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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코로나 뚫고 만난 얼굴들 “내년에도 건강하자”

Los Angeles

2021.12.13 16:12 2021.12.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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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외대 동문회(회장 송정훈)는 지난 12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50여 명의 동문이 참가한 가운데 2021년 송년 모임을 가졌다. 코로나 때문에 지난 2년간 제대로 된 송년모임을 못 가진 터라 담소의 장으로 조촐하게 열었다. 차기 회장으로는 김철희 동문이 선출됐고 이사장에는 곽태환 동문이 선임됐다.  
 
[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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