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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주택 28.5% 현금 거래…증가세지만 전국 평균 미달
Los Angeles
2022.01.04 19:23
2022.01.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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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캘리포니아에서 팔린 주택 중 현금 거래 비중은 28.5%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OC 레지스터는 ‘애텀 데이터 솔루션스’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가주의 주택시장이 뜨거웠지만, 전국적으로 비교하면 중간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4일 보도했다.
분석 대상은 대출을 끼지 않고 집을 사는 현금 구매자, 대형 금융회사 등 기관투자자, 1년 이내에 차익을 노리고 되파는 플리퍼 등이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증가율이었다.
가주 전체의 현금 구매자 비중은 1년 전보다 63% 늘어난 28.5%로 전국 21위였다. 다만 전국 기준은 34%로 가주보다 높았고 최대를 기록한 주는 조지아로 전체 거래 중 현금 구매자 비중이 65%에 달했다.
가주의 기관투자자 비중은 전년 대비 325% 늘어난 6.3%로 전국 18위였다. 전국 기준은 208% 증가한 7.3%였으며 최고는 애리조나의 17.4%였다.
또 가주의 플리퍼 비중은 19% 증가한 5.2%로 전국 20위, 전국 기준은 10% 늘어난 5.7%였고 최대는 9.2%를 기록한 유타였다.
남가주 지역별로 LA 카운티와 OC의 현금 구매자 비중은 28.7%로 전국 165개 주택시장 중 110위를 기록했고 이어 인랜드 30.3%로 95위, 샌디에이고 26.7%로 121위였다.
OC 레지스터는 “지난해 집값이 크게 오르며 주택시장이 과열 분위기를 보였지만 가주의 분위기는 조지아, 애리조나, 유타 등과 비교하면 못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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