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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들도 새해 힘찬 첫 출발…시무식 대신 이메일·동영상
Los Angeles
2022.01.03 17:27
2022.01.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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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올해도 한인은행들은 올해도 시무식 대신 행장의 신년사 이메일이나 영상으로 새해 첫 날 업무를 시작했다.
3일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은 행장의 신년사 동영상을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PCB(퍼시픽시티뱅크)는 간부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
행장의 신년사 이메일로 대신한 은행은 CBB, US메트로뱅크 등이다. 오픈뱅크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시무식을 하지 않았다.
은행 관계자들은 “11월 이전만 하더라도 대면으로 2021년 연말 행사나 2022년 시무식을 계획했다”며 “하지만 오미크론이 너무 빠르게 퍼지면서 송년 행사도 소규모 그룹별 식사로 변경하거나 연말 선물을 주고받는 것으로 대신했었다”고 전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 속도에 재택근무자를 늘렸고 은행 출근자 수를 조정했다”며 “오미크론이든 코로나19든 빨리 종식돼 일상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관계자도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및 치명률이 작년보다 낮은 데다 1월 내로 오미크론이 정점을 찍거나 종식될 수 있다는 전망에 희망을 걸고 있다”고 전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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