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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2월17일 ‘설날’ 앞두고 다양한 문화 행사로 ‘북적’

 2월17일 설날을 앞두고 북텍사스 지역에서 크고 작은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한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먼저 지난 7일(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프리스코에서 열린 ‘프리스코 구정 마켓 페스티벌’(Frisco Lunar New Year Market Festival)에서는 테미 서(Tammy Suh Meinershagen)가 한복 패션쇼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태권도 시범과 케이팝 커버 댄스 공연이 무대에서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다문화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8일(일) 오후 5시에는 달라스 지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 단체 중 하나인 달라스 아시안 윈즈(Dallas Asian Winds, 예술감독 이정무)가 코펠 고등학교 대강당(Coppell High School Auditorium)에서 2026년 설맞이(Lunar New Year)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하고 아시안 문화와 미국문화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중적인 애니메이션 음악부터 깊이 있는 현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북텍사스 대학교(UNT) 오보에 교수인 최정(Jung Choi) 교수가 솔로 오보이스트로 나섰고, 같은 대학 작곡과 학과장 홍성지(Sungji Hong) 교수가 작곡한 ‘Silence for Solo Oboe and Wind Ensemble’ 공연이 섬세한 오보에 선율과 웅장한 관악 합주가 만들어낸 고도의 예술적 조화에 관객들이 크게 호응했다. 북텍사스 한국 국악협회 박성신 회장은 국제 불교 발전협회(International Buddhist Progress Society) 구정 행사에 참여해 한국 전통무용의 우수성을 알렸다. 박성신 회장은 “저희 국악협회는 매년 설날을 맞이해 타이완 등 타문화권 커뮤니티에서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도 한국 전통무용에 대한 타문화권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달라스 한인사회 내에서도 설날을 맞이해 각 단체별로 행사가 예정돼 있다. 달라스 한국노인회(회장 이명재)의 경우 2월21일(토) 오전 11시, 문화센터에서 구정잔치를 계획하고 있다.         〈토니 채 기자〉  북텍사스 설날 북텍사스 대학교 북텍사스 지역 가운데 한국문화

2026.02.13.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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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설날 페스티벌 8000명 몰려

지난 7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에서 열린 제1회 설날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에 8000명의 방문자가 몰렸다.   어바인 시와 그레이트 파크 아태계 역사박물관 공동 주최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 행사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여러 단체가 참가해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정 아트&컬처,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 어바인 세종학당, 베트남계 암 재단, 사우스코스트 중국문화센터 등은 각국의 설 관련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두드림 사물놀이 팀의 50여 명 학생은 무대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LA 최초의 한인 프라임타임 뉴스 앵커(KCAL9) 수지 서씨는 축제에 앞서 열린 퍼레이드에 그랜드 마셜로 참여했다. 서 앵커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등장,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엔 래리 에이그런 시장, 이번 축제에 시의 공식 지원을 끌어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멜린다 리우 시의원, 윌리엄 고, 제임스 마이 시의원 외에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 코티 페트리-노리스 가주 하원의원, 카트리나 폴리 OC수퍼바이저 등 다수의 정치인이 참석했다.   축제 주최 측은 “어바인에 사는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함께 설을 기념하는 첫 공식 행사로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 행사가 매년 이어지는 커뮤니티의 대표적 문화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바인의 최대 인종 그룹은 아시아계다. 시의 최신 통계에서 아시아계는 전체 주민 31만8600여 명 가운데 44.3%에 달한다. 백인 비율은 40.1%다.       한편, 주최 측은 올해 축제 입장권을 2달러에 판매했다. 퍼레이드 관람과 주차는 무료였다. 임상환 기자페스티벌 설날 설날 퍼레이드 아시아계 커뮤니티 컬처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

2026.02.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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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은행·ATM 범죄 주의'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왼쪽)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설날을 앞두고 은행과 ATM 이용객을 노린 범죄 발생 가능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호크먼 검사장과 카운티 사법당국 관계자들은 연휴 기간 현금 인출이 늘어나는 점을 노린 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변 경계 강화와 즉각적인 신고를 강조했다.   [LA카운티 검찰청 제공]설날 은행 설날 은행 범죄 주의 범죄 발생

2026.02.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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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최대 명절 설날 주민들에게 알리자”

퀸즈한인회가 15일 주최한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가 뉴욕시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화합하기 위해 ‘퀸즈한인회와 함께하는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퀸즈 YWCA, 뉴욕가정상담소, 시민참여센터 등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각계 단체들이 특별후원으로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그레이스 멩(민주·뉴욕6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2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 샌드라 황(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 등 주류 정치인도 함께 참석해 퍼레이드 행렬을 힘차게 이끌었다.   이날 퍼레이드는 풍물패의 힘찬 북소리를 필두로 250여명이 참석해 태극기와 성조기로 화려하게 수를 놓으며,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6가 H마트에서 노던블러바드 167가 리셥센 하우스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퍼레이드 후 리셉션 하우스에서는 KCS 부채춤 공연과 퀸즈YWCA 사물놀이 등의 한국 전통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산수갑산2’ 식당에서는 떡국 잔치까지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현탁 퀸즈한인회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세배를 올리며 “한민족 최대 전통 명절인 설날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화합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한인 이민자들의 터전인 플러싱에서 이 행사가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멩 연방하원의원과 브라운스틴 뉴욕주하원의원, 황 뉴욕시의원은 축사에서 “지난 2023년 뉴욕주에서 제정된 주내 공립학교 설날 휴교일 선포 법안에 따라 한인 2세들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가 문화와 전통을 배울 우고 기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 행사가 한인사회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한 입을 모았다.     한편 퀸즈한인회는 이 지역 한인 뿐 아니라 타민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했던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올해부터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로 확대 개편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한민족 설날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코리안 설날 공립학교 설날

2025.02.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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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재단 설날 행사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이 지난 1월  26일 실리콘밸리 샬롬 교회에서 까르멘 몬따노 밀피타스 시장과 힙뉘엔 로칸나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등 미국 주류 정치인들과 정승덕 유엔피스코 샌프란시스코 회장 등을 초대한 가운데 2025년 설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는 기념식과 공연, 2부는 떡국을 비롯한 한국음식, 3부에서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부스로 진행됐다.     [한국어교육재단 제공]한국어교육재단 설날 한국어교육재단 설날 설날 행사 이날 행사

2025.02.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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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YWCA, 설날 떡국 나눔 행사

 퀸즈 설날 설날 떡국

2025.01.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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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설날 떡국 잔치

  샌디에이고 복음방송 국장을 역임한 장영길 선교사 부부가 설날을 맞아 지난 29일 한인을 포함 50여명의 다인종 시니어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무용가 초청 공연 순서도 가졌다. 무용협회 캐롤 정 강사의 공연 모습.     [장미지씨 제공]설날 떡국 설날 떡국 샌디에이고 복음방송 장영길 선교사

2025.01.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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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설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

BOH, 한국 등 외화 송금 행사도   조지아 소재 한인은행들은 오는 29일 설을 맞아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일IC은행은 22~24일 개인계좌 고객에 한해서 한국, 중국, 미국으로 가는 송금액 최대 1000달러까지 수수료를 면제한다.   메트로시티은행은 27~29일 개인계좌에 한해 1000달러까지 1회에 한해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다.   프라미스원은행도 23~28일까지 개인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지아뿐 아니라 텍사스, 뉴욕, 버지니아에 있는 은행 지점에서 수수료 없이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연방 재무부의 자산통제국(OPAC)을 제외하고 한국 등 모든 나라로 송금할 수 있다.   한미은행은 역시 22~28일 개인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으로 보내는 송금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제공한다.   뱅크오브호프(BOH)는 23~28일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에 한해 송금액 제한 없이 수수료를 면제한다.   또 수신자가 거주하는 국가의 현지 통화로 송금하는 ‘외화 송금 수수료 면제’ 행사도 진행한다.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대만, 태국, 캐나다, 호주, 영국 통화로 송금하는 고객은 송금액 제한 없이 개인간 송금에 한해서 수수료가 면제된다. 윤지아 기자프로모션 설날 설날 송금 한해 송금액 송금액 제한

2025.01.09. 15:23

[아메리카 편지] 설날 음식

세 살 아기에게 떡국을 먹이며,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고 해마다 할머니께서 끓여주시던 뽀얗고 하얀 떡국이 생각났다. 귀한 음식 재료를 써서 새해를 기념하는 관습은 실은 글로벌한 음식 문화의 일부다. 조선 후기 세시풍속을 기록한 문헌에 따르면 천지 만물이 새로 시작하는 날에 깨끗한 흰떡으로 떡국을 끓여 먹는 풍습은 오래됐을 뿐 아니라 길게 뽑는 가래떡은 장수의 기원을 뜻했다. 가래떡을 잘게 자르면 엽전 모양 비슷해 물질적 풍요를 상징하기도 한다는데, 금전적 의미가 담긴 새해 음식은 세계적으로도 흔하다.   이탈리아에서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렌틸콩이 설날 음식이다. 짙은 초록색 원반 모양의 렌틸은 고대 로마시대 때부터 동전을 상징했다. 브라질과 칠레에서는 렌틸콩을 새해 전날 주머니에 넣어 다니거나 선물로 주고받기도 한다. 미국 남부에서는 노예무역 시대 서아프리카에서 건너온 검은눈콩이 복원력과 새 출발을 상징하는 새해 음식인데, 함께 먹는 우리의 시래기 비슷한 콜라드 그린의 초록색이 돈을 뜻하며 금색의 옥수수빵과 함께 풍부한 한 해를 기원한다. 스페인에서 설날 자정 종소리에 맞춰 12개의 청포도 알을 먹는 관습은 12달 동안의 행운과 번영을 기원한다. 19세기에 생겼다는 이 관습은 그리스 신화의 페르세포네가 저승에서 먹었던 6알의 석류씨를 연상케 한다.   된장·고추장·간장을 만드는 메주콩은 단백질 함유량이 35%나 되고, 서양의 렌틸콩과는 달리 발효가 잘된다. 쌀은 원산지가 동남아로 알려져 왔으나 몇해 전 금강 상류 지역인 소로리에서 BC 1만1970년경 볍씨가 발견되어 벼농사가 처음 시작된 곳이 한반도라는 설이 부상하고 있다. 설날 음식을 생각하면 우리의 풍요로운 음식문화가 하루아침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설날 음식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정치 문화가 안착하기를 빈다. 김승중 / 고고학자·토론토대 교수아메리카 편지 설날 음식 설날 음식 새해 음식 음식 문화

2025.01.06. 21:35

설날 축하 행사서 합창 선봬…그로브모빌홈 공원 한인들

어바인의 그로브모빌홈 공원에서 지난 17일 열린 설날 축하 행사에서 한인 주민 20여 명이 합창을 선보였다. 약 200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한인들은 ‘과수원길’과 찬송가 2곡을 불렀다.   한국 탁구 국가대표를 지낸 최승의씨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석한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이 공원 주민 대다수는 중국계와 백인이다. 지난해 행사에선 한국 문화 공연이 빠졌다고 들었다. 그게 서운했던 한인들이 올해는 적극적으로 나서 합창을 선보였는데 매우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라고 전했다.설날 행사 지난해 행사 설날 축하 한인 주민

2024.02.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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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베큐, 설날에 크게 한턱 쐈다

콜로라도 오로라시를 대표하는 한식당인 서울바베큐(대표 이종욱)에서 설날을 맞아 콜로라도 한인사회에 크게 한턱을 쐈다.     콜로라도 한인요식업협회장이기도 한 이종욱 대표는 사비를 털어 쌀 15파운드짜리 1000포와 냉동김밥 등을 콜로라도 한인들에게 거하게 풀었다. 이는 콜로라도 한인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쌀 나눔행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욱 대표를 포함한 서울바베큐 직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주차장에 천막을 치고, 추운 날씨를 대비해 거대한 솥에 어묵탕을 끓이기 시작했다. 행사는 설 당일인 1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서울바베큐 식당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전날 저녁부터 내린 눈은 행사날에도 하루종일 이어졌다. 하지만 많은 한인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았으며, 마감시간까지 총 935포가 소진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인들은 질서정연하게 쌀을 받아갔다. 서울 측은 쌀 외에도 서울 로고가 새겨진 냉동김밥도 무료로 배포했다. 한인들은 쌀과 김밥과 함께 몸을 녹여줄 어묵탕도 한 그릇씩 손에 들고 자동차에 올랐다.     센테니얼에 거주하는 정이성 씨는 "궂은 날씨에 고생이 많다. 이처럼 좋은 행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20년 동안 콜로라도에 살았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설날 선물을 주는 곳은 처음"이라면서 연신 싱글벙글 웃으며 서울바베큐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볼더에 거주하는 김유미 씨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올까말까 걱정했는데,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 봉사하시는 분들이 쌀도 주시고, 김밥도 주시고, 따뜻한 국물까지 챙겨 주셨다"면서 "이민와서 살면서 설날은 심심한  날이었는데, 이런 행사를 열어주셔서 너무 즐겁다"고 행사장 자리를 좀처럼 떠나지 못했다.   이 대표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동네 어르신들께 마음의 뜻을 전하기 위해 쌀을 나눠드리고 싶었다. 날씨도 좋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매년 이러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즐겁고 훈훈한 명절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세컨홈 시니어 센터 직원들은 쌀 배포를 위한 등록절차를, 아빠밴드는 무료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우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또, 아리조나 한식협회의 강지웅 회장과 이주경씨도 동참해 이 대표의 나눔행사에 힘을 보탰다. 글·사진=이은혜 기자서울바베큐 설날 서울바베큐 설날 서울바베큐 직원들 서울바베큐 식당

2024.02.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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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튼아일랜드 성인데이케어센터 설날 행사

 성인 설날 설날 행사

2024.02.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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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코리아타운협회 설날 떡국 나눔 행사

 뉴욕코리아타운협회 설날 뉴욕코리아타운협회 설날 나눔 행사

2024.02.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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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미시니어센터 설날 떡국 잔치 성황

OC한미시니어센터(이하 센터, 회장 김가등)가 지난 9일 가든그로브의 센터에서 연 설날 떡국 잔치가 약 150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회원들은 점심으로 떡국을 먹고 가수 출신 양현숙 수석 부이사장의 노래를 감상하는 등 여흥을 즐겼다. 잔치에 참석한 회원들이 센터 측이 선물한 ‘컵밥’을 받고 있다.     [센터 제공] 한미시니어센터 설날 oc한미시니어센터 설날 잔치 성황

2024.02.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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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베큐 설날 맞아 크게 한턱 쏘다

 서울바베큐에서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콜로라도 한인사회에 크게 한턱을 쐈다. 콜로라도 한인요식업협회장이자 서울바베큐를 포함한 서울 그룹의 대표인 이종욱씨는 사비를 털어 쌀 15파운드짜리 1천포와 냉동김밥 등을 콜로라도 한인들에게 거하게 풀었다. 이는 콜로라도 한인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쌀 나눔행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욱 사장을 포함한 서울바베큐 직원들은 아침일찍부터 주차장에 천막을 치고, 추운날씨를 대비해 거대한 솥에 어묵탕을 끓이기 시작했다. 행사는 구정당일인 1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서울바베큐 식당 주차장에서 진행되었다. 전날 저녁부터 내린 눈은 행사날에도 하루종일 이어졌다. 하지만 많은 교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찾았으며, 마감시간까지 총 935포가 소진되었다.       행사장을 찾은 교민들은 질서정연하게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쌀을 받아갔다. 서울 측은 쌀 외에도 서울 로고가 새겨진 냉동김밥도 무료로 배포했으며, 교민들은 쌀과 김밥과 함께 몸을 녹여줄 어묵탕도 한그릇씩 손에 들고 자동차에 올랐다. 센테니얼에 거주하는 정이성 씨는 “궂은 날씨에 고생이 많다. 이처럼 좋은 행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20년동안 콜로라도에 살았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설날 선물을 주는 곳은 처음이다”면서 연신 싱글벙글 웃으며 서울바베큐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볼더에 거주하는 김유미 씨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올까말까 걱정했는데, 안왔으면 후회할 뻔했다. 봉사하시는 분들이 쌀도 주시고, 김밥도 주시고, 따뜻한 국물까지 챙겨 주셨다. 이민와서 살면서 설날은 심심한  날이었는데, 이런 행사를 열어주셔서 너무너무 즐겁다.”면서 행사장 자리를 좀처럼 떠나지 못하고 머물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종욱 사장은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동네 어르신들께 마음의 뜻을 전하기 위해 쌀을 나눠드리고 싶었다. 날씨도 좋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매년 이러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즐겁고 훈훈한 명절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세컨홈 시니어 센터 직원들은 쌀 배포를 위한 등록절차를, 아빠밴드는 무료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우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또, 아리조나 한식협회의 강지웅 회장과 이주경씨도 동참해  이종욱 사장의 나눔행사에 힘을 보탰다.      이은혜 기자서울바베큐 설날 서울바베큐 설날 서울바베큐 직원들 서울바베큐 식당

2024.0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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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등 설날 떡국 나눔 행사

뉴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는 뉴저지한인상록회·아시안여성사회봉사센터(AWCA)·KCC한인동포회관·민권센터 등과 함께 뉴저지 주민을 대상으로 ‘한마음, 한마당 설날 떡국 나눔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한국 문화와 전통을 지키며, 이웃과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떡국 나눔 행사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포트리 허드슨매너(2053 레모인애비뉴) 연회장에서 선착순 200명까지 예약한 이들에 한해서만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새해 인사 및 덕담·주최사 ▶소고춤 등 공연 ▶떡국 식사 후 영상공연 시청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저지한인회 측은 “음식 준비를 위해 예약한 분들에 한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며 전화(201-945-9456)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사전 예약할 것을 당부했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저지한인회 설날 떡국 나눔 설날 떡국 떡국 식사

2024.02.08. 17:52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설날 잔치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설날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설날

2024.02.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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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설날 큰 잔치 성황

  7일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에서  ‘2024 설날 큰 잔치’가 열렸다. 에런 폰세 올림픽 경찰서장과 전임 이사장들은 300여명의 시니어들에게 새배를 올리기도 했다. 시니어센터 측은 각 단체들로 부터 기부받은 다양한 선물을 시니어들에게 전달했다. 한국무용반 수강생들이 무용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상진 기자설날 잔치 잔치 성황 한인타운 시니어 이사장 신영신

2024.02.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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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트렌드, 용의 해를 맞아 화려한 설날 조형물 설치해

롱비치에 위치한 광고 대행사 인터트렌드가 2024년 용의 해를 기념해 화려한 미술 설치물을 선보인다. 대만 예술가 유지아 장에 의해 제작된 실물 크기의 용이 롱비치 본사(228 E. Broadway, Long Beach, CA 90802) 옥상에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한 달간 전시된다. 이는 9년째 이어지는 전통으로, 각 해마다 12간지 동물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여 지역 사회에 새로운 해의 정신을 전달한다.   이번 설치물은 길을 지나는 행인과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눈길을 끌며, 신화 속 생물의 힘과 우아함을 표현한다. 인터트렌드의 대표 줄리아 황은 "이 전시를 통해 음력설을 축하하는 전통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 시즌의 상상력과 아름다움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터트렌드는 문화 간의 교차점과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다문화 광고 에이전시다. 32년의 역사를 가진 이 에이전시는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력하며, 문화와 콘텐츠가 만나는 지점에서 혁신을 추구한다.조형물 설날 설날 조형물 미술 설치물 이번 설치물

2024.02.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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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미시니어센터 9일 설날 떡국 잔치

OC한미시니어센터(이하 센터, 회장 김가등)가 오는 9일(금) 오전 11시 가든그로브의 센터(9884 Garden Grove Blvd)에서 설날 떡국 잔치를 연다.   센터 측은 이날 선착순 100명 회원에게 햇반 한 상자를 증정한다.   센터는 OC 거주 55세 이상 한인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센터 사무국(714-530 -6705)에 하면 된다.한미시니어센터 설날 설날 떡국 센터 사무국 garden grove

2024.02.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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