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에이드리언 아담스 뉴욕시의장에 선출
New York
2022.01.05 16:44
2022.01.05 17:4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최초 흑인 여성 의장
베이사이드 고교 출신
에이드리언 아담스
뉴욕시의회 최초로 흑인 여성이 의장직에 뽑혔다.
에이드리언 아담스(61·사진) 뉴욕시의원은 5일 시의장을 뽑는 투표에서 전체 51표 중 49표 몰표를 받으면서 시의장으로 선출됐다.
아담스 시의장은 앞으로 시의장으로서 의제를 설정하고, 1000억 달러 규모의 뉴욕시 예산을 놓고 에릭 아담스 시장과 협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담스 시의장은 이날 “뉴욕은 여러 위기의 교차로에 놓여있는 상황”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극심한 피해를 받은 뉴욕시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뉴욕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다수(51명 중 31명)이고, 백인을 제외한 소수계 시의원도 30명 이상 나오면서 역사상 가장 다양성이 큰 시의회가 구성된 상황에서 첫 흑인 여성 시의장이 이끈다는 점도 이목을 끈다.
민주당 소속인 아담스 시의장은 자메이카·리치몬드힐·로치데일 빌리지·사우스오존파크 등을 관할하는 28선거구에서 2017년 초선에 이어 올해 2선째 당선됐으며, 에릭 아담스 시장과 함께 퀸즈 베이사이드 고등학교를 나온 인연을 갖고 있다.
심종민 기자
# 에이드리언
# 아담스
# 에이드리언 아담스
# 아담스 시의장
# 에릭 아담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