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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채한도 일시 상향안 서명
New York
2021.10.15 16:57
2021.10.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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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초까지 디폴트 일단 모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지금보다 4800억 달러 늘리는 법안에 서명해 당분간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를 면하게 됐다.
이번 서명으로 연방정부의 차입 한도는 현행 28조4000억 달러에서 약 28조9000억 달러로 늘어난다.
연방의회는 그동안 미국의 부채 한도 상향을 놓고 격론을 벌였고 상원은 지난 7일, 하원은 지난 14일 표결을 통해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재무부는 부채한도를 늘리지 못하면 오는 18일에는 만기가 돌아오는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 사태를 맞이할 수 있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2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돼 미국 정부와 의회는 이 기간 안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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