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을 높이 든 선수들.
44년간 브레이브스를 지켜온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
월드시리즈 MVP 호르헤 솔레어
애틀랜타의 선발투스 맥스 프라이드.
위기마다 빛난 에디 로자리오.
위풍당당 족 피더슨
12년을 브레이브스에서만 뛴 프레디 프리먼.
12년을 브레이브스에서만 뛴 프레디 프리먼 거플.
거리마다 환호하는 팬들
퍼레이드의 위풍당당한 행렬.
챔피언 트로피 모자를 쓴 팬의 즐거운 표정.
마침내 트루이스트 파크에 입장하는 챔피언 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