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17:47 2022.03.07 18:4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차흥주 멘토23재단 회장과 케이 차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사무총장 부부가 ‘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벌이는 통일3000재단(이하 재단, 회장 오득재) 관계자를 최근 가든그로브에서 만나 1000달러를 기부했다. 오른쪽부터 오득재 재단 회장, 차흥주 회장, 케이 차씨, 김재석 재단 총무. [재단 제공]