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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백신완전접종'기준 안바꾼다
Toronto
2021.12.21 10:39
2021.12.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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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접종을 완료로 변경 고려하지 않아
연방보건부가 2차접종을 백신 완전접종으로 간주하는 현재의 기준을 계속 유지한다.
보건부 관계자는 "현재 '백신완전접종'기준을 3차 접종(부스터샷)완료로 변경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백신완전접종의 기준은 현행과 동일한 2차접종 완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연방보건부의 입장발표는 최근 캐나다 전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부스터샷 접종으로 '백신완전접종'기준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백신완전접종 기준이 변경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보건부 관계자는 "코로나 대유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상황에 따라 완전 예방접종의 기준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온타리오 주에서는 지난 20일(월)부터 18세이상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예약 및 접종을 시작했으며 오타와, 나이아가라 지역의 백신접종 예약은 하루만에 마감될 정도로 주민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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