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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도 갤런당 3.99달러 주유소 등장

New York

2022.08.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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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휘발유 값이 3달러 대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주에서도 갤런당 3달러대(레귤러 기준) 주유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12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뉴욕시로 향하는 46번 고속도로의 주유소들이 일제히 휘발유 가격을 3달러99센트에 내걸고 있는 모습.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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