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일리노이 연방지원금 170억불 받는다
Chicago
2021.11.09 15:32
2021.11.09 16: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고속도로-교량-상하수도 개선 등에 투자
인프라 지원 [로이터]
최근 연방 의회에서 통과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법안으로 일리노이 주는 최소 170억 달러를 연방정부로부터 지원 받을 전망이다.
이 같은 지원금 규모는 일리노이 주가 최근 수 십년 동안 연방정부로부터 받는 가장 많은 인프라 지원금이다.
지난주 연방 하원을 통과한 인프라 예산법안은 대대적인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규정하고 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이와 관련 "기념비적인 지원으로 인해, 우리의 '일리노이 재건'(Rebuild Illinois) 프로그램의 규모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방 정부의 인프라 예산에는 초고속인터넷망 보급과 상수도 현대화, 도로 건설과 보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모두 계산하면 일리노이 주에는 최소 170억달러 이상이 투자된다.
일리노이 주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이 가운데 17억 달러는 상하수도 현대화, 98억 달러는 연방 고속도로 프로젝트, 14억 달러는 교량 교체와 수리, 40억 달러는 대중교통 개선, 1억 달러는 광대역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에 사용된다.
바이든 행정부는 일리노이 주 2374개의 교량과 총 연장 6218마일의 고속도로 개선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6억 달러는 공항 현대화, 1억4천만 달러는 전기차 시설 추가, 2200만달러는 사이버공격 대비 프로젝트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방 정부 예산안은 경쟁적 그랜트(competitive grant) 조항도 담고 있어 예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증명하면 추가 예산 집행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Nathan Park•Kevin Rho 기자
# 연방지원금
# 일리노이
# 일리노이 연방지원금
# 프리츠커 일리노이
# 일리노이 주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