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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국 미국이…개막 나흘째 '노 골드'
Los Angeles
2022.02.08 20:19
2022.02.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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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국 미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초반에 이례적인 ‘금메달 가뭄’을 겪고 있다. 7일 NBC방송은 대회 4일 차인 이날까지 미국이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면서 험난하게 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까지 미국이 딴 메달은 은메달만 3개다. 특히 스노보드는 2014년 소치에서 금메달 3개, 2018년 평창에서 4개를 안긴 효자 종목이었지만 이번에는 ‘노 골드’에 그쳤다.
첫 금메달 획득까지 나흘 걸렸던 1998년 일본 나가노 대회 이후 2000년대 들어 사흘 이상 걸렸던 적은 없었다.
2014년에는 하루, 2018년에는 이틀밖에 걸리지 않았다.
현재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은 프랑스와 공동 14위에 머물러 있다.
동계 스포츠 강국 스웨덴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해 1위에 올랐고 13위 뉴질랜드도 금메달 1개를 딴 상황이다.
미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가장 오랜 기간 따지 못한 동계올림픽은 1936년 제4회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대회다. 당시 9일간 금메달이 없다가 2인 봅슬레이 종목에서 겨우 금메달을 추가하며 체면치레를 했다.
1988년 캐나다 캘거리 대회에서도 한 주간 금메달을 따지 못하다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종목에서 브라이언 보이타노가 캐나다의 브라이언 오서를 꺾고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NBC는 아직 미국 대표팀이 여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딸 좋은 기회가 남았다고 전망했다.
NBC는 미국의 금메달이 유력한 종목으로 남·녀 스키 크로스컨트리 개인 스프린트, 남자 프리스케이팅, 남·녀 아이스하키 등을 꼽았다.
미국 대표팀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금메달 9개(4위)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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