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벤츠 구장서 대형 코로나19 검사소 운영
Atlanta
2022.01.13 14:52
2022.01.13 15: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하루 평균 2000명 수용 가능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애틀랜타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 코로나19 대형 PCR 검사소가 오늘(14일)부터 운영된다. 조지아주 보건부(DPH)는 벤츠 스타디움 1 백야드 웨이에서 하루 평균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검사 방식은 차에 탄 채 받는 드라이브업(drive-up) 방식으로 11에이커 규모의 부지에서 진행된다.
검사소는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조지아 주민은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보건 당국은 온라인 예약을 당부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곳곳에서 검사소가 혼잡하고 긴 줄로 인해 사람들이 검사를 포기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고됐다"면서 "이 새로운 대형 검사소가 이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약=
https://viralsolutionsga.com/register
배은나 기자
# 코로나
# 검사소
# 대형 검사소
# 검사소 운영
# 벤츠 구장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