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아파트 단지서 ‘연쇄 절도’…샌타애나 경찰국 순찰 강화
Los Angeles
2021.11.25 17:01
2021.11.25 11:4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샌타애나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샌타애나 경찰국에 따르면 비야 델 솔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건의 절도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2건의 범행을 저지른 용의자들은 열려있는 문, 창문을 통해 침입했으며, 당시 집안에 있던 여성을 성추행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국 측은 용의자들이 단순 절도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에게 성추행까지 한 것을 감안,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 단지에 사는 세자르 토레스는 새벽 3시에 잠에서 깬 직후, 자신의 침대 옆에 서 있던 용의자를 발견했으며 도주하는 용의자를 추격했지만 결국 놓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토레스는 용의자 추격 과정에서 다치진 않았으며, 현금과 귀금속, 지갑, 여권 등을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절도 사건이 주로 자정이 넘은 심야에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문단속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강조했다.
# 아파트
# 경찰국
# 경찰국 순찰
# 연쇄 절도
# 절도 신고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