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16: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 회원들이 OC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기념비 건립에 써달라며 2600달러를 기부했다.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기념비 부지에서 사업회 최학량(왼쪽 네 번째부터) 회장이 노명수 기념비 건립위원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건립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