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18:21 2021.11.15 19:2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올해 터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4% 감소한데다 공급망 문제도 있어 추수감사절용 터키 주문을 서둘러야 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조언이다. 한인타운 내 ‘반찬 알라까르떼(banchan a la carte 대표 제인 장)’는 추수감사절 디너를 위한 터키, 햄, 로스트 디너 패키지 주문을 21일까지 받는다. 허니 햄 패키지와 립 로스트 디너 패키지도 준세돼 있다. 15일 제인 장(왼쪽)대표가 구워진 터키를 살펴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