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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적체로 간호사 인력난…1만명 12개월 이상 인터뷰 대기
Los Angeles
2021.12.10 20:08
2021.12.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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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팬데믹으로 적체된 비자 발급이 외국인 간호사 입국까지 막고 있다고 US 뉴스가 9일 보도했다.
이 기사는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 미국 의료계가 경험 있고 훈련받은 외국인 간호사들을 채용하고 싶어도 비자발급이 늦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 예로 미국의 최대 의료 인력 채용 회사인 ABL헬스케어의 경우 약 1만 명의 외국인 간호사들이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평균 대기 시간은 최소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로 알려졌다.
미국헬스케어연합회측도 “팬데믹으로 간호사 등 의료인들의 일손이 크게 부족하다. 외국인을 채용하고 싶어도 비자 발급의 마지막 절차인 인터뷰 스케줄에 막혀 최소 6~12개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의료계가 인력난을 호소하자 국무부는 의료 종사자들의 비자 신청서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프로세싱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이 기사는 밝혔다.
연방 국무부 영사과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비자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신청자는 총 49만 명이며 이 중 2만8964명만이 인터뷰 스케줄이 잡힌 상태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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