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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장 취임

Los Angeles

2022.01.17 14:29 2022.01.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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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지난 13일 부에나파크의 갈보리 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에서 제31대 회장 이, 취임 감사 예배를 가졌다. 이날 심상은 회장, 신원규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영수 장로는 후원 이사장으로, 정정건 장로, 안우성 장로, 송순철 장로, 민 김 집사는 후원 이사로 각각 추대 됐다. 박재만 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선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이 행사엔 토드 스피처 OC검사장도 참석, 눈길을 모았다. 사진 맨 앞줄 오른쪽에서 여덟 번째가 신원규 이사장, 그 왼쪽이 심상은 회장. [교협 제공]

OC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지난 13일 부에나파크의 갈보리 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에서 제31대 회장 이, 취임 감사 예배를 가졌다. 이날 심상은 회장, 신원규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영수 장로는 후원 이사장으로, 정정건 장로, 안우성 장로, 송순철 장로, 민 김 집사는 후원 이사로 각각 추대 됐다. 박재만 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선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이 행사엔 토드 스피처 OC검사장도 참석, 눈길을 모았다. 사진 맨 앞줄 오른쪽에서 여덟 번째가 신원규 이사장, 그 왼쪽이 심상은 회장. [교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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