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여사, 뉴욕시 공립교 방문 대통령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가 20일 뉴욕시 브롱스의 PS83 초등학교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메이샤 포터 시 교육감.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방문,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교육에 헌신해 온 뉴욕시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여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교사들의 봉급을 올리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 여사가 교직원들에게 쿠키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시 교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