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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설날 떡국 행사…뉴저지한인회관서 31일~1일

New York

2022.01.30 14:06 2022.01.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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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선착순 300명에 대접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뉴저지한인회]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회장 이창진.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따듯한 떡국과 온정의 손길을 나눈다.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31일과 2월1일 양일간 뉴저지한인회관(21 Grand Ave. 216-B 2nd Fl.)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31일과 1일 모두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하며 매일 선착순 300명 분의 떡국이 제공될 예정이다.
 
뉴저지한인회는 “설날을 맞이해 떡국 나누기 행사를 통해 뉴저지 한인들과 따듯한 명절을 같이 나누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심종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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