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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수수료 20불 인상…16세 이상 신규 165불
Los Angeles
2021.12.26 19:38
2021.12.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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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수수료가 ‘20달러’ 인상된다.
연방 국무부에 따르면 오늘(27일)부터 16세 이상이 신규 여권을 신청할 경우 신청비(110달러), 업무처리비(35달러) 등 현행 145달러에서 20달러가 인상, 총 165달러를 내야 한다.
여권을 갱신하는 경우 역시 현행 110달러에서 130달러로 인상된다.
16세 미만인 미성년자 여권 신청도 신청비(80달러), 업무처리비(35달러) 등 현행 115달러에서 20달러가 인상됨에 따라 수수료는 총 135달러가 된다.
국무부 측은 “좀 더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여권 제작을 위해 수수료를 인상하게 됐다”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권 발급 시간이 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신청자는 여권이 필요한 시점에서 최소 6개월 전에 신청 또는 갱신할 것”등을 전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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