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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시급 24달러로…노동시장 임금 감안
Los Angeles
2022.02.28 19:01
2022.02.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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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간당 임금을 24달러로 인상한다.
타겟은 “할인매장, 공급망 시설, 본사에서 일하는 시간제 직원들에게 임금 인상이 적용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2020년 이후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유지하고 있는 타겟은 특정 업무와 현지 노동시장 임금 수준을 고려해 임금 인상을 결정했다.
전국에 19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35만명 이상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타겟은 “임금 인상이 인력에 3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하려는 계획안의 일부”라고 밝혔다.
타겟의 인력 투자 계획안에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시간제 근로자의 의료 혜택 확대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주당 평균 25시간 이상 일하는 시간제 직원은 회사 의료 플랜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타겟의 인력 투자는 소매업체와 레스토랑 체인이 시간당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한 영향이다.
아마존은 2018년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인상했고 베스트 바이는 2020년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인상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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