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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운전면허 유효기간 2차 연장 1월1일 종료
Chicago
2021.12.09 13:26
2021.12.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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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총무처 [웹사이트 캡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차례 연장됐던 일리노이 주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 유효 기간 마감일이 내년 1월 1일로 다가왔다.
일리노이 주 총무처는 유효 기간 마감일이 작년 1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인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 유효 기간은 2022년 1월 1일이라고 전했다.
상업용 운전면허증은 이 같은 유효 기한 연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 총무처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한꺼번에 찾는 것을 막기 위해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 유효 기간을 지난 8월 1일까지로 1차 연장했다가 2022년 1월 1일로 2차 연기한 바 있는데 추가 연장 조치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주민들은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을 갱신하기 위해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현재 소지 중인 운전면허증, 여권, 출생증명서 등), 소셜시큐리티 번호 서류, 거주 지 증명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고, 일부의 경우 시험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총무처는 온라인을 통해 운전면허증•신분증을 갱신할 수 있는 주민들은 가능한 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카고 메트로 지역 운전자서비스 시설 가운데 시카고 노스 및 웨스트, 브릿지뷰, 롬바르드, 멜로즈 파크, 오로라, 데스 플레인스, 레익 취리히, 미들로시안, 네이퍼빌, 샴버그, 와키건 지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해야 한다.
한편 주 총무처는 연방 국토안보부의 리얼ID 데드라인이 오는 2023년 5월 3일로 연장된 만큼 일리노이 주 운전면허증과 ID 카드를 그 때까지 공항이나 군 부대, 연방 시설 등에서 신분 증명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운전면허증을 비롯한 신분증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 총무처 웹사이트(ilsos.gov)서 확인하면 된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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