룰 수 없는 것도 있었을 것 아닌가. 나만의 노력과 생각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서른을 넘어가면서 알게 됐다. 저는 30살에 리미트 같은 게 있었다. 스스로 서른이 될 때까지는 뭔가를 만들어놓자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 돼 있더라. 그래서 집에서 초시계가 새해를 향해 달려갈 때 ‘지금이라도 연락 와라’ 하는데 새해가 됐다. 저는 서른이면 세상이 끝날 줄 알았다. 근데 살아있더라. 그래서 ‘됐다, 이제. 그러면 나는 더 이상 뭔가를 만들어놓지 않고 그냥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말했다.  스스로 정해둔 리미트가 깨지기 전까지는 초조함 속에서 살았다는 그는 “좀 더 빨리 효도하고 싶었고, 저를 못살게 군 사람한테 ‘나 이런 사람이다’라는 걸 보여 주고 싶었는데 잘 안되더라”고 씁쓸한 현실을 떠올렸다. 꽤 오랜 시간을 “부모님이 할 말이 없게끔 살았다”며 “그래서 빨리 성공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아들이 배우 한다고 하니 친척들은 만나면 꼭 ‘뭐 나오는데?’라고 물어본다. 그러면 부모님이 ‘지금 오디션 보고 그런대’ 하고 둘러대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속상했다. ‘자리를 좀 제대로 잡아야 할 텐데’ 싶었는데, 요즘은 그게 다 해결됐다. 아빠 친구분들이 드라마 봤다고 먼저 연락이 오고 하니까”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했던 시간 동안에도 믿고 기다려준 가족들은 강하경에게 많은 의지가 됐다. 강하경은 “부모님 덕분에 지금도 계속 배우를 하고 있는 거다. 사실 제가 배우 하는 걸 처음부터 달가워하지 않으셨다. 제가 외동이라 말은 ‘그만할래?’라고 하시면서도 막지는 않고 도와주셨다. 제가 필요하다는 걸 항상 준비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중간중간 작품이 엎어지고 의도치 않게 1년 가까운 공백을 갖는 순간이 오면서 “멘탈 잡기에 힘을 많이 썼다”고 전한 그는 계속 이어나가는 게 맞을지 고민했던 순간들은 없었는지 묻자 “거의 늘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강하경은 “사실 지금 이 시기가 제일 불안하다. 반응은 오고 있는데 나올 건 없고. 그 시기가 정말로 암담하다. 사실 물이 들어와 있고 이어져야 하는 데 이어지는 건 제가 만들 수 없지 않나. 저는 제 자리에선 노력할 뿐이지 누군가가 저를 끌어올려야 하고 계속 활동할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되는 거니까. 다행히 저는 유예기간이 아직 좀 남아있다. 공연을 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를 하고 있는 사람인 건 변함없지만, 매체 쪽에도 차기작이 잡혀야 물이 계속 들어오겠죠”라고 눈을 빛냈다. 아직 정해진 차기작은 없지만, 강하경은 계속해서 오디션을 보며 기회를 잡기 위해 분투 중이다. 그는 “모든 게 겹쳐 있다 보니 조금 버겁긴 하지만 그래도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야 하는 시기가 왔으니까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손으로 젓고 있다. 체급으로 승부 보는 느낌”이라며 “꾸준히 하는 게 목표다. 반짝스타가 되고 싶지도 않다. 한순간 얻어지는 것들은 굉장히 금방 사라지고, 그러면 제가 그 가치를 잘 모르게 될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냥 노력한 만큼만 딱 왔으면 좋겠다. 그런 삶을 살아서 꾸준히 이어지도록 하는 게 지금 당장의 목표다. 이제는 제가 공백기 갖지 않아도 될 순간이 목전에 와있는 것 같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취사병’을 통해 많은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회차도 잘 몰입해서 저희와 함께해주셨으면 좋겠고, 다 끝나고 나서는 취사병에서 함께 했던 배우들이 어디서 어떤 작품을 할지 또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다.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고, 남은 시간도 조금만 더 함께해달라”라며 “저번 주까지 보셨으면 저희가 뭉치고 있다는 게 보였을 거다. 뭉친 사람들이 어떻게 곧 드러날 상황을 헤쳐나가는지를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희가 마냥 ‘취랄’만 하는 극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고군분투하는지 의지와 전우애를 조금 더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최규한 기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6.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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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나로호 제작자까지..32기 돌싱男, 스펙 공개 “서울 자가 있어” (‘나는솔로’)[어저께TV]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32기 돌싱남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솔로남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가장 먼저 공인회계사 영수는 45세로 “대형 회계법인 10년 다니다가 개인 회계법인 6년째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자녀는 없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안 맞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영수는 2세 계획에 대해 “자녀 갖고 싶다. 이게 본능이라고 해야 하나. 계속 생각이 난다”라며 “어느 날 ‘다른 아이들은 하루씩 자라는데 나는 아직 아이를 만나지 못했구나’ 생각하면서 슬프더라”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34살 영호는 아들, 딸 한 명씩 있으며 아들은 전처가 키우고 있고 딸은 본인이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직업으로는 현재 육아로 인해 병과 전환을 선택했고 27년 육군 장교로 다시 복귀한다고 설명했다. 장거리 여부에 대해 묻자 그는 “27년 부터 근무할 예정이라 사시는 지역으로 여성분이 원하는 곳으로 간다. 군부대는 전국 어디에나 있다”라고 어필했다. 단, 영호도 절대 안 되는 것으로 종교를 언급했다. 다음 의료 영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는 영식은 중학생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6살에 3~4개월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결혼 5년 유지 후 성격 차이로 협의이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영식은 “저희는 묶었다고 표현한다. 혹시나 계획이 있다고 하면 또 활짝 열어보겠다”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대망의 영철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앞서 사전 인터뷰에서 ‘사별’을 했다고 밝혔던 바. 그는 “25살에 결혼했고 결혼 10년 차에 배우자 암으로 인하여 사별했다”라며 “자녀가 2명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딸과 중학교 2학년 아들이 있다”며 자녀 이야기에 울컥했다. 영철은 세종시에서 12년째 합기도 체육관 운영하는 관장님으로, 상대방 자녀 유무 상관 없고 대화하고 싶은 이성으로 오직 영자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87년생 광수는 전투기 조종사가 꿈이었지만 치과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의료봉사를 다니다가 현재 10년 차 치과의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장애인,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를 위해 후원진료를 하고 있다고. 데프콘은 “퍼펙트다. 육각형이다. 결혼 빼고 다 했다”라고 감탄했다.  나아가 광수는 자녀 유무, 장거리, 지역도 상관없다며 "서울에서 살고 싶다고 하면 서울에 자가도 있기 때문에 같이 살수 있다"라고 재력을 뽐냈다.  상철은 출연자 중 가장 막내로 95년생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전남 고흥군에 살고 있으며 “현재 고흥 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주임기술원으로 제직 중이다. 전투 헬기, 훈련기는 물론, 누리호 4차 발사까지 제작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상철은 “24살에 결혼했다. 혼인 기간은 소송 기간 포함해서 약 4년 정도 유지했다. 아들 한 명 있고 면접 교섭 통해서 만난다”라며 정거리, 자녀 유무 상관없다고 했다. 독특한 직업인 만큼 지역이 가장 중요했는데. 여자가 지역을 옮겨야 하냐는 질문에 상철은 “만에 하나 누가 와준다면 정말 감사하다. 근데 그게 아니라 제가 올라와 주길 바란다면 저도 내려놓고 올라갈 것. 회사 다니면서 석사까지 수료했다. 선박 조종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는 편”이라고 어필했다. 마지막 경수는 84년생으로 승강기 회사에 재직 중이며,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성격 차이로 이혼했고 진주 본가에서 부모님이 대신 양육중이며, 본인이 주말마다 보러 간다고 했다. 특히 경수는 “아이 엄마와 셋이서 같이 볼 때도 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6.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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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틀째 이란 공습…“여러 목표물 대상으로 자위적 공격”

미군이 10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해 이틀째 공습을 단행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 15분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위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설이나 지역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앞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의 핵심 시설들을 대상으로 강한 타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은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도발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이란과의 협상이 지연되는 가운데 지난 8일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격추됐다며 9일 보복 공격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어제 이란을 강하게 때렸다. 오늘 이란을 더욱 강하게 다시 타격할 것”이라고 추가 공습을 예고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6.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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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영규도 편집없이 담아냈다..유작된 '참교육', 화제 연속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직후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원작 웹툰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고(故) 배우 송영규의 유작 출연 장면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참교육'은 8일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TOP10에서 3위에 올랐다. 공개 첫날 5위로 출발한 뒤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리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27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시청자들은 "실제로 교권보호국이 있었으면 좋겠다", "속이 시원한 전개", "교육 현장의 답답함을 대리 해소해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몰입도를 드러내고 있다. 이 가운데 작품 초반부를 장식한 고 송영규의 존재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영규는 1회에서 유력 대권주자 국회의원 류광필 역으로 등장했다.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를 권력으로 덮으려는 인물로, 교권보호국과 정면 충돌하며 강렬한 빌런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류광필은 공천 비리와 성추행 의혹 등 각종 비리가 폭로되며 몰락하는 인물. 송영규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을 남기며 극 초반 긴장감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참교육'은 송영규가 생전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별도의 편집 없이 고인의 연기를 그대로 담아냈고, 이에 시청자들 역시 "유작에서 다시 보니 뭉클하다", "역시 믿고 보는 배우였다", "짧지만 강렬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 속 출발했지만 흥행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참교육'. 글로벌 TOP3까지 치솟은 가운데 작품을 향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6.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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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전신마비 동생♥올케 사랑에 울컥..“한대 얻어 맞은 기분” (‘같이삽시다’)[핫피플]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묵묵히 동생 곁을 지켜준 올케에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식사를 하면서 가정사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내 동생 화가다”라며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 작가를 언급했다. 신계숙과 양정아가 동생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자 황신혜는 “이런 얘기 너무 많이 하게 되는데 동생 와이프, 올케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동생은 목 아래로 아무것도 못 움직인다. 아이 케어하는 것보다 힘들다. 너무 대단하다”라며 올케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황신혜는 동생 부부의 기도 제목을 공개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부부 기도 제목이 있다더라. ‘마주보고 밥 먹어보는 것’이 기도 제목이라고 한다. 다른 것도 아니고 정말 그냥 소소한 일상적인 거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양정아는 “정말 사랑하나보다”라고 감탄했고, 황신혜는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사랑이랑 다르다. 감히 상상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케가) 동생 밥을 항상 옆에서 먹여줘야 한다. (기도제목) 그 말을 듣고 내가 머리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혜 동생 ‘황정언’ 씨는 사고 후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구족화가로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6.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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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홍장원 재소환…CIA 계엄 정당화 문건 전달 관여 했나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2·3 비상계엄 당시 미국 측에 계엄의 정당성을 알리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다시 소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홍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국정원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22일 9시간에 걸친 첫 조사 이후 약 3주 만의 두 번째 소환이다. 홍 전 차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2024년 12월 4일 오전, 국가안보실로부터 ‘우방국에 계엄 배경을 설명하라’는 요청과 함께 대외 설명자료를 전달받아 이를 영문으로 번역한 뒤 미국 중앙정보국(CIA) 책임자에게 전달·설명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지난 4월 국정원 압수수색을 통해 해당 문건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 전날(10일)에는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홍 전 차장을 상대로 CIA 문건 전달 의혹을 추궁하는 한편, 계엄 선포부터 해제 시점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 및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나눈 통화 내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엄 가담 여부를 따져볼 계획이다. 반면 홍 전 차장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자신에게 그런 지시를 내릴 만한 상황이었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달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첫 조사 당시에도 그는 “국정원 핵심 위치에 있다 보니 특검이 단단히 오해한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홍 전 차장은 당초 내란특검팀 수사와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싹 다 잡아들이라’는 지시를 받았고, 여 전 사령관에게서 이재명, 한동훈 등 10여 명의 체포 명단을 넘겨받았다”고 증언한 인물이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입증에 결정적 기여를 한 ‘내부 고발자’로 평가받아왔다. 하지만 특검팀이 지난달 전직 국정원 관계자들과 함께 그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한편 종합특검팀은 홍 전 차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오는 12일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6.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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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母 생각에 눈물..‘허리골절’ 7개월째 입원 “살아계셔도 보고파” (‘같이삽시다’)[어저께TV]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양정아가 병상에 누운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포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가운데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전신마비로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을 언급한 가운데 양정아는 병상에 누운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정아는  “나는 엄마랑 5분만이라도 눈 마주치고 내 이름 불러주고 평상시처럼 얘기하고 싶은 게 너무 소원”이라고 울컥했다. 이어 “제가 작년 12월에 저의 생활은 다 멈췄다. 엄마가 허리골절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약으로 계속 치료하고 있다. 그동안 제가 있었고, 주말에 동생이 간병하다가 간병인 님이랑 현재 같이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병상에 누워있다고. 양정아는 “금방 병원에서 집에 오실 줄 알았는데 오래 입원하실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마주보며 식사하는 게 기도 제목”이라는 황신혜 동생 부부의 말을 들은 양정아는 “그 시간이 너무 그립다. 같이 눈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거”라고 공감했다. 양정아는 “만약 엄마가 아프지 않으셨더라면 그동안 촬영 준비 같이 했다. 근데 혼자 준비하니까 외로움이 느껴진다. 식탁도 큰 식탁에서 혼자 밥 먹고, 늘 같이 다니던 백화점, 마트 그런데서 자꾸 혼자 있으면서 엄마랑 비슷한 연배 어르신들 보면 엄마가 너무 생각이 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살아 계신데도 매일 보고 싶다”라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양정아는 신계숙이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해 덤덤히 말하는 것을 듣곤 다시 한번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난 어떻게 하라고”라고 하자 신계숙은 “언니들이 있잖아”라고 다독였다. 그러자 양정아는 “이번에 엄마가 편찮으시면서 아빠도 안 계시고, 엄마도 안 계시면 이제 나도 혼자 살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할 때”라며 “언니들이랑 같이 살게 된다고 해서 친언니라고 생각하고 이제 살면 어떨까, 많이 배우고 의지하면 좋겠다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2026.06.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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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뉴욕서 미슐랭 3스타 한식당 갔다가 깜짝 놀랐다 “어렵게 예약”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미국 뉴욕에서 미슐랭 3스타 한식당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이정현은 지난 10일 “와! 한식이 뉴욕에서 미슐랭3스타라니...! 너무 궁금해 어렵게 예약잡아서 가봄. 외국인들이 감탄하면서 식사중.. 셰프님께서 알아보심.. 갑자기 메뉴판에 제 캐릭터등장..감동”이라고 했다.  미슐랭 3스타 한식당 메뉴판에 이정현의 캐릭터가 등장한 것. 이에 이정현은 크게 감동했다.  이정현은 “너무 맛있어서 기절... 절대 못따라하겠음… 땅속에서 뽑는 당근과 돌하르방은 아이스크림임..옆에 미니항아리까지 먹을뻔함.. 또 가보고싶은 식당”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정현은 해당 식당의 셰프와 함께 사진을 찍고 예쁘게 플레이팅 된 요리를 먹으며 만족해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정현은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후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정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6.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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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6 제3회 한인경제생활설문조사 당첨자 발표

미주 중앙일보가 뱅크오브호프와 함께 진행한 ‘2026 제3회 한인경제생활설문조사’가 한인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5050명이 참여하여 본인의 현재 경제생활 여건을 바탕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소비·재정·생활 인식 변화를 파악하고 해당 자료를 기반으로 한인 경제생활의 현주소를 분석하는 자료에 직접적인 참여를 했다. 이번 조사는 3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조사로 향후 한인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정한 수기 추첨 방식을 통해 총 128명의 당첨자를 선정했습니다. 1등 안마의자(1명), 2등 한국 왕복 항공권(1), 3등 쿠첸 압력밥솥(3명), 4등 VISA 기프트카드 $500(3명), 5등 아마존 기프트카드 $100(20명), 6등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20(100명)가 각각 증정됩니다.   당첨된 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경품 수령과 관련한 안내는 개별 이메일을 통해 진행됩니다. 문의 사항은 중앙일보([email protected])로 하시면 됩니다.   아래 당첨자는 설문조사 참여시 기재한 이름과 연락처(끝4자리)로 확인이 가능하다.   1등 오레스트 안마의자 1명 • [ Rob** / 7667 ]   2등 에어프레미아 한국 왕복 항공권 1명 • [ 이영* / 3535 ]   3등 쿠첸 압력밥솥 3명 • [ Gi** / 4354 ] • [ Mik** / 7738 ] • [ Pki** / 4092 ]   4등 VISA 기프트카드 $500 3명 • [ Dah** / 2537 ] • [ Suk** / 3323 ] • [ Yul** / 3659 ]   5등 아마존 기프트카드 $100 20명 • [ Bok** / 4959 ] • [ Cho** / 9141 ] • [ Don** / 5022 ] • [ Hac** / 1223 ] • [ HAR** / 3535 ] • [ Hoi** / 3838 ] • [ Hyu** / 5734 ] • [ Jae** / 8545 ] • [ Jak** / 2525 ] • [ Jee** / 8890 ] • [ Jin** / 2468 ] • [ Kye** / 8154 ] • [ Mih** / 6710 ] • [ Mou** / 0049 ] • [ Sam** / 8941 ] • [ Soo** / 0093 ] • [ Sus** / 5718 ] • [ Yon** / 0713 ] • [ You** / 8539 ] • [ 감정* / 1770 ]   6등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20 100명 • [ And** / 7969 ] • [ Ann** / 2791 ] • [ Ann** / 5970 ] • [ Aud** / 7557 ] • [ Cha** / 3819 ] • [ Cho** / 9808 ] • [ Con** / 5910 ] • [ DAN** / 0827 ] • [ Den** / 2649 ] • [ Don** / 2335 ] • [ Duk** / 8083 ] • [ Ell** / 6254 ] • [ Geu** / 2124 ] • [ Gra** / 8860 ] • [ Gun** / 0673 ] • [ Hya** / 1823 ] • [ Hye** / 3016 ] • [ Hye** / 4118 ] • [ Hye** / 9244 ] • [ Hyu** / 0825 ] • [ Hyu** / 1587 ] • [ Ina** / 9202 ] • [ Iny** / 5194 ] • [ Ire** / 9934 ] • [ Jae** / 6725 ] • [ Jae** / 8545 ] • [ Jam** / 1308 ] • [ Jan** / 5398 ] • [ Jas** / 5858 ] • [ Jas** / 6133 ] • [ Jay** / 0645 ] • [ Jee** / 7449 ] • [ JIN** / 7244 ] • [ Jin** / 0528 ] • [ Jin** / 7493 ] • [ Jis** / 5390 ] • [ Joa** / 8416 ] • [ JOH** / 0311 ] • [ Joh** / 4678 ] • [ JON** / 5046 ] • [ Jon** / 2255 ] • [ Joo** / 1447 ] • [ Jug** / 6809 ] • [ JuH** / 1557 ] • [ Jun** / 0780 ] • [ Jun** / 0789 ] • [ Jun** / 4362 ] • [ Jun** / 8697 ] • [ Jun** / 8999 ] • [ Jun** / 9987 ] • [ Kap** / 3895 ] • [ kay** / 9749 ] • [ Kil** / 8066 ] • [ Kwa** / 7732 ] • [ KYO** / 5340 ] • [ Kyo** / 3447 ] • [ Kyu** / 2795 ] • [ Mar** / 7251 ] • [ Mij** / 6183 ] • [ Min** / 4890 ] • [ MiY** / 8795 ] • [ Miy** / 7415 ] • [ Oli** / 3695 ] • [ SAN** / 1149 ] • [ San** / 9574 ] • [ Sco** / 0077 ] • [ Seh** / 3328 ] • [ Sei** / 6656 ] • [ Seu** / 0064 ] • [ Sha** / 3100 ] • [ Shi** / 4114 ] • [ Son** / 0339 ] • [ Ste** / 6929 ] • [ Ste** / 7060 ] • [ Sun** / 0518 ] • [ Sun** / 2862 ] • [ Sun** / 5699 ] • [ Tae** / 0017 ] • [ Ted** / 5660 ] • [ Tim** / 7156 ] • [ Ton** / 1069 ] • [ Won** / 9999 ] • [ Woo** / 8956 ] • [ Ye ** / 0604 ] • [ Yon** / 7558 ] • [ Yoo** / 2555 ] • [ You** / 3667 ] • [ You** / 7482 ] • [ Yun** / 4478 ] • [ 김수* / 9499 ] • [ 김진* / 0522 ] • [ 김진* / 9269 ] • [ 박정* / 5451 ] • [ 이성* / 8828 ] • [ 이현* / 4604 ] • [ 장명* / 8816 ] • [ 장환* / 2614 ] • [ 조수* / 5134 ] • [ 조현* / 7664 ] • [ 홍영* / 1852 ]  알림 한인경제생활설문조사 당첨자 한인경제생활설문조사 당첨자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설문조사 참여시

2026.06.10. 15:03

李대통령, 두번째 방문국 이탈리아 도착…전투기 2대 호위비행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유럽 순방 두 번째 방문국인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이 탄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탈리아 측은 국빈 방문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전투기 2대로 호위비행을 제공했다. 김준구 주이탈리아대사 내외, 신형식 주교황청대사 내외가 공항에서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탈리아에서는 트리포리 외교부 차관, 브루노 안토니오 파스퀴노 의전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13일까지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 일정으로 소화하게 된다. 마타렐라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의 연쇄 정상회담을 비롯해 상·하원 의장 면담, 무명용사의 묘 헌화 등 일정 등이 계획돼 있다. 또 이탈리아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피렌체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14~15일에는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하고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6.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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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공식 앤섬 울린 EJAE의 한국어, K팝 새 역사-홍명보호 힘 받는다[과달라하라 ON!]

[OSEN=과달라하라(멕시코), 우충원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가 공개됐다. 전설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세계적인 DJ 데이비드 게타, 그래미 수상자인 메건 디 스탤리언 그리고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EJAE가 함께한 곡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이하 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발표했다. 'DNA'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상징하는 공식 앤섬으로 캐나다, 멕시코, 미국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아냈다. FIFA는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를 연결하는 힘이라는 점을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곡에는 한국계 아티스트 EJAE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EJAE는 FIFA를 통해 "공식 월드컵 앤섬에 참여하게 돼 정말 큰 의미가 있다"면서 "무엇보다 곡에 한국어 가사를 직접 넣을 수 있었다는 점이 특별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 가장 강렬한 기억 중 하나는 2002 한일 월드컵이었다. 서울 거리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함께 응원하고 포옹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며 "그때 느꼈던 하나 됨의 감정이 월드컵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앤섬의 제목인 'DNA'는 축구가 선수와 팬들의 삶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사에는 "축구는 단순한 경기가 아니다. 우리의 DNA다(It’s more than just a game, it’s our DNA)"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FIFA는 이를 통해 세대와 국가를 넘어 축구가 만들어내는 연대와 열정을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안드레아 보첼리도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축구는 어린 시절부터 내 삶의 일부였다"며 "월드컵 공식 앤섬을 부르고 개막식에 참가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 "멕시코시티는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준 도시"라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노래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DNA'는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처음으로 공개 무대를 갖는다. 보첼리와 EJAE가 직접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 앞에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FIFA는 이번 곡이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첫 월드컵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상징하는 음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멕시코, 미국, 캐나다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은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돼 조별리그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6.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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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의문’ 한화 ‘이 투수’ 대체 왜 버렸나…100억 보상선수 이적→韓필승조 대기록 달성하다 ‘홀드왕 전격 도전장’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보호선수 제외와 함께 KT 위즈로 보상선수 이적한 한승혁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 고지를 밟았다.  한승혁은 지난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7차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볼넷 무실점 26구 투구로 시즌 10번째 홀드를 신고했다. 팀의 4-3 신승 및 2연승을 이끈 값진 구원이었다.  한승혁은 4-3으로 근소하게 앞선 8회초 손동현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출발은 상당히 불안했다. 선두타자 구자욱을 8구 끝 볼넷으로 내보낸 뒤 르윈 디아즈 또한 7구 끝 볼넷 출루시키며 순식간에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한승혁은 베테랑 최형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이어 양우현의 유격수 야수선택으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서 폭투를 범해 2, 3루에 처했지만, 타석에 있던 이재현을 3루수 땅볼 처리,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한승혁은 여전히 4-3으로 리드한 9회초 마무리 박영현에게 바통을 넘기고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  한승혁은 이날 시즌 10번째 홀드를 수확하며 KBO리그 역대 38번째 3년 연속 10홀드를 해냈다. 한화 시절이었던 2024년 19홀드, 2025년 16홀드의 기운을 KT에서 그대로 이었다.  한승혁은 지난해 한화의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필승조 핵심 요원이었다. 71경기에 나서 3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커리어하이를 쓴 그는 스탯티즈 기준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이 2.54에 달했다.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에 이은 팀 내 4위였다. 때문에 한승혁이 20인 보호선수에서 풀릴 거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한화는 한승혁을 보호선수명단에서 제외하는 결단을 내렸고, KT가 즉각 보상선수 지명권을 행사했다. 당시 KT 나도현 단장은 “한승혁은 최고 구속 154km의 위력적인 직구와 변화구에 강점을 지닌 즉시전력감으로, 기존 투수들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지명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KT 이적과 함께 연봉이 9400만 원에서 3억 원으로 인상된 한승혁은 올해 KT 셋업맨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32경기 29⅔이닝을 소화한 가운데 2승 1패 10홀드 평균자책점 4.55로 뒷문에서 헌신 중인 상황. 한승혁은 불펜투수 기준 NC 다이노스 임지민(31⅔이닝), SSG 랜더스 김민(31이닝)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홀드 부문 공동 4위에서 생애 첫 홀드왕까지 노릴 기세. 1위 LG 트윈스 우강훈(13개)와 격차는 불과 3개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1점차 터프한 상황에서 잘 막았다. 한승혁의 3시즌 연속 10홀드 달성을 축하한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6.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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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안중에도 없다!’ ESPN의 냉정한 평가 “개최국 이점 멕시코, 최대 월드컵 8강까지 가능”

[OSEN=서정환 기자] 한국은 안중에도 없다. 멕시코가 개최국의 이점을 충분히 누린다.  미국스포츠매체 ESPN 패널들은 10일 멕시코가 홈 이점과 고지대 환경을 앞세워 최소 8강까지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멕시코가 한국을 이기고 조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리즈 베체라노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리는 월드컵의 힘을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멕시코의 홈 분위기를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한국처럼 멕시코와 붙는 팀들이 매우 불리하다는 것이다.  롭 도슨 역시 멕시코를 가장 유력한 개최국 후보로 선택했지만, 같은 조에 속한 대한민국과 체코를 만만치 않은 상대로 평가했다. 그는 “멕시코의 조는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고 분석했다. 톰 해밀턴도 “아스테카 스타디움의 존재감은 엄청나다”며 멕시코의 홈 이점을 강조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는 “조 편성이 비교적 무난하다. 최소 8강까지는 갈 수 있는 흐름”이라고 예상했다. 베스 린도프는 멕시코의 젊은 선수층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흥미로운 유망주들이 많다”며 멕시코의 8강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크 오그든 역시 멕시코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체코와 함께한 조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라며 “조 1위를 차지하면 초반 토너먼트 경기들도 멕시코시티에서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그든은 고온과 고지대 환경이 멕시코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지금 멕시코가 역사상 최강팀은 아니지만, 홈 팬들과 고지대 환경 속 아스테카에서는 매우 강력한 팀이 된다”고 평가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2026.06.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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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덕에 1년째 전원주택서 역대급 호강..."아직도 펜션 온 느낌" ('어떠신지') [핫피플]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의 다정한 외조 속에 행복한 전원주택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 집 근처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이 "이제 전원주택에서 사신 지 좀 됐잖아요. 곧 1년이죠?"라며 이들의 신혼 공간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지는 전원생활 1년 차임에도 여전히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신지는 "난 아직도 펜션 온 느낌이고 일단 중요한 건 신랑이 관리를 너무 잘해주니까"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신지는 "나는 그냥 정말 좋은 곳에서 뭔가 호강하고 있는 느낌이야"라고 솔직하게 밝혔으며, 이어 "신랑이 관리를 진짜 부지런하게 엄청 잘해 줘서"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문원은 "이렇게 말해주니까 힘들다는 얘기를 못 하겠구먼"이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문원은 전원주택 유지보수의 고충을 살짝 토로하면서도, "관리가 이제 좀 쉽지는 않지만 그걸 해내다 보면은 베테랑이 돼 있어"라고 덧붙여 아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내는 만능 남편의 면모를 입증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6.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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